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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박근혜 지지율, 계속 20%대

문재인 지지율 '한자리 수'로 추락, 안철수 계속 고공행진

박근혜 전 새누리당 위원장 지지율이 26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계속 2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6일 성인 1천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자대결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은 32.6%로 전일(31.7%)보다 또다시 0.9%p 상승했다.

반면에 박근혜 전 위원장은 29.6%로 전일(29.8%)보다 또다시 0.2%p 떨어졌다.

안철수 원장에게 지지자를 대거 빼앗기고 있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9.2%로 전일(10.0%)대비 0.8%p 감소하며 한자리 숫자로 추락했다.

안철수·박근혜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안 원장의 상승세가 멈추며 격차가 소폭 줄어들었다.

안 원장은 49.6%로 전일(50.9%)보다 1.3%p 감소한 반면, 박 전 위원장은 42.4%로 전일(41.7%)보다 0.7%p 오르면서 격차가 7.2%p로 좁혀졌다.

박근혜·문재인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박 전 위원장이 47.3%로 전일(45.4%)보다 1.9%p 상승한 반면, 문 고문은 40.2%로 전일(41.7%)보다1.5%p 감소하면서 격차가 7.1%p로 벌어졌다.

야권 대선후보 선호도에서는 안철수 48.0%로 전일(47.0%)보다 1.0%p 상승하고, 문 고문은 28.8%로 전일(28.5%)보다 0.3%p 상승했다.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의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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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8 개 있습니다.

  • 3 0
    ㄷㄷㄷㄷ둑들

    남북모두가 독재자색휘들이 설치는 꼴이 망신스럽데이

  • 3 1
    우주버블

    리얼미터가 정치권 세력들과 연루되 있다는 말이 있던데..증권가의 소문은 참 빠르네

  • 7 1
    똥의전설

    그네는 계속하락이네 에고 어떡하냐 똥타것다 불꺼라 ㅋㅋ

  • 2 9
    수원용인성주이씨문중

    모든 국민들이 사랑한 육영수여사(충청북도)는 박근혜의 어머니, 청구동의 나그네 풍운아 JP(운정 김종필: 충청남도)는 박근혜의 형부. 따라서 박근혜=충청의 딸. 8월말 또는 9월 중순 경 박근혜지지율 55%~60% 달성 예측. 이를 위해 소통강화, 스킨쉽 확대, 정책개발 추진 기대. 박근혜 파이팅!!!

  • 3 8
    국민생각

    무르팍 도사 출연, 책 발간, 힐링캠프 출연으로 지지율이 상승?
    끓는 냄비의 거품은 불이 꺼지는 순간 사라지게 마련.
    시간이 지나면 그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꺼요.
    불쏘시게가 얼마남지 않은듯 하니 느긋하게 기다려 봅시다..

  • 1 1
    또 적당히 쇼 하고

    양자대결 50대 50으로 회귀하겠지
    그렇게 맞춰서 여론조사를 하니까

  • 6 3
    사기조작여론조사

    그네한테 유리한 쪽으로 조작해서 여론조사 해 주고
    그거 보고 오판해서 폭주하고
    폭주해서 지지율 떨어지면 그네한테 유리한 쪽으로 조작해서 지지율 안 떨어진 것 처럼 해 주고
    그거 보고 오판해서 또 폭주하고
    여론조사 이거 무작정 믿을 게 아니구먼

  • 19 7
    5.16쿠테타

    '5.16 막말' 벗길수록 구린내 나는 박근혜의 역사인식
    이거 야단났다. 박근혜 후보의 막무가내 역사인식이 폭주하고 있다. 박근혜씨는 일련의 대통령 예비후보 토론이나 공사석에서 도저히 일국의 대통령 후보라고 보기 힘든 막말을 하고 있다

  • 8 18
    ㅋㅋ문재인

    김칫국 마시다가 찰스안테 귀싸대기 얻어맞은 꼴~

  • 21 4
    ㅎㅎㅎㅎㅎ

    칠푼이 조낸 웃기다 ㅎㅎㅎㅎㅎ
    지 말로 5.16쿠데타 찬성자가 50%라더니 ㅎㅎㅎㅎㅎ
    지지율은 반토막을 향해 꼬꾸라지고 있따 ㅎㅎㅎㅎㅎ
    앵삼이가 별명 참 잘 지었써 ㅎㅎㅎㅎㅎ
    칠푼이 ㅎㅎㅎㅎㅎ

  • 64 11
    이런상도인혐오스러

    독립군잡는 왜군되더니
    종북 빨갱이되어 여순반란
    419혁명 뒤엎은 쿠데타
    종신독재를 한국형민주주의라 사기치고
    월남파병 광부송출 대일청구권포기 대가로 동네재벌 키우고
    x장학회 x재단 x대학 챙기고
    본처 쪼까내 스님 만들고, 후처 파란집 안주인 만들고
    낮엔 촌로와 막걸리, 밤엔 기쁨조랑 궁정동 룸싸롱
    그래도 교주로 받드는 수구꼴통 광신도들

  • 65 11
    ㅎㅎㅎ

    아직 대통령도 아닌데
    만사올통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이명박은 만사형통,
    박근혜는 만사올통...이른바 친익척의 권력형 비리를
    상징하는..

  • 62 10
    대텅

    다까끼 마사오 가족 이렇게 살아있는 것도 큰 호강이다
    국민이 선택한 민주정부를 뒤집고 총들고 거리를 활보했던
    다까끼 마사오 가족 반세기동안 국민으로부터 몇조원을 돈을 삥쳐
    잘먹고 잘사는 것 또한 총구와 권력으로부터 나왔다
    그 핍박받던 국민들 소리소문없이 다둑여줘야 할 그 딸래미
    애비의 권력을 탐욕했던 그 주동자가
    21세기에 다시 대텅이라니

  • 36 5
    헌누리의 작태들~!

    부산학습선택권조례 2달만에 폐기...'시의원 자질 논란'까지 확산
    조례안 서명한 교육의원이 느닷없이 반대, 국회의원까지 가세
    http://www.vop.co.kr/A00000525621.html
    만장일치 통과된 조례를 다시 부결
    새누리당 국회의원 '재검토 요청'에 시의원 '알아서 기권'?

  • 63 7
    ㅗㅗㅗ

    동생 박지만 삼화저축은행 비리의혹에 대해
    동생이 아니라고 하면 그걸로 끝이라고 말하는 여자를
    어떻게 찍어주니?
    얼마나 국민을 무시하면 저런 망언을 할까?

  • 47 6
    할망구당 헌누리

    동문서답 국회, 민주 '일하자' vs 새누리 '방탄국회다'
    8월 임시국회 소집 둘러싼 여야 신경전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91
    -
    이러고도 쥐쥐율만 타령질 하다니 원...ㅉㅉㅉ

  • 49 6
    불쌍한 찌라씨들~!

    불안감 빠진 조중동, 안철수 향해 ‘짜증과 막말’
    [뉴스브리핑] 조중동 ‘安 교과서 소개’ 시비, ‘安은 검증도 안된 생짜 신인’ 막말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87
    -
    찌라씨들의 반응을 보면 이미 여론이 기울었다는 얘기~~! ㅋㅋㅋ

  • 10 31
    ㅋㅋㅋ

    김두관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문재인이 내려가서 둘이 같은 수준에서 어울리게 됐네. 마이너스 정치, 마이너스 화합, 노무현에서 시작된 친노와 노빠들의 탁월한 마이너스질은 언제나 한나라, 새누리에게 플러스가 되었는데 정작 지들은 자기네가 멋지게 잘하는 줄 아니...정신병이 따로 없지.

  • 10 10
    ㅎㅎ

    김현철이가 원망스럽다. 괜히 숨겨 놓은 아들이 있다고 떠들어 대서 지지율이 떨어진 거다.

  • 54 5
    111

    ‘안철수의 생각’ 다음날 박근혜도 ‘여풍당당’ 출간
    트위플 “아무도 몰라, MB 전문 작가 작품이네”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9233
    -
    아무도 알지도 못하는 할매의 수첩 작품~!... 졸라 웃긴뇬이닭~~! 인증~~!

  • 53 5
    111

    시간은 좀 지났지만 이미 박근혜는 1월에 출연해 12.2%의 시청률로 재미를 좀 봤다.
    새누리당의 그런 반응은 ‘힐링’ 약발이 떨어진 탓일 수도 있겠다. 아니면 혹시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는 힐링캠프의 ‘박근혜’와 새누리당 오너 ‘박근혜’ 사이의 괴리가 부담스러웠던 건 아닐까
    안철수 대 박근혜
    88% : 12%
    이게 정답이다

  • 21 7
    정답

    안철수 대 박근혜
    58% : 42%
    이게 정답이다

  • 54 5
    朴쥐

    [짐승]5.16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 많다
    친일목 반역과 독재속 유신종에 속한 짐승
    몸은 쥐박이와 비슷하나 날아다닌다.
    유신을 신고 다니며 정수장회 회를
    즐겨 먹으며 불가피를 좋아한다.
    보수꼴통들은 유신교의
    공주로 신봉하고있다.
    대구경북이나 기득권
    또는 강남 수꼴지역
    등에 서식하며 낮에는
    어두운 곳에 있다가
    밤에 활동한다.

  • 53 4
    111

    벌써부터 이런 식이면 곧 엠비를 닮아갈지도 모를 일이다. 최근 여론조사 지지도가 하락하고 있는 것은 이미 사람들이 그의 맨얼굴을 알아본 때문은 아닐까.
    시청자들이여, 그러니 힐링(朴쥐 킬링)캠프를 즐기되 속지는 말지어다.

  • 51 4
    111

    불과 5년 전만 해도 ‘줄푸세’ 공약을 외치던 박근혜가 2009년 9월 처음 들고나온 복지국가를 얼마나 몸에 익혔을까. 아버지가 일찍이 복지국가를 꿈꿨다니 무지의 소치인지 몰라도 처음 들어보는 얘기다.

  • 46 3
    111

    노무현이 삼성연구소에서 만들어준 ‘2만달러’ 구호를 내세우고 대연정 카드를 만지작거리다 결국 한-미 에프티에이를 밀어붙일 것이라고 예상한 지지자는 별로 없다. 이명박의 경우는 아예 대놓고 사기를 친 거나 마찬가지다. 애초부터 되지도 않을 747공약에다, 행정복합도시 이행 등 지킬 생각도 없이 던져놓은 공약이 한둘이 아니다.

  • 43 3
    111

    원칙과 신뢰의 정치인이란 이름표 역시 최근 국회가 돌아가는 상황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국회 원구성이 급할 때는 야당에 이것저것 다 약속해놓고 국회가 문을 열고 나니까 줄줄이 깨는 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내곡동 사저 특검을 약속해놓고 이제 와서 김대중·노무현 사저까지 포함시키자는 요구는 황당하다.

  • 45 4
    111

    킬링캠프 박할매
    -
    국밥을 먹으며 “호떡과 떡볶이, 순대를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즐긴다”던 그는 ‘귀족’ ‘공주’가 아니라 소탈한 ‘서민’의 이웃으로 나타났다. 거북이의 ‘빙고’를 불러젖히고, 수줍은 듯 고개를 파묻고 웃던 ‘그녀’와 노회하게 리모컨정치를 구사하는 요즘의 정치 9단 ‘그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

  • 45 4
    111

    힐링캠프를 즐기되 속지는 말지어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44413.html
    -
    박할망구는 "킬링캠프" 였다는 명 기사가 나왔구나~!

  • 46 11
    111

    띨근혜의 패착은 07년이 무서워서 당을 사당화시켰다는데 있다
    지가 원하는걸 할 수 있는 판을 만들땐 좋을지몰라도 잘못됐을때의 모든 책임은 지가 져야할
    짓이지 ㅋㅋ정두언때봐도 친박중에 비토하는애가 있는게 분명하고
    띨근혜가 안철수에게 젓발려서 지지율 회복이 안된다면 단일화든 뭐든 개쇼를 해야하는데
    그러기엔 지지율이 좀 되는 2인자가 있어야 하는데 없엉 ㅋ

  • 36 12
    111

    개석기 .개재연 .개제남
    이하 20대에서 지역구 나올 비례 개년넘들과
    이번 19대 지역당선된 주사파 의원넘들 모두
    .
    19대가 마지막 정치가 될것이다.
    심상정.노회찬.서기호 및 당을 쇄신할려고 했던 이들은 국민들이 반길테지만
    개석기 및 똘마니들은 각자 밥벌어먹을 길을 찾아야 할것이다
    아 개석기는 검찰에 끌려가겠군 ㅋㅋ

  • 46 9
    111

    안철수도 잘 풀리고 문재인도 단일대결에서 극락하지않고 꾸준히 이뤄지고있는데
    어디서 주사파우두머리 개석기가 혜성처럼 떨어져서 이번 대선을 초질려고 하네
    다행스럽게도 안철수와 문재인은 개석기와 친하지않아 개석기의 오물이 튀지않겠고
    국민여론역시 개석기및 똘마니들이 야권연대하자 했을지 때려죽일 심정이 형성되어 있어
    좋다 ㅋㅋ

  • 13 6
    이것이운명

    박근혜는 당을 사당화시켰기에 대선에서 패한다면 지금까지 못봤던 책임감 덮씌우기를 볼수있을것이다 이것은 이미 정두언 부결때 감지된 부분이다 의원들 각자의 책임은 떠나 "어짜피 책임은 박근혜가 질텐데" 라 당당하게 인터뷰하던 넘이 있을정도였다
    대선에서 패한다면 사당화시켰으니 그 꼭지점에 있는 박근혜에게 어마어마한 책임을 물을려고 할것이다 친박에서 조차 ㅋ

  • 20 6
    산림

    작년가을 경에 안철수의 지지율을보고, 내년 여름까지 이지지율이 유지되면 출마 안하곤안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2012년7월말에 다시 내실있는 상승세가 재발되고있으므로 12월대선결과가 가시권에들었다. 지지율이 높은까닭은 구시대를 묻고 새시대를 시작하자는 희망 때문이니, 안철수는 여야를 초월하여 인재를 발탁하는 탕평책을 펼칠 구상을 지금부터 해야 할 것이다.

  • 12 43
    선거통

    노무현죽자 자기 탓이라며 정치 안한다고...
    그러면서 유시민 선거알박기나 지원하고...
    손학규의 민주당 지지율이 한날당을 추월하자
    노무현은 나의 운명이라며 정치를 시작한 문재인..
    하는 일마다 말아먹고 해놓은 것도 없는 문재인이
    친노 사생팬빼면 누가 지지할까나!!
    친노는 작년처럼 뒷전에 있고
    비노,비영남후보 밀어서 정권교체 하는게 어떠리~

  • 47 6
    석기시대

    * 현재 대한민국에서 안철수, 박원순의 의미
    1. 정당정치의 기득권, 막장에 대한 경고
    2. 정당정치의 지역주의 패러다임 타파
    3. 독재, 투쟁의 과거에서 탈피하여 미래로의 도약

  • 53 8
    닥그네 젖된네

    조만간.. 박그네씨네 집에서..
    강력한 네거티브가 나올 것 같네..ㅋㅋ
    그래도.. 이나라에는 깨어있는.. 민주시민들이..
    많다는 사실에.. 안심이 된다..
    독재정권에 빌붙어 살던 놈들이.. 다시 득세하는
    그런 세상은 이나라에서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 51 10
    111

    박근혜나 개석기같은 류의 인간만 아니면 되는거지 많은걸 바라지않아 ^_^
    박근혜는 이미 가동됐고
    이제 개석기 대선후보만들려고 주사파똘마니들은
    플랜2를 가동시키겠지 그러다 잘 안되면 또 분신하는넘 나올테고ㅋ
    근데 끄댕이녀는 잡혔나? 꼬라지를 보니 똘마니들이 보호해주는거 같던데
    곧 개석기와 손잡고 검찰에 끌려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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