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들이 사랑한 육영수여사(충청북도)는 박근혜의 어머니, 청구동의 나그네 풍운아 JP(운정 김종필: 충청남도)는 박근혜의 형부. 따라서 박근혜=충청의 딸. 8월말 또는 9월 중순 경 박근혜지지율 55%~60% 달성 예측. 이를 위해 소통강화, 스킨쉽 확대, 정책개발 추진 기대. 박근혜 파이팅!!!
다까끼 마사오 가족 이렇게 살아있는 것도 큰 호강이다 국민이 선택한 민주정부를 뒤집고 총들고 거리를 활보했던 다까끼 마사오 가족 반세기동안 국민으로부터 몇조원을 돈을 삥쳐 잘먹고 잘사는 것 또한 총구와 권력으로부터 나왔다 그 핍박받던 국민들 소리소문없이 다둑여줘야 할 그 딸래미 애비의 권력을 탐욕했던 그 주동자가 21세기에 다시 대텅이라니
불안감 빠진 조중동, 안철수 향해 ‘짜증과 막말’ [뉴스브리핑] 조중동 ‘安 교과서 소개’ 시비, ‘安은 검증도 안된 생짜 신인’ 막말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87 - 찌라씨들의 반응을 보면 이미 여론이 기울었다는 얘기~~! ㅋㅋㅋ
김두관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문재인이 내려가서 둘이 같은 수준에서 어울리게 됐네. 마이너스 정치, 마이너스 화합, 노무현에서 시작된 친노와 노빠들의 탁월한 마이너스질은 언제나 한나라, 새누리에게 플러스가 되었는데 정작 지들은 자기네가 멋지게 잘하는 줄 아니...정신병이 따로 없지.
‘안철수의 생각’ 다음날 박근혜도 ‘여풍당당’ 출간 트위플 “아무도 몰라, MB 전문 작가 작품이네”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9233 - 아무도 알지도 못하는 할매의 수첩 작품~!... 졸라 웃긴뇬이닭~~! 인증~~!
시간은 좀 지났지만 이미 박근혜는 1월에 출연해 12.2%의 시청률로 재미를 좀 봤다. 새누리당의 그런 반응은 ‘힐링’ 약발이 떨어진 탓일 수도 있겠다. 아니면 혹시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는 힐링캠프의 ‘박근혜’와 새누리당 오너 ‘박근혜’ 사이의 괴리가 부담스러웠던 건 아닐까 안철수 대 박근혜 88% : 12% 이게 정답이다
[짐승]5.16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 많다 친일목 반역과 독재속 유신종에 속한 짐승 몸은 쥐박이와 비슷하나 날아다닌다. 유신을 신고 다니며 정수장회 회를 즐겨 먹으며 불가피를 좋아한다. 보수꼴통들은 유신교의 공주로 신봉하고있다. 대구경북이나 기득권 또는 강남 수꼴지역 등에 서식하며 낮에는 어두운 곳에 있다가 밤에 활동한다.
노무현이 삼성연구소에서 만들어준 ‘2만달러’ 구호를 내세우고 대연정 카드를 만지작거리다 결국 한-미 에프티에이를 밀어붙일 것이라고 예상한 지지자는 별로 없다. 이명박의 경우는 아예 대놓고 사기를 친 거나 마찬가지다. 애초부터 되지도 않을 747공약에다, 행정복합도시 이행 등 지킬 생각도 없이 던져놓은 공약이 한둘이 아니다.
원칙과 신뢰의 정치인이란 이름표 역시 최근 국회가 돌아가는 상황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국회 원구성이 급할 때는 야당에 이것저것 다 약속해놓고 국회가 문을 열고 나니까 줄줄이 깨는 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내곡동 사저 특검을 약속해놓고 이제 와서 김대중·노무현 사저까지 포함시키자는 요구는 황당하다.
킬링캠프 박할매 - 국밥을 먹으며 “호떡과 떡볶이, 순대를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즐긴다”던 그는 ‘귀족’ ‘공주’가 아니라 소탈한 ‘서민’의 이웃으로 나타났다. 거북이의 ‘빙고’를 불러젖히고, 수줍은 듯 고개를 파묻고 웃던 ‘그녀’와 노회하게 리모컨정치를 구사하는 요즘의 정치 9단 ‘그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
띨근혜의 패착은 07년이 무서워서 당을 사당화시켰다는데 있다 지가 원하는걸 할 수 있는 판을 만들땐 좋을지몰라도 잘못됐을때의 모든 책임은 지가 져야할 짓이지 ㅋㅋ정두언때봐도 친박중에 비토하는애가 있는게 분명하고 띨근혜가 안철수에게 젓발려서 지지율 회복이 안된다면 단일화든 뭐든 개쇼를 해야하는데 그러기엔 지지율이 좀 되는 2인자가 있어야 하는데 없엉 ㅋ
개석기 .개재연 .개제남 이하 20대에서 지역구 나올 비례 개년넘들과 이번 19대 지역당선된 주사파 의원넘들 모두 . 19대가 마지막 정치가 될것이다. 심상정.노회찬.서기호 및 당을 쇄신할려고 했던 이들은 국민들이 반길테지만 개석기 및 똘마니들은 각자 밥벌어먹을 길을 찾아야 할것이다 아 개석기는 검찰에 끌려가겠군 ㅋㅋ
박근혜는 당을 사당화시켰기에 대선에서 패한다면 지금까지 못봤던 책임감 덮씌우기를 볼수있을것이다 이것은 이미 정두언 부결때 감지된 부분이다 의원들 각자의 책임은 떠나 "어짜피 책임은 박근혜가 질텐데" 라 당당하게 인터뷰하던 넘이 있을정도였다 대선에서 패한다면 사당화시켰으니 그 꼭지점에 있는 박근혜에게 어마어마한 책임을 물을려고 할것이다 친박에서 조차 ㅋ
노무현죽자 자기 탓이라며 정치 안한다고... 그러면서 유시민 선거알박기나 지원하고... 손학규의 민주당 지지율이 한날당을 추월하자 노무현은 나의 운명이라며 정치를 시작한 문재인.. 하는 일마다 말아먹고 해놓은 것도 없는 문재인이 친노 사생팬빼면 누가 지지할까나!! 친노는 작년처럼 뒷전에 있고 비노,비영남후보 밀어서 정권교체 하는게 어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