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진영이 신간과 SBS <힐링캠프> 출연후 안철수 서울대 교수 지지율이 급등하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안철수 때리기'에 본격 나섰다.
박근혜 캠프 고위관계자는 25일자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책 발간 하루 전인 18일 방송사 측에 녹화를 먼저 요청한 쪽은 안 원장 측"이라며 "정치에 별 관심이 없는 것처럼 하면서 책 탈고, TV 녹화, 출간, 방송을 치밀하게 진행시키는 건 위선"이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캠프 관계자는 이날자 <조선일보>에 "안 원장의 발언 중 거짓말이 있는데 앞으로 낱낱이 드러날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캠프의 한 의원은 "정치공학이 너무 심하다. 비겁하고 위선적"이라며 "진심·상식 등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는 위험천만한 정치 아마추어의 등장"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동아일보>도 이와 관련, SBS <힐링캠프> 제작진이 지난 1월 안 교수 섭외를 시도했지만 안 교수가 "적절치 않다"며 거절했다가 이번에는 안 교수측이 먼저 출연을 요청해 방송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동아>는 "힐링캠프 제작진을 비롯해 본부장 등 고위급 간부까지 안 원장 출연을 찬성했지만 SBS미디어그룹 최고위층이 안 원장 출연을 부담스러워 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후 힐링캠프 제작진 등 실무진이 내부 설득작업에 들어갔고, 고위층의 마음을 움직여 안 원장 편 제작 허락을 받아냈다"고 전했다.
안철수가 CEO시절 안랩 노조설립에 부정적 의견을 낸 적이 있다. 그걸로 대통령 자격없다고 길길이 날뛴다. - 웃긴다. - 안철수가 노조설립 방해했나? 원론적으로 설립인정하지만 현실적으론 반대한다고 한거다. 노조가 헌법에 보장되 듯 이런 의견표명 자체도 마찬가지다. - 게다가 그는 '노조는 무조건 필요선'이라고 믿는 좌파도 아니다.
박근혜는 도덕성으로 보나 국가경영능력으로보나 안철수에 쨉이 안된다. - 安는 벤쳐기업 성공시켜 세계적 회사로 만들었다. 글고 번 돈 1500억을 독립된 공익재단을 만들어 기부했다. 포스코 사외이사도 했다. 미국에서 경영학 공부도 했다. - 朴은 한나라당과 사학재단 살린 거 말고 뭘했나? 기부는 해봤나? 니밀 장학회에서 10억 챙겼다.
좀비들아. 싹 사라져라. 찰스의 경력이 이명박과 친밀하게 지내고 단물을 빨아먹고 지냇다고 햇는데 뭐가 내주장의 근거가 파탄낫다고 지꺼리는가? 워~~~~찰스님을 비판하지 말아요 워~~~~, 찰스님은 mb와 본질적으로 달라요 워~~~ ㅋㅋㅋ 근거가 파탄났다면 근거를 밝혀라. 근거도 없이 워~~~~ 사이비 교주를 따르는 종자가 되어 워~~~~
박근혜는 도덕성으로 보나 국가경영능력으로보나 안철수에 쨉이 안된다. - 安는 벤쳐기업 성공시켜 세계적 회사로 만들었다. 글고 번 돈 1500억을 독립된 공익재단을 만들어 기부했다. 포스코 사외이사도 했다. 미국에서 경영학 공부도 했다. - 朴은 한나라당과 사학재단 살린 거 말고 뭘했나? 기부는 해봤나? 니밀 장학회에서 10억 챙겼다.
그는 기업 CEO였다. 그런 직위에서 이명박에 등을 돌리라고? 직원들 다 굶겨죽일 일 있나? - 힘이 빠지니까 그제서야 공격한다고? - 왜 힘이 빠졌는지부터 새겨라. 실정이 누적된 탓이다. - 그러니 당연히 정권에 대한 시각도 비판적으로 되는 거다. - 힘이 빠지니까 공격하는 게 아니라 실정 투성이가 되니까 공격하는 거다.
이명박정부가 잘못하고 있는데 그이 힘이 세니 그때는 침묵하다가 힘이 빠지니까 대권후보 출마를 위해 공격한다. 찰스가 대권후보에 출마하지 않았다면 아마 비판도 없었을것... 그런 기회주의적 행태에 열광하는 국민수준으론 암울한 대한민국은 변하지 않는다. 좀비가 되지 말고 주체적으로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하고 살아라.
안철수는 노무현 정부일 때도 정부의 대기업 위주 IT정책에 실날한 비판을 했었다. 이명박 정부에서도 그렇게 했다. 그는 자기 전문분야에서 자기가 해야 한다고 믿는 일을 한 것 뿐이다. 그게 어느 정파의 정부였건 상관없는 거다. - 좌파 우파란 건 일종의 종파같은 거다. 이념에 가려 실책하는 경우 허다하다. 상식파가 중요한 이유다.
찰스가 좌도 우도 아니라고 스스로 기회주의자라고 하는데 거기에 왜 이데올로기 공격이 나오냐? 나는 좀비다 워~~~~ 라고 고백하는것 같아. 찰스가 네이버 경력을 지우는것을 보고 찰스의 언론의 자유에 대한 태도를 보는것 같아서 찰스치하에서 살고 싶다는 어떤 미친놈을 경멸하지 않을수 없다. 찰스는 노조도 인정하지 않는다.그놈의 상식이 법위에 잇어
찰스의 말과 행동이 뭐가 다른데? 이명박 정부에서 감투 쓴게 그 이유인가? - 이명박 정부 감투 쓴 경력이 있으면서 감히 이명박 정부를 비판한 게 말과 행동이 다른 이유인가? - 그럼 이명박 정부 하에서 관직에 오른 사람들은 다 이명박 찬양해야 하나? - 이게 충분히 연결되는 논리라고 생각하나?
찰스가 서울대에 채용되는데 있어서 찰스의 학문적 성과가 원장을 떠안을 만큼이 되는가에 대해서 찰스는 서울대에서 알아서 햇다고 햇다고 넘어가는데 박근해의 만사올통에 대해 처신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ㅋㅋㅋ 찰스의 부인의 채용문제도 그렇고.... 그렇지만 찰스는 추앙받는다. 왜 무뇌 좀비 빠들이 있기에 좀비가 되어 워~~~~~~
사람의 말과 행동이 다를때 뭘보고 평가할까? 행동을 보고 평가해야한다. 찰스가 이명박과 밀월관계를 유지해 오다가 정권 말미에 가서야 책으로 이명박정부를 비판햇다고 찰스를 추앙하는 수준에선 그만한순준의 지도자를 뽑는거지....워~~~~ 좀비가 되어 워~~~ 박근혜에 대해서는 비판도 못해...보험용이겟지... 그래도 찬양 워~~~~
찰스의 경력을 봐라. 이명박 정부와 얼마나 친밀한가를... 이명박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지금... 이명박과 친밀한 안철수에 대해선 과거 경력도 다 미화되어버리고...찬양일색으로 바뀌는 닭 대가리같은 너희 좀비놈들의 이성수준을 논하는것이다. 좀비가 되어 워~~~~~ 좀비가 되어 워~~~~ 좀비가 되어 워~~~~
저 안철수 안티는 안철수의 모든 경력이 비리로 보이는 모양이다. - 반면 별다른 감투, 업적도 없이 산 박근혜는 - 그만큼 깨끗해 보이는 모양이다. - 내게는 반대로 무능해 보일 뿐이다. - 게다가 정수장학회에서 급여 10억을 챙긴 건 부도덕해 뵌다 - 의심하는 태도는 좋은데, 일단 정확하고 구체적인 근거를 가지고 말해라.
아무리 갖다 붙여도 안철수엔 안된다. 이명박 정부에서 미래기획위원이었던 건 정파가 이끌리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다. 조달청 털어먹었다는 건 근거없는 소리다. 서울대교수 채용은 서울대에서 하는 일이다. 그의 부인은 의료사고분쟁 분야에서 꽤 실력파 법학자다. 같이 채용되었다는 게 문제가 될 일 아니다.
박사모들이 아무리 안철수가 MB정권에 특정 자리에 있다 공격해도 먹히지않는다 ㅋㅋ 왜냐면 민주 2정권에서도 쭈~욱 위원에 있었고 장관직 제시니 있어왔거든 안철수가 듣보냐 네임드인데 암튼 안철수 전면 재등장에 박사모들이 지리는거보니 좋다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하기로 따지면 박근혜와 이명박은 하나지 "이명박근혜" ㅋㅋ하는짓도 같고
안철수는 이명박정부 미래기획원회 위원이었다. 신성장동력위원회에도 있었다. 방송통신위원회 자문위원이엿다. 포스코 사외이사로도 있었다. 조달청도 털어 먹었다. 서울대 교수로 채용되었는데 그의 부인과 (1+1)으로 채용되었다. 그의 멘토 박경철은 이재오특임장관의 자문교수엿다. ㅋㅋㅋ 찰스는 강용석과의 설전에서 네이버의 경력을 지워버렷다.
박근혜는 도덕성으로 보나 국가경영능력으로보나 안철수에 쨉이 안된다. - 安는 벤쳐기업 성공시켜 세계적 회사로 만들었다. 글고 번 돈 1500억을 독립된 공익재단을 만들어 기부했다. 포스코 사외이사도 했다. 미국에서 경영학 공부도 했다. - 朴은 한나라당과 사학재단 살린 거 말고 뭘했나? 기부는 해봤나? 니밀 장학회에서 10억 챙겼다.
기부재단 설립한자는 거짓말을 해도 좋다는 특권을 쥐는게 찰스가 말하는 상식인가? ㅋㅋㅋ 찰스빠들아 시이비교 신도들 같아 찰스가 메시아라도 되나? ㅋㅋㅋ 공적인 영역인 공직선거에 출마하는데 있어서 예능을 활용하는것도 국민을 우습게 보는 처사이거늘 거기에 거짓말까지 한사실이 있다면 분노하는게 상식이거늘 스스로 찰쓰빠가되어 워~~~~~
안철수는 1500억을 자신과 완전히 독립된 공익재단을 만들어 기부했다. - 박근혜는 父가 강탈해 만든 장학재단으로부터 급여 10억을 챙겼다. - 박근혜가 어디 기부했다는 소리도 들은 적 없다. - 박근혜 업적이라곤 한나라당 살린 거랑 교회의 돈줄 사학재단 살린 거 말고 떠오르지 않는다 - 이게 게임이 된다고 생각하나? - 대통령은 포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