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입'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5일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국민여론을 보고 대선출마 여부를 결정짓겠다는 입장을 보인 데 대해 "국민들이 등 떠밀어주면 나가고 안 떠밀어주면 안 나가고, 마치 번지 점프하러 올라갔다가 뒤에서 조교가 밀어주면 뛰어내리고 그렇지 않으면 뛰어내리지 않고, 공수부대가 헬기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려야 하는데 뒤에서 조교가 밀어주면 뛰어내리고 그렇지 않으면 뛰어내리지 않고 그런 느낌이 든다"고 비꼬았다.
이정현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정치권에 제가 거의 30년 근무를 하고, 수도 없이 많은 대선주자들의 면면을 봐왔지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말하자면 민주당이 이겼으면 안 나갔을 텐데 민주당이 졌기 때문에 내가 대통령 나가려고 한다, 또 서울시장을 내가 10%밖에 생각이 없었는데 그랬다, 이번 경우도 국민들이 지지하면 나가고 그렇지 않으면 안 나가겠다, 이런 얘기는 대개 번지점프가 됐든 공수부대가 됐든 훈련이 덜 된 사람이 마음 약할 때 주로 보이는 행태, 다리가 후들거리고 떨려서 내려가지 못하는데 뒤에서 밀어주면 뛰어내리고 그렇지 않으면 못 뛰어내리고...이런 것들은 마음의 준비, 또 대통령으로서의 준비의 부족함에서 나오는 다리 후들거림의 현상이 아닌가"라고 비꼬기도 했다.
그는 신간 출간후 안 교수 지지율이 박근혜 전 위원장 지지율을 앞지른 것과 관련해서도 "이런 지지율이 나옴으로 인해서 모든 기존 정치권, 기존 대통령 출마하는 사람이 더 긴장하고, 더 국민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사기 위한 노력들을 해야 한다고 본다"면서도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결국 국민이다. 국민들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어떤 식으로 해서 안심과 안도감을 주느냐 하는 그런 부분들이지, 지금 책 한권 갖고, 예능 프로 하나 가지고 국민들이 마치 이 사람이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이렇게 볼 국민들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정현씨는 요즘 보면 이상한 종교에 빠져 있는 광신도 같아요. 각종 토론이나 인터뷰에서 말하는 것 보면 박근혜가 하면 당연한 것, 다른 후보들이 하면 이해할 수 없는 몰상식한 것... TV에 나오는 모습만 봐도 속이 뒤집어 집니다. 박근혜가 욕 먹는 건, 박근혜의 잘못도 있겠지만, 당신과 같은 가신이 있기 때문임을 명심하세요. 이정현씨....
준비된 대통령감이 누구요? 무엇을 준비했는지 참 궁금하군요. 맘에 안맞으면,탈당하고 천막치고 쇼하고, 거기에 또 속고 또 속고 후회하고 또 속고!!!!!!!! 국민들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어떤 식으로 해서 안심과 안도감을 주느냐? 누가 할거요. 정말 중요한 것은 결국 국민이다 깨어있어야한다.
나는 야들이..아나철수교수에게 뭔 엿을 받아먹었나? 이 어려운 난국에...하다못해 동네반장도 안해본사람에게 목맨건 유령에게 목맨것과 같은데...야들아 대한민국 국민 다 죽일려고 작정했냐? 니들끼리 소꼽장난은 괜찮다. 이건 국가운명과 국민안위가 달린 문제다... 제발 정신차리거레이 밤낮 조작질한다고 정신이 헷까닥 했구만
이정현 전두환 민정당 시절에 청년부, 즉 전두환 찬양하는 머리띠 묶고 유세장 돌아다니면서 민주학생 때려잡던... 광주가 고향인 넘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짓거리 저지르고 돌아다니던 망나니. 어둠에 숨어서 눈치를 보다가 박근혜 뒤꽁무니를 잡고 인생역전을 시켜버린 인간말종 이정현이 같은 놈이 근혜 치마폭에 있는한 근혜는 망한다
안철수 지지율 다시 올라가는거 보니 지렸네 지렸어 ㅋㅋㅋㅋㅋㅋ안철수 지지율 다시 올라가는거 보니 지렸네 지렸어 ㅋㅋㅋㅋㅋㅋ안철수 지지율 다시 올라가는거 보니 지렸네 지렸어 ㅋㅋㅋㅋㅋㅋ안철수 지지율 다시 올라가는거 보니 지렸네 지렸어 ㅋㅋㅋㅋㅋㅋ안철수 지지율 다시 올라가는거 보니 지렸네 지렸어 ㅋㅋㅋㅋㅋㅋ
당신같은 권력의 속물들은 이해 할수 없는 부분이지. 박원순이 권력욕에 서울시장한 줄 아냐? 나라를 걱정하는 대인이니라. 민주세력이 집권하거나 할 가능성이 많으면 정치에 발을 안 들여 놓겠다잖아. 역사의 퇴물인 새눌당이 정권잡거나 잡을 가능성이 많은걸 한탄하다 나라도 살신성인하자는 거 모르겠지?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섹키들이 똥누리당에는 수두룩.... 저런 놈들이 정권을 잡으면 이명박 주변보다 더 도둑질을 일삼을게 불을 보듯 뻔합니다..... 돌대가리 할멈과 하이에나 처럼 썩은 고기를 찿아 어슬렁 거리는 할멈의 졸개들, 그들은 도적질에 굶주려 있는 도적떼에 불과합니다
안철수의 히든카드는 부인과 자녀가 방송에 나타나는 것 이러면 완전대박으로 대선이 싱겁게 끝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철수가 대통령되는 것을 싫어하는 무리들은 정책개발이나 비전제시 등으로 허송세월하지말고 이점에 대하여 철저한 대비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첨언,안철수 저격수로 이정현은 전혀 아님-> 대타 기용해야
광주에가서 광주학살원흉당 후보로 나와 맨날 떨어지고...그걸로 학살원흉당에서 동정을 받아 먹고 사는 이정현아...먹고사는 방법도 여러가지다만...그리고 네말도 맞아...안철수 조금 의심스럽긴해...그래도 말야? 너네 수첩 칠푼이보단 100배 낫다는게 대다수 국민생각이거던?
대통령 날로 먹으려는 건 박근혜가 아닌가? - 박근혜가 '망국의 주범' 한나라당 살린 거랑 - '거대 교회의 돈줄' 사학재단 살린 거 말고 무슨 업적이 있나? - 안철수처럼 기업을 성공시켜봤나? 아님 1500억 아니 1억 기부라도 해봤나? - 오히려 정수장학회에서 10억을 받아챙긴 분 아닌가? 기부단체에서 월급챙긴 분 아닌가? - 대체 무슨 낯짝?
안철수씨는 이쯤에서 진흙탕에서 발 빼는게 교과서까지 나온 인물로서 나을듯함 나왔다 안되도 쪽팔린거고 나와서 되도 하다보면 그 바닦에서 그 환한 얼굴 그냥 안놔둘거고 하여간 훌륭한 인물들 거기가서 온전한사람 있나 왜 한결같이 여러방면 괜찮은 사람들 거기가면 썩은 얼굴되는지
박근혜는 준비안된 대통령 후보다. - 1 경제민주화한다면서 줄푸세한단다. 모순이다. 나라 망한다. - 2 박근혜는 자기 생각보단 이런 저런 신하들에 너무 의지한다. 경제민주화와 줄푸세가 한 울타리에서 공존하는 이유다. 정확히 뭘 추구하는 지 모호하다. - 음습한 침묵으로 정확한 자견을 안 밝히는 대통령 후보를 우리가 왜 뽑아야 하나?
국민이 나를 필요로 하는가 과연 나는 대통령 자격이 있는가 끊임없이 자문하고 고민함은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후보가 갖추어야할 덕목이다. 대선후보라는것들이 투표율낮기나 바라고 지역 친일 개독에 기대질 않나 내시놈 주제에 붕알을 그네치마속에 비비는것도 부족해 그네년 조개를 달고 사는놈도 다 있구나...병신
안교수님의 출마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의 이익과 자당의 이익을 위해 정치를 하는 정확히는 정치를 핑계로 권력을 잡아서 사익을 추구할려는 다수의 정치모리배들에 염증을 느낀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갈증해소를 확실히 해줄것이다 / 다만, 걱정스러운것은 당선이 되느냐? 아니냐?는 대한민국에 현명한 국민들이 다수이냐? 아니냐?의 문제!
안철수 역시 천재다. 기존의 대권 방정식이 모두 무너지고 있다. 스스로 안철수맵을 만들고 있다. 전대미문의 방식으로 국민후보가 되려 한다. 주인공 운명을 국민에게 맞긴 안드라마(안드) 흥행대박 예감 입니다. 제왕적 후보 칠푼이쪽은 이미 결론 끝. 안봐도 비디오.. 대세론은 이래서 위험한거구나.....ㅋㅋㅋㅋ
"대통령"이라는 엄중한 자리를 "인기"좀 있다고 훌쩍 나오나? 공약집을 내고 ..나가도 되겠습니까? 물어보는것이 "예의"아닌가?인기 좀 있다고 "수단 방법"가리지않고 "공작"을 꾸며서는 나중에 들통 난다 "안철수 방식"아주좋다 틋히 경제민주화 복지.통일에서는 무척 "고심"행적보인다 또한 "신뢰"가간다 누구처럼 입만열면"또 거짓말"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