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이 13일 정두언 체포동의안 부결 파동과 관련 "정 의원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며 결자해지를 요구하자, 친박 의원들이 경쟁적으로 정 의원에게 탈당 압박을 가하고 나섰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현재까지 마라톤 의총을 진행중이다. 정두언 의원은 의총 모두에 임시국회가 끝나는 내달 3일이후 법원에 자진출두할 것이라고 밝힌 뒤 의총장을 떠났고, 그후 의총장에서는 정 의원 사퇴를 놓고 치열한 공방이 진행중이다.
홍일표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오후에 의총 중간 브리핑을 통해 "정두언 의원에 대해 스스로 거취 결정을 해야 한다는 의견과 당을 위해 탈당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나뉘었다"며 "당을 위해서 정두언 의원이 걸어온 길에 비춰볼 때 당을 위해서 그런 희생을 감수하는 것이 본인의 정치적 장래를 위해서도 좋지 않겠나 하는 그런 정도가 많았다"고 정 의원 탈당 여론이 다수임을 전했다.
의총 도중 기자들과 만난 의원들도 "박근혜 전 위원장이 정 의원 보고 알아서 책임지라는 언급이 알려진 직후 의총에서 정 의원 탈당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는 의원들이 3~4명 됐다"며 "반면 정 의원이 탈당해서는 안된다는 얘기는 안나왔다"고 의총 분위기를 전했다.
친박인 곽성문 전 의원도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체포안 부결 파동은 당사자인 정두언이 풀어야 한다. 평소 쇄신을 주장해온 정두언은 입만이 아니라 행동으로서 평소 주장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국민에 대한 의무를 다하는 것이며, 당과 동료 의원들의 명예를 살리는 길"이라며 자진 탈당을 압박했다.
그는 더 나아가 "새누리당의 이른바 쇄신파들, 쇄신은 어디 가고, 정두언 감싸는 방탄 표결로 기득권 보호하는 철면피들이지. 남경필 등이 정두언 구하기에 나선 것은 제 뒤가 구린 탓은 아닐까"라며 부결을 주도한 남경필 의원 등을 원색비난해 파문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전날에도 트위터에 "정두언은 결단해야 합니다. 이상득이 구속된 마당에 공범의 혐의를 받는 정두언은 스스로 탈당하고, 당당히 검찰 수사 받아야 합니다"라며 "의원 신분 유지하며 잔꾀 부리지 말고 수사에 성실히 임해야 합니다. 과연 국회라는 방탄복을 벗을 자신이 있을까?"라고 탈당을 촉구했었다.
한 재선 의원은 "박 전 위원장의 발언은 정두언 보고 탈당하라는 얘기"라며 "어제 정 의원쪽에서 '친박계 몇몇 인사들이 우리보고 탈당하라는 식으로 압박을 주더라'고 해 그래도 나는 '설마 박 전 위원장이 그렇게 야멸차게 정 의원을 생각하겠느냐'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모든 게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이상일 박근혜 캠프 대변인은 이와 관련, "박 위원장 발언 그대로 해석해달라"며 "대변인으로서 박 위원장의 발언에 어떤 해석을 달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정두언 탈당을 가장 먼저 공론화한 이한구 원내대표는 이날도 "당을 위해 탈당했으면 좋겠다"며 재차 탈당을 요구했다.
그는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도 "국민에게 사과하는 진정성을 보여주려면 비록 의원들이 잘못한 것이라 하더라도 우리(원내지도부)가 물러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며 "의원총회에서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돌아가지 않는다. 무조건 사퇴한다"고 밝혔다.
창립 50주년 맞은 정수장학회, 박근혜 후보에게 다시 묻는다 정수재단 환수 대책위, '박근혜 후보에게 3가지 공개질의' -정수장학회 강제헌납 판결 어떻게 생각하나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은 누가 앉혔나 -박 전대통령 당시 국가권력을 동원해 이뤄진 수많은 민간인 인권과 재산권침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5·16 군사정변은 1961년 5월 16일 새벽 3시, 제2군사령부 부사령관이던 소장 박정희, 중령 김종필, 소령 이낙선 등을 비롯한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 8기, 9기 출신 일부 장교들이 장면 내각의 무능력과 사회의 혼란을 명분으로 제6군단 포병대, 해병대, 제1공수특전단 등을 동원해 청와대를 장악, 제2공화국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장악한 군사정변
청와대 근무 당시, 검찰의 민간인 불법사찰 수사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큰 김진모 검사의 승진은 대통령의 의혹을 감춰주고 얻은 거래의 대가”라며 “더이상 검찰은 거악의 척결자가 아닌 거악의 청소부일 뿐이며, 검찰을 몰락케 한 주범 권재진 장관에 대해 반드시 그 죄를 물을 것 민주당 “MB 의혹 감춰준 대가/충성하면 키워준다 쥐바기 인사원칙
술만 먹으면 여성인 주점 주인을 찾아가 상습적으로 폭행한 전과 65범 남성을 검거 노원경찰서는 영세주점 여자 업주를 상대로 술을 먹고 폭행 및 업무방해를 일삼은 피의자 유모(52.남)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 유씨는 2년 전 알게 된 업주 강모(64.여)씨에게 자신이 관광버스회사 대표라면서 높은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2천만원을 가로챈 것
쇼쇼쇼, 국민들아,쇼 좋아하지 마시오. 한마디도 제대로 말하지 않다가 민심이 완전히 나가 떨어지면 쇼나해서 국면전환,천막당사도 그렇고 당명이나 새누리로 고치고 하하하 그 때마다 순진한 국민들은 또 믿어주고...일이 엉망이 될 때까지 박근혜는 어디갔다왔나? 멀리 해외나갔다 왔나? 남경필이 구린데 있으면 곽성문은 박근혜 똘마니?
몽준, 문수,재오, 태희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 있지말고 니들도 티브이에 나와서 진심으로 사죄한다는 말 한마디씩 해라 아직 후보 결정나지도 않았고 느그들도 똑같이 여권의 유력한 대권후보잔여 안그냐? 그래도 그나라당에 남경필, 정두언, 김용태처럼 바른말, 쓴소리 할줄 아는 깨어있는 사람들이 섞여 있다는 것이 용타
그런데 박근혜는 종교가? 뚜렷한 종교는 없는 것 같은데 한 신문 기사에 "개신교, 불교, 천주교(가톨릭).....박 전 대표는 먹을 것 대신, 표를 구걸하기 위해 온갖 종교 집회 현장을 방문하는 ‘개불천’ 교인인가? " 기사가 있는데 개불천이 뭐 하는 종교인지 모르지만, 선거철만 정치인들의 공통점이 아닌가 싶다
벙커꽃사슴님 안그래도 ..육영수 여사 영화 “대선시기에 개봉?” 시끌 유력 대선 주자인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 영화소식이 있네요.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612000692&md=20120612111807_C
부산 삼일교회 장로 김신 대법관후보, 부산-울산을 기독교도시로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480 성추행’ 삼일교회 전 전병욱 목사 약속 어기고 교회 개척 최근 ‘홍대 새교회’ 열어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540201.html 개독들.퉷
능력이나 지식은 없습니다. 그러나 궁민들은 어리석어 능력이 없어도 사과만 하면 좋다고 개 거품 물고 설쳐 주는 노예들이 많아 행복하답니다. 이러한 나의 후광을 보고 식자라는 자칭 보수들이 그들의 권력을 위해 종이 되어 주겠다고 아귀다툼을 한답니다. 그러나 쓸모 있는 인재가 없어 죽장에 삿갓을 써야할 운명이랍니다.
칠푼이와 팔푼이 들이 아무리 별 라이브쑈를해도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일이여 그분이 진정 대권에 뜻이 있으시다면 지금 포털과 각싸이트에 떼거리로 몰려 다니면서 온갖 악플과 해괴망칙한 논리로 여론을 호도하고 세대간, 계층간, 지역간 갈등을 부추기고 우리사회의 혼란과 분열을 책동하는 모지리들과 과감히 선을 긋는것이다
정두언씨 와이프 쪽 까보소. 엄청시리 구린 것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오. 그녀가 사장인 대한민국 몇손가락 꼽히는 최고급 화랑, 갤러리를 통해서 수십억 그림들이 오가면서 저축은행 재벌들이 서로 사주겠다고 아랫도리 벗고 설쳐댔으니.. 상득이가 받은 돈은 노인네 차비 수준이라오. 경필, 두언 가면 쓰고 주둥이로만 깨끗한척한 까마귀들이 날뛰는 더러운 대한민국
곽성문 야 낯살도 쳐먹을만큼 쳐먹은 넘이 그네 치마폭에서 놀고 자빠져 있는 걸 보니 너도 참 구제불능이다 나 같으면 말이다 국회의원이 아니라 그보다 더 존 직책을 줘도 넵따 던저버린다 아휴 인생 그 나이 쳐먹도록 뭐했냐 인생 수양도 못하고 허구한날 이놈 저년 꼬붕으로 철새 짓거리나 하는 네놈을 보니 인간 그 자체가 부끄럽다
독재로 회귀. 개시민 잡귀가 추앙하는 괴벨스 식 민중 홀리기. 민중은 생계에 바빠 기억력이 없다. 3달만 가면 다 잊어줘. 쌍도 일색 난동판 정치. 같은 쌍도로서 정체성의 차이가 없다며 연정하자던 노악귀 난동 결과로 국민적 지지기반 모두 잃었고 빅딜, 제가 선임자로 잘 모신다에 속아 짜고 넘겨 주고 이제 독재 회기다. 찬양하라, 노구리 업적이다.
남경필이 쇄신파...소장파...참 좋아한다. 쇄신뒤 가면 다 벗겨졌거든..쇄신이...범죄혐의있는 동료의원 구하기냐? 쇄신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것이 아니고 범죄혐의 동료의원 구하기냐? 참 잘한다. 쇄신파가 아니라 똥구리파 민통당2중대...출당조치 해야한다. 쇄신 좋아하네... 쇄신이란 말로 많이 울궈먹었다 아이가
황제골프 비판기사에 징역 구형, 언론탄압 완결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715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이 대통령이 된다면 언론의 비판기능이 독재시대로 귀환할까? 아님 자유롭게 풀릴까? 르몽드의 기사처럼 독재자의 딸"일뿐겠지.
아무리 이해할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되는게, 정두언이 짜르는게 그렇게 중요한 껀 이었으면 대표를 중심으로 당론을 정하든지, 최소한 칠푼이는 표결에 참여해서 결의를 보이든지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 자유투표에 맡겨 놓고, 칠푼이는 내시들 데리고 충청도 놀러 가고, 친박핵심 윤상현까지 체포 반대를 역설했는데, 이기 무신 사기도박단 쌩쇼란 말이냐..
웃자님. 이 기사가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열외 리모컨 정치’ 박근혜, 13일 의총은 “참석 국회 본회의 이어 상임위 불참 ‘이한구 사퇴불가’ 뒤에서 조종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715
약속이니, 원칙이니, 개인신념으로 정치를 하는 게 아니다. 헌법우위의 법률에 입각해서 정치를 하는 것이지. 형사법에 구속요건이 충족되지 않은 사건을 가지고 의원제명을 하겠다는 것은 무슨 법이쥐. 칠푼이 말이 헌법이나 법률의 우위에 있다는 말이잖아. 유신시대의 학습효과다. 이런 초법적 행동을 하고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모르는 칠푼이.
하기사 박근혜 대통령하면 약간 겁난다 무서워 술먹고 약간만 개기도 몽땅잡아 감방보낼거같다 옛날 삼청교육대 나이 오십넘은 부모뻘된 뚱보보고 20대중반 조교들이 몽둥이들고 사회에서 못된짓해 배때지봐라 기름기 좀 빼야겠다 두들겨패는 악질조교 연상된다 아무튼 박근혜 대선에서 떨어지야 정상이고 인권이라면 당연히 전직 김대중 노무현대통령 공이다
칠푼이가 레토릭 생쇼로 대한민국 국회을 우롱하다. 국회의원은 법률로써 말한다. 자신의 철학이나 가치를 헌법 우위의 원칙에 의해 입법하는 게 국회의원이다. 내용이 없는 말장난 정치로 대한민국 국회를 끌고가려는 뭘 모르는 무식한 칠푼이의 쇼지. 법치주의 하면 된다. 쌍두노출은 선거법 위반이고, 정수장학회는 장물이고,
환관들이 잔치 벌이는 이유는...바로.... 쥐빡꾸 정권의 대선자금 비리를 덮기위한 개조작질일 뿐이다~! 차떼기 헌누리가 대선때 저축은행 돈을 완전 삥뜯어서 개작질 해대며, 정권 잡은게다.. 이를 흐트리려는 닭뇬과 그 일당의 미친 쌩쑈닭~! 흔들리쥐 말고 정권교체닭~~! You젓새같은 개너무시키닭~!
간신배 같은 놈들 지들이 투표해서 부결시키고 이제와서 박할매가 뭐라 하니까 너도나도 줏대 없이 한마디씩 거드는 못난 것들 니들이 진정 무엇을 위해 금뺏지를 달고 있냐 박근혜가 뭐라 입을 열기만 기다리는 한심한 내시놈들 박근혜 한미디에 정두언이 탈당하게 생겼네 쓰발 이게 무슨 정당이냐 그냥 이름 고쳐라 박근혜당 얼마나 부르기 편하고 이념에 맞냐 ㅉㅉㅉ
이건 현대적 민주정당이 아니라 마녀종교재판하던 중세시대 광신도 집단이다. 이런 집단의 컬트리더 사이비교주 쥐그네년이 집권하면 이 나라는 이슬람원리주의가 집권하는 몇몇 아랍의 종교적원리주의 국가처럼 되어 버릴것. 여야를 불문하고 이런 사태만은 막아야 한다. 여야가 합심해서 쥐그네년을 끌어내려야 한다.
정두언, 김용태만 정두언 구하기에 나선 게 아니다. 친박 핵심 윤상현도 정두언 구하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이건 어케 설명할래...?? 당론도 정하지 않고, 칠푼이는 표결도 안하고 환관들 거느리고 충청도 나들이 갔고, 박근혜 캠프 공보단장 윤상현은 정두언 구하자고 열변을 토했고. 이거 짜고 치는 사기도박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