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지지율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위원장을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이는 안 원장 지지율 급락에 따른 것으로, 야권의 대선판도에 일대 지각변동이 시작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2일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일 전국 성인 1천4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보름전 조사때(6월14일)보다 4.5%포인트 상승한 43.3%로 나타났다.
반면에 안철수 서울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5.1%포인트 급락하면서 15.0%로 떨어졌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0.4% 하락한 15.8%를 기록하면서 안 원장을 앞질렀다.
비록 안 원장의 지지율 급락에 따른 역전이기는 하나 문 고문이 안 원장을 앞섰다는 여론조사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는 안 원장에 대한 피로감이 세간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증거로 풀이되고 있다.
이어 김두관 경남도지사 3.2%,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2.9%, 김문수 경기도지사 2.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 1.8%,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1.3% 순이었다.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안 원장의 쇠락세가 두드러졌다.
박근혜-안철수 양자대결에서는 박 전 위원장이 52.8%로 전번 조사때보다 3.9%포인트 높아진 반면에, 안 원장은 6.3%포인트 급락한 36.7%에 그쳤다.
박근혜-문재인 양자대결에서도 박 전 위원장이 57.0%로 전번보다 4.7%포인트 높아진 반면에, 문 고문은 4.8%포인트 떨어진 33.1%를 기록하면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정당지지율 조사에서는 새누리당이 49.7%를 기록하면서 50% 턱밑까지 육박한 반면,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의 절반도 안되는 23.7%에 그쳤고 이어 통합진보당 3.6%, 선진통일당 0.9%순이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번 조사보다 5.1%포인트 높아진 반면에, 민주당 지지율은 6.0%포인트 떨어졌다.
이재환 <모노리서치> 선임연구원은 "박근혜 전 위원장이 확고부동한 여당 대선후보 가능성을 점차 높여가자 지지율 역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안철수 원장의 경우 대선 출마 선언에 대한 유권자들의 사회적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IVR(ARS) 전화설문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61%p이다.
철수야 이제 끝났다 맨날 자신에게 심각한 고민을 던지고 있다고 언어유희나 하는 자네에게 이제 사망선고내렸다 어저면 자네에게 좋은 징조야 자질 없으면서 야당대통령되보았다 조중동과 새누리에 집중포화로 임기못마치고 전사할 뿐이다 한국사람 기질 알지? 냄비기질 이제 자네는 쭉 내려갈 일만 남았네 새삼 세상 인심무섭다고 느길걸세 이 기사나오고 벌써 사람들
안칠수야 느믈거리는 능구렁이 기질 땜에 망해야 하지만 허깨비 문죄인은 나라 망해 먹은 빵샘이 같이 한국말 발음도 잘 못하고 모자라 보이는 데다가 노구리 시다바리나 하던 천박한 인식의 소유자. 같이 고시 해 먹은 주제에 촌 놈 시다바리야? 니들은 정치하지 말라를 농담으로 들었나? 부엉이가 부른다는 걸 알았을 땐 밥이 되었겠지.
현대사와 세상사를 매우 정확히 간파하고 진단 처방하시는 김종인 선생께서 이미 작년 하반기에~안가를 보고 지금 나서서 정치판도 겪어 보고, 내년에 책임 있는 총선도 치르라~하시었다. 그런데도~ 물 밑에서 음흉한 꿍꿍이만 굴리던 안가놈. 밥상이 다 차려 지면~ 공짜로 쳐 먹겠단, 말 그대로 엄마가 다 차린 밥이나 쳐 먹겠다는 마마보이. 불량한 놈.
내 보기에 안 원장은 사회개혁 해보겠다, 기업과 대학원을 이끌어봤으니 국가도 이끌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으나, 실은 뚜렷한 비젼, 철학, 실력이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우물쭈물하다가, 이미 발은 깊이 담궈서 정말 난처한 지경이 아닌가 싶다. 자칫하다 야권의 대선 가도에 심각한 방해물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수도권 연일 아파트 가격 떨어지는 소리 들리지? 서울에서 10억 아파트 가지고 있어봐야 뭐해? 곧 5억으로 떨어지면 대출금도 못갑는데 대충청인들이여 이제는 수도권은 가고 충청시대가 되었다 자긍심으로 가지고 한국을 이끌어가자 대전+청주(청원과 통합하여 대도시)+세종시+천안아산시+도청신도시 어때 그림그려지지?
신행정수도 세종시 드뎌 출범 이제 수도권은 지는 해에 불과하고 대충청권 시대가 되었다 작년에 최초로 수도권 인구가 줄고 그 인구가 충청권으로 왔다 충청권 지금 벌써 700만 앞으로 천만된다 이참에 대선에서 모든 당이 세종시에 청와대와 국회 분원 설치 공약한다 서울은 껍데기만 남는게지 앞으로 충청권 눈도장 못받으면 총선과 대선 어림없다
MB, 올림픽 기간에 군사협정 체결 노리나? 한일 군사협정 파문 본질은 '불통'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702140226§ion=05&t1=n MB 정부는 협정 체결이 취소된 것이 아니라 연기된 것이라는 입장.
안철수 지지율 하락을 누구보다 학수고대하고 있는 놈들이 친노를 위시한 야당쪽 정치꾼들이라는 점이 참 비극이다. 이 못난이들은 감 떨어질 자리 차지하고 드러누워 입 헤 벌린채 기다리면서 농부가 감따러 오면 눈 힐끗 치켜뜨고 온갖 쌍욕 퍼부으면서 감 떨어질 자리는 자기 자리라며 기득권이나 주장하고 있지...
경상당과 자칭 전라당이 두려워하는 존재는? 전 노통이다. 난 노무현을 좋아하지 앟는다. 그러나 노통은 한국정치에 큰 획을 끄었다고 생각한다, 정치사상이 동일한, 몇 안되는 인사들의 활동이야 말로 한국의 미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유능한 후계자를 매장시킨 실패한 대통령. 한국정치에 막대한 손실이다. 편은 편일뿐 정치사상과 다르다.
그리고 지금의 여론조사라는것은 신뢰성 제로다..50년 영남 권력 카르텔들이 언론과 여론조사를 통해서 비영남 출신들 떨어내고 영남 1진과 영남 2진으로 구도로 몰아서 누가 집권해도 영남 출신들이 집권하도록 유도하는거다..비영남은 영남의 똥개로 유도하는거야..여론조사로 여론을 조작하는 것이 여론조사다. 비영남 대표 인물로 뭉치면 되는거다.
박근혜, 부적합도 조사에서는 1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0629182438§ion=01&t1=n 한편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될 후보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한 응답에서는 박근혜 의원이 35.6%로 압도적 1위를 했다
안철수는 이런 여론조사나 언론 보도등에 대해 일희일비할거 없다. 앞으로 여론은 엎치락뒤치락 여러번 요동을 칠텐데 거기에 좌지우지될거 없다고 본다. 그리고 여당야당이 숱하게 치고박고 싸울텐데 그런 진흙탕 싸움에서는 비껴서 있는게 좋다. 그냥 초지일관 처음생각 그대로 밀고 나가길 바란다
조중동중 똥이 문재인 까는 것보니 확실히 문재인이 경계의 대상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문재인던, 안철수던, 야권 단일 후보가 정권교체하여 찌라시 언론, 정치검새 등 확실히 청소해야 합니다. 아울러 기득권들도 청소해야 하고 오직 국민민복을 위해 일하는 정권 탄생이 되어야 합니다.
야권은 문재인이 후보가 될 것이고, 여권은 닥그네가 나올 것이다. 결과는 닥그네 승리. 닥그네 승리 후 이 나라는 쥐바기가 싸 놓은 똥 때문에 제 2의 금융위기 또는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국가 도탄에 빠질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한심한 이 나라 궁민들이 선택한 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