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겨레>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6월29~30일 전국의 19살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자 대결 구도에선 박근혜 전 위원장 42.1%,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20.6%,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13.2%로 조사됐다. 이밖에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2.9%, 김문수 경기지사 2.6%,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 2.4%, 김두관 경남지사 2.0% 순이었다.
박 전 위원장은 4·11 총선 전에는 33.2%(1월), 35.1%(2월), 36.2%(3월) 등으로 30%대의 지지도를 보이다, 총선 승리 뒤 뛰어올라 4월 말 40.6%, 5월 말 43.0% 등으로 40% 초반대를 줄곧 유지하고 있다.
박근혜-안철수 가상 대결에서는 박 전 위원장이 50.0%, 안 원장이 44.4%로, 박 전 위원장이 5.6%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는 지난 5월 조사 때의 9.8%포인트보다는 격차가 좁혀진 수치다.
박근혜-문재인 가상대결에서는 박 전 위원장 58.2%, 문 고문 35.7%로, 격차는 22.5%포인트였다.
이번 조사는 가구전화 50%와 휴대전화 50%를 이용한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정수장학회 사회환원" 부산일보 노조, 대선 앞두고 파업한다 임협 최종 결렬, 편집국장 가처분 결과 나온 이후 투쟁 수위 높일 예정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56 정수장학회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할 수밖에 없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27037#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우리가 북에 많은 지원을 해 왔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북한의 연착륙을 유도하며 평화적인 통일의 초석을 놓는 비용. 그러나 이명박 정권 들어와서 통일 정책은 완전히 실종.
"보라!, 과연 어떤 정권이 '퍼주기'정권 인가? ▲ 정부의 대북 지원 액수가 올 들어 1조원을 넘어섰다. 정부는 올해 들어 북한과 약속한 대로 쌀 50만t, 비료 35만t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드는 예산은 1조425억원으로 잡혀 있다. 36개 민간단체에서 올 8월 말까지 지원한 밀가루, 의약품, 의류 등은 542억원어치에 이르고 있다.
‘두개의 문’ 관람한 박원순 “그때 시장이었다면 철거 막았을것”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0444.html 서울시 ‘강제철거’ 전면 실태조사 박원순, 시 전역 현황파악 지시 - 박원순을 보면 안철수 대통령이 보인다~!
미국 “동해=일본해, 오랜 방침”…네티즌 “보수 뭐하냐!” 온라인 서명 한국 압도적 결과 ‘무시’…“뼛속 친미 MB덕”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8529 어이 박할매야~! 쥐쥐율 조작질 깝치쥐말고, 조또가 닛뽕이랜닭~~! 뭐라 씨부려봐라 쪼~~ㅁ~!
독일로 치면 히틀러 존경하는 놈들이 민주주의 선거에 대거 참여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당연히 히틀러 잔당이 처리가 안 되고, 계속 히틀러 독재의 그림자 속에서 사회가 돌아가게 될 것이다. 한국이 딱 그 수준. 한류니 뭐니 해도 아직 한국 정치의 수준은 후진국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게 세계 많은 언론이나 학자들의 일반적인 평가다.
지금도 박정희, 전두환을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인간들이 많다. 경상도 어느 지역에 가면 전두환 찬양하는 공원도 있고, 박정희 탄신제까지 열린다. 경상도 인구가 충청, 전라, 강원을 합친 것 보다 많고, 특히 중장년층 이후로는 박정희 지지자들이 수두룩. 독재를 그리워하는 자들이 민주주의 선거에 대거 참여하고 있으니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할 리가 있나.
이명박은 "청계천을 살린 유능한 CEO 출신 정치인" 이라는 이미지로 대선을 치렀고, 취임 초기 부터 그런 이미지로 선전을 했다. 그러나, 유능한 CEO 출신이라는 이미지에서 전국민적 화풀이 대상으로 전락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미지 바뀌고 지지율 떨어지는건 순식간이다. 박근혜에게 대통령을 시켜서 한번쯤은 그런 과정을 거치는게 낫다.
곧 부동산 거품 꺼지고 경제 위기 온다. 또한, 이명박이 벌여놓은 4대강 등등 온갖 문제가 많다. 다음 대통령은 그 뒷감당을 해야할 것이고, 욕을 먹게 되어있다. 특히 실속 없이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 만으로 대통령을 하게 되면 국민들이 등을 돌리는 건 순식간. 박근혜가 되면,이명박이 그랬듯이 취임 후 6개월 ~ 1년 정도 지나 지지율 팍 떨어질 것.
이명박이 무슨 우주에서 갑자기 떨어진 외계인도 아니고, 결국 한국 사회에서 성장하며 가치관을 형성한 한국 사람이 아닌가. 즉, 한국 사회 안에는 이명박과 똑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이명박이 물러나더라도, 제 2, 제 3의 이명박이 계속 나타날 것이다. 한국 사회 안에는 그런 사람들이 아주 많이 준비되어있다.
똥박이 대선후보때 최시중이 한국갤럽회장...여론조작질로 똥박이 밀어주고 대권잡으니 실세가 됐지 지금도 제2의 최시중을 노리는 자가 있지않을까? 이넘의 나라는 믿을 넘이 한 넘도 없다. 지금도 조작질로 성공할거라 믿는 넘들이 넘쳐나고있다.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다.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국민도 투표를 통해 정치를 한다. 누구나 이명박을 욕하지만, 이미 이명박의 낮은 도덕성과 비리 등등은 대선 당시에 드러났었고 그걸 알면서도 몰표를 주었다. 그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다. 정치인 욕하기는 쉽다. 그러나, 국민들 스스로의 의식수준을 반성하기는 어렵다. 한국 정치가 발전하려면 국민들 스스로 처절한 반성이 있어야한다.
5년동안 철저하게 개박살이 나고도 이런 결과가 나올수 있다는게 옳고 그른것도 구분못하고 어리석고 못된놈이 절반이네... 아이돌이 사람을 죽여도 옹호해줘야한다는 굉신도 빠순이와 뭐가 다른가... 근데 그게 인구절반 ㄷㄷㄷㄷ 한국인에게만 살기 힘든 이 사회가 이해가간다... ㅉㅉ 다음에 누가되든 진짜 볼만하겠다...
박근혜, 부적합도 조사에서는 1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0629182438§ion=01&t1=n 한편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될 후보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한 응답에서는 박근혜 의원이 35.6%로 압도적 1위를 했다 헌누리 대변인 뷰스야~!, 이것도 올려야쥐~!
흐흐흐... 유신 독재 마귀녀에게 국가와 국민을 들어 바치는 닭범놈들이 이른바 닭알바개놈 쥐푸닭당들이지. 국민 편 드는 척~하며 간을 빼 먹는 이해골. 얍삽한 말장난이나 해대며 공짜나 즐기려는 알빠가놈에 니들 정치하지 말라를 무시하고 날뛰는 유씹놈에 허깨비 친일빠구리 이 닭거쥐들이 유신 학살귀 박가년을 흡혈귀로 등극 시키도다.
흐흐흐... 유신 독재 마귀녀에게 국가와 국민을 들어 바치는 공범놈들이 이른바 노개놈 패잔당들이지. 국민 편 드는 척~하며 간을 빼 먹는 이해골. 얍삽한 말 장난이나 해대며 공짜나 즐기려는 안가놈에 니들 정치하지 말라를 무시하고 날뛰는 이장놈에 허깨비 문죄인 이 떨거지들이 유신 학살귀 박가년을 흡혈귀로 등극 시키도다.
매우 드물게 대세론이 없는 선거. 야권에 여권을 능가하는 유력한 주자가 존재하는 최초의 선거. 그런데도 야권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해서 울타리를 처놓고 국민의 새로운 정치에 대한 열망을 정치적인 프로그램으로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다시 말해 야권의 정치력이 그 어느 때보다 무능한... 그런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