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26일 미국서 광우병 발발시 즉각 수입금지를 취하겠다던 정부가 약속 이행을 안하고 있다고 비판한 언론들에 대해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반발한 데 대해 민주통합당이 "혹시 아침부터 낮술 드신 것 아닌가"라며 박 대변인 발언을 조목조목 질타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힐난한 뒤, "4년 전 약속을 지키라는 국민의 요구에 국무총리 담화문은 꼼꼼하게 다 읽어봤느냐는 윽박지르는 소리를 하고 있었다. 대책을 마련하라는 국민의 요구에는 젖소타령이나 하고 있어서야 되겠는가"며 박 대변인 주장에 어이없어 했다.
그는 "또 언론이 4년 전 정부의 대국민 약속 일간지광고를 상기시키자 '광고 문구는 축약되고 생략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그것을 믿느냐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다"며 "정부가 언론에 광고를 내면 그게 물건 사가라는 일반광고와 똑같은 것인가? 앞으로 우리 국민들은 정부가 방송과 신문에 입장을 발표하면 무언가 축약되고 생략된 것으로 지레짐작해서 해석해야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국민들을 바보로 아나? 이명박 정부는 국정운영과 대국민 입장발표를 그런 식으로 장난스럽게 하는가?"라며 "정부의 약속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한마디 사과 없이 국민들이 순진하다고 국민 탓하는 청와대의 뻔뻔함에 말문이 막힌다"고 박 대변인을 맹질타했다.
그는 더 나아가 "자녀들 건강 걱정하며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국민들에게 총리 담화문을 다 읽어봤느냐고 사실관계 따지듯이 들이대는 청와대의 태도가 온 국민을 잡아다가 대질신문이라도 시킬 태세"라며 "그러고 보니 이번 청와대 대변인의 말 속에도 괴담, SNS, 유언비어 등의 단어가 동원되고 있다. 또 잡아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 정권의 광우병 대책은 비판언론 을러대고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국민들을 잡아가는 것인가 보다"라고 비난했다.
그는 "다시 이야기하지만 청와대가 이런 한가한 소리 늘어놓고 국민들의 순진함을 탓할 시간에 수입중단 및 관련대책을 세우는 기민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며 "즉각적 검역중지 및 수입중단 조치를 취하고 쇠고기 수입 관련 재협상을 미국에 요구해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나마 하라"고 촉구했다
미국 축산업 네오콘자본은 한층 강화된 검역 시스템을 하게 되겟지 및 미국 축산업 환경개선 공장 대량식으로 빨리 생산되는 문제에서 접근해서 소키우는것이 늦더라도 안전한 소키우기 ... 이런식으로 접근해야지 - -언젠간 미국민도 안전한 소를 먹거나 - 마이너스 - 나는건 신재벌 네오콘 금융자본과 손잡고 있는 민주통합당이고 플러스 + 나는건 나이고 -'
민주당 얘기가 구구절절 맞는 얘기가 아닌가.. 국민의 음식에, 위험 물질을 어떻해서든 안 들어 가게 조치를 해야 정상아닌가? 대체, 국민에 있어 와대가 머하는 데냐? 위험의 인자가 쬐끔이라도 있으면 발벗고 나서서 국민의 우려 이상으로 대처해야 하는 것 아니냐? 그리고, 이마당에, 영택이는 왠 고엽제 타령이냐? 혹시, 영택=아무개?
국제 유태금융자본의 돈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곳이 어디 있을까요 - 고엽제 파묻는 국유본이 신세계질서를 위해 핵전쟁등의 전쟁 , 기후조작 병원균살포등의 극단적인 방법으로 지역 전체를 황폐화 시킬려고 하는ㄷ ㅔ - 노무현김대중이 손잡앗고 이번에는 김대중노무현 빠돌이 고엽제 sofa 미군내쫓기외면하고 2013년ㅊ제 경제민주화 거품무는 민주통합당
이걸보면 정동영 이정희가 당연 대통령 후보가 되어야 한다...한미fta 폐해가 곳곳에 나타난다...서민들은 미국의 식민지로 살고 재벌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부자되고,,,한미fta 찬성파와 날치기 부역파 민주통합당 인사들 죄값을 물어야 한다,,이해찬 김진표 문재인 박기춘 박지원 전병헌 김성곤 왜 이런 색귀들이 민통당을 장악하고 있나..
- 고엽제 sofa 주한 미군 충성외치고 미국 네오콘금융자본제안은 덥석 문 민주통합당 - - 미국 네오콘금융자본 축산업기업이 환경개선하여 좀더 안전하게 소를 키우겟지 송아지에 소피 먹이지 않고 송아지에 괘기 먹이지 않고 주변환경도 깨끗하게 풀 당장이익대신에 뭐라 하던데 . - 대량 생산 공장식으로 찍어내듯이 빨리 하던것이 -
현재의 한국정부는 미국 농무성의 OIE규정을 따르고 있지만 그 규정 자체가 정치적 타협의 산물입니다. 미 육우산업의 이해관계가 반영된 거란 말이죠. 미국 소비자 단체들도 이 규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게속해서 태클을 걸고 있습니다. - 왜 미 정부는 자국민에게 이럴까? 미국 공공보험 체계가 왜 그 꼴이 됬나 생각해보세요
8년 전의 미국 광우병 소 발견 사태보다 더 위험한 겁니다. 미국 정부는 "이례적"이라며 축소하고 있지만 현 검역 샘플링은 8년 전보다 1/10로 축소된 샘플링입니다. - 즉 8년 전보다 더 위험하다는 거죠. 글고 젖소라서 문제없다드니 비전염성이라 괜찮느니 하는 것도 과학적으로 전혀 검증이 안된 얘기입니다.
SRM 수입 안 한다는건 정부측 주장일 뿐, - MB가 추종하는 미국의 OIE규정은, SRM 규정이 적을 뿐 아니라 그중에 눈알, 내장의 끝부분,척수 4가지 빼고 내장 분쇄육 갈비 등 SRM 다 들여온다 - 일케 SRM 들여오며 광우병 非발병 국가가 살고기 외 부위 수입하는 나라는 한국 뿐 - 고로 타국에서 안한다고 우리도 안 해도 된다는 건 어불성설
내가 다른사람 보다 튄이유는 나를 속인 통일후ㄷ에 미군주둔인 김대중 노무현 빠돌이 색휘들이 거품 무는것에 대해 아주 질색이다. - 고엽제 미군내쫓기외면한 김대중노무현 빠돌이 색휘들아 그런식 논리를 주장하면 노무현 색휘부터 비난하셔 노무현 빠돌이 가 장악한 민주통합당 노무현빠돌이가 장악한 통합진보당.
새누리당과 한편인 민주당 이들은 뭔가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권력자들. MB=새누리=민주당=언론계에 있는 자칭 보수? 이들에게는 국민들은 병.신으로만 보이지. 미친 쇠고기는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아서 특히 뼈따귀 곰탕을 끓여 먹으면 산삼보다 더 좋은 보약이란다. 많이 먹으레이 난 쇠고기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괜찬을까?
미국 광우병 조사는 0.1%.. 일본 전수조사..영국은 24%.. . 2003년 처음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견되었을때 미국의 광우병전문가 마이클 그레거는 '미국 소가 광우병에 걸린것이 놀라운것이 아니라 미국의 부적절한 감시 프로그램에서 광우병 소를 찾아낸것이 놀랍다'고 지적 . 미국소비자단체도 러시안 룰렛으로 국민건강 갖고 논다고 비판.
SRM 수입 안 한다는건 정부측 주장일 뿐, - MB가 추종하는 미국의 OIE규정은, SRM 규정이 적을 뿐 아니라 그중에 눈알, 내장의 끝부분,척수 4가지 빼고 내장 분쇄육 갈비 등 SRM 다 들여온다 - 일케 SRM 들여오며 광우병 非발병 국가가 살고기 외 부위 수입하는 나라는 한국 뿐 - 고로 타국에서 안한다고 우리도 안 해도 된다는 건 어불성설
나는 왜 그들을 보고 쥐때라고 하는지 잘 몰랐었다. 이제는 확실히 알겠다. 이들은 인간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자기나라 주권과 국민의 건강을 대책도 없이 담보로 제공하고 고맙다는 인사 듣고 좋아하는 그런 정부의 존재와 정통성을 우리가 인정해야 하는가? 주권국가 대한민국의 가치가 미국 축산육 협회의 못 하다는 말인가?
고엽제 sofa 미군내쫓기는 모르쇠하면서 한미동맹 외치면서 . 고엽제 파묻는 미국 네오콘 금융자본과 손잡고 있는 민주통합당. - MB 당선 전 노무현 정부 당시 미국에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검역권을 포기하는 내용의 양해각서 체결 관련 기사 한걸레 프레시뿜 있다. - 나 1969년 파주법원리에서 태어났다 1999년 11월 고엽제 파주 기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