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18일 탈당을 거부하고 버티기에 돌입한 문대성 당선자에 대해 '영구제명'을 추진키로 했다.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밤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문 당선자의 처신과 관련된 문제는 (당) 윤리위로 넘겨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윤리위 회부 방침을 밝혔다.
그는 문 당선자에 대해서도 "문 당선자는 자신의 논문표절과 관련해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팔지 말고 스스로 책임있는 행동을 하기 바란다"며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당 핵심 관계자도 본지에게 "오늘 문 당선자가 탈당 거부 명분으로 박근혜 위원장의 말대로 자신도 국민대 결정을 지켜보겠다고 한 대목에 대해 당 지도부에서 심한 불쾌감을 느꼈다"며 "막말로 궁지에 몰린 문대성이 박근혜 위원장에게 물귀신 작전을 쓰는 것"이라고 발끈했다.
그는 이어 "윤리위에 회부되면 당원권 정지, 탈당권고, 영구제명과 같은 조치가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제명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영구제명 방침을 강력 시사했다.
영구제명이란 문 당선자를 새누리당에서 제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6월 19대 국회가 개원을 해 야권이 문 당선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제출할 경우 이를 수용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박근혜 위원장의 한 측근은 "문대성 당선자가 스스로 탈당을 한다고 해 박 위원장에게까지 보고를 마친 상태여서 갑자기 돈키호테 같은 행태를 보이니 어이없을 뿐"이라며 "금주내에 윤리위에서 제명처리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상돈 비대위원도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문대성 당선자가 당과 박근혜 위원장의 뜻 어쩌구 운운한 것은 전혀 황당한 얘기다. 제가 짐작하기에 현재 문대성 당선자의 정신상태는 그야말로 거의 공황상태일 거다. 그러니까 그런 말이 신빙성이 다 없는 것"이라며 "나는 선제적 출당을 주장했다기보다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실 확인은 매듭을 지어서 당이 아예 사퇴를 시켜서 새로운 국회의원을 뽑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의원직 박탈을 주장했다.
하지만 문대성·김형태 파동으로 박 위원장은 여론의 힐난을 받는 것은 물론, 당내 친이계 등으로부터 냉소를 받는 등 적잖은 내상을 입은 모양새다.
한 비박계 의원은 "박 위원장 스스로 두 차례에 걸쳐 두 사람의 출당을 사실상 거부했으면서 불과 며칠 사이에 입장을 번복한 것 아니냐"며 "당 대변인도 문대성 문제를 놓고 선거기간 동안에 정세균 논문 표절 문제로 맞공세를 취해 결과적으로 문대성을 감싸 놓고서는 이제와 문 당선자가 박 위원장을 물고늘어지니 뒤늦게 엄단 운운하다니... 여러모로 모양새가 안 좋은 대목"이라고 꼬집었다.
박그네 하는짓 늘 그렇지 뭐 부산 포항 들락거리면서 김형태니 문대성이니 나라 위한 참 일꾼이니 꼭 뽑아달라 우리가 남이가 눈웃음 실실~ 총선 끝나자마자 국민정서 생각보다 너무 냉담하고 수그러지지 않으니 안되겠다 하고 버리는거지 애초에 김형태 문대성이 저짓 모르고 공천했냐? 이래도 독재자 딸래미 멍청한 닥그네 지지하냐? 경쌍도 정신좀 차려라
똥누리당 박근혜대표와 김형태 문대성 두 당선자 뿐만 아니라 민간인 사찰 진경락과장 청와대 뇌물 심각한 레임덕이라 본다.박근혜의 리더쉽의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며 제명을 넘어서 선거기간 동안 상대방에 폭력을 휘두르는 후보들에 정밀 감사가 있어야 한다.이런 부도덕한 사람들을 공천해주고 중앙당 차원에서 선거활동 한 똥누리당의 엉터리 선거와 공천이 문제다
부산 사하갑 주민들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그분들은 도덕성 같은 것은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닭나라당이면 찍어줍니다. 그리고 닭나라당도 관심 없습니다. 본래 비도덕적인 집단이니까요. 안타깝지만 현재 이것이 우리나라 모습의 일부 혹은 대부분이니 한국의 미래가 암울할 따름입니다. 언제쯤 국민들이 장신을 차릴까요?
새누리야 그렇다 치고 쥐뿔도 가진 거 없으면서 주구장천 새누리 찍어대는 무식한 가난뱅이 경상도 인간들이 문제다. 자신의 존재를 배반하고 지가 무슨 새누리 혜택받는 재벌이나 되는 줄 착각하고 사는 저것들의 대가리 수준이 문제인거야. 결국 이 나라 망치는 장본인은 다름 아닌 새누리 골수 경남경북부산대구울산 가난뱅이 유권자......
이번에는 정동영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우선 명바귀와 쉬중이 영감탱이들이 장악한 조작언론들이 온통 이미지정치인들 띄우기 바브고 언론통제에다 온갖 선거방해를 일삼으며 정동영 단어조차 언론에 안보이게 하는 이 더러운 언론들과 방송들,,그리고 쉬중이 영ㅅ감탱이와 명바귀를 엿먹이고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서는 정동영이 되어야 한다
도탄에 빠진 서민과 중산층을 구출하기 위하여 희망이 없는 젊은 세대와 빈곤 노인층을 구하기 위해,,그리고 더러운 미국식민지상태의 한미fta 폐기를 위해서는 무조건 정도여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더이상 서민과 중산층이 친미 군부 독재자 재벌 독재언론 부자들의 노예로 살지 않고 사람답게 주권자로 살기 위해서 더욱 그렇다..
박근혜 잘하고 있다. 국민이 어렵게 만들어 준 과반수를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치부들로 당에서 내쫒아 과반을 무너뜨리는 것은 국민의사에 반하는 것이다. 사실이 확인될 때까지는 -- 국민대는 6개월쯤 걸린다고 하는구먼 -- 자당의 당선자로 잘 껴앉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사소한 잘못으로 판정나면 문대성이를 경호원으로 쓰기 바란다.
뒷통수 쳐 때리는것도 완전 메가톤 급이랑게 지들은 단 한개도 책임질려고 하지를 안는구나. 애초에 공천 해놓고 투표 하기전에 저 사실이 나왓는데 나몰라라 했으면서 이제 와서 뒷통수 쳐대는 저런 개 잡것들 진짜 개색히들이구나. 투표 하기 전에 공천 취소 했어야 맞는 상황이지 . 투표 다 끝나고 난 잘못없다 너만 뒈져라 ?
Bhhhgjyuf cfnnbmhjtju fvjh - 무릇 자만하는 자 그 자만으로 인하여 망하는 법이재- -- ㅜㅡㅜ퓨ㅓㅗ ㅡ ㅡ박근혜 모시는 내시넘들은 좀 제대로 해야 하재-- -- 주군을 개망신 시키면 옛날 같았으면 사형이재-- -- 박근혜도 판단력 좀 키워야 하재-- -- 나에게 많이 배워야 하재--
지나가는사람2/ 새누리당을 야권이 이기기를 바라는 사람이지만, 요즘 야권의 행태는 너무 지리멸렬하고 승리를 기대하기에 너무 어설픕니다. 그런 이야기조차 수용할 수 없다고 나서는 분이라면 새누리당 지지자보다 뭐가 나은가요. 이런 태도 때문에 야권 지지자의 일부들이 파시즘을 부른다는 비판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조까튼 기회주의 집단,새누리 국민을 우습게 알아도 유분수지 문복사 김제수추행 저런 인간들을 공천해도 찍어줄 것이란 믿음으로 공천을 했고 그 믿음대로 당선되어 환호하던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발끈? 제명추진? 문복사나 김제수추행이나 그놈들 공천 한 새누리나 그놈들 찍어준 부산 포항 놈들이나 깡그리 인간 말종들.......
문대성 의원 어쩌나.. 그야말로 토사구팽이네.. 쇄신이미지 써먹었고 인제 선거도 이겼고 문제돼니 걍 팽시키고 그쪽의 야비함을 이제야 알았겠지 타자치는 수고도 안한건 맞잖아 걍 침뱉고 나와 ㅋㅋㅋ 콘트롤+C 해서 콘트롤+V 만 해 놓고 논문썼다고 하면 안대지 ㅋㅋㅋㅋㅋㅋㅋ
김재규가 다른 지역 사람으로 박통한테 총질해서 죽였으면 개상도 애들 난리났다. 문대썽 '박할매가 말한 대로 하겠다'하고 정세균까지 물고 들어가는 야비함은 그쪽 동네 애들 의식의 반영이다. 김재규가 박통 죽인 것은 박할매가 원인제공, 문대썽도 박할매 윤리의식의 반영이지.문대썽아 ! 넌 민주국가의 시민이야, 절대로 사퇴하지 말고 계속 그렇게 가라.
순진한거야 모르는거야? 처음이라서 그런가? 그렇게 이름을 공개적으로 얘기하면, 누가 잘 했다고 하나요. 모든 걸 본인판단으로 하고 다른 사람 이름을 거명하지 말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모르는 것 맞네, 찬반도 일일이 알려줘야 하니, 4년간 그짓을 누가 할까? 안되겠어.
이런 사실을 알고도 찍어준 부산 사하 사람들이나 그냥 뭉게려고 했던 닭나라당이나 궤변을 늘어놓는 김대중이나 버티려고 하는 문대성이나 다 제정신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들 고생을 더해야 정신을 차릴 것 같은데 닥쳐올 위기는 감당하기가 어려울 것입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