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투표가 진행중인 11일 정오 투표율이 25.4%를 기록하며 25% 벽을 돌파, 최종 투표율이 55%를 넘을 것이란 관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와 9시 집계때만 해도 사상최저의 투표율을 기록했던 지난번 총선 때보다 낮아 우려를 낳던 투표율은 오전 11시에 19.6%로 지난번 총선때 투표율을 넘어서면서 가속이 붙기 시작하더니 정오에는 25.4%를 기록했다. 불과 한시간 사이에 투표율이 5.8%포인트 높아진 것.
이는 역대 총선 중 최저 투표율(46.1%)을 보인 18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3.8%보다 1.6%포인트 높은 것이다. 그러나 54.5%의 투표율을 기록했던 2010년 지방선거 때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27.1%)보다는 1.7%p 낮은 수치다.
투표율은 전남이 31.6%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세종시와 경북도 각각 31.4%와 30.3%로 30% 선을 넘어섰다. 반면에 전국 최저는 인천으로 22.9%에 그쳤고, 그 다음이 서울(23.1%), 경기(23.4%%) 순으로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전문가들은 비가 그치면서 투표율에 가속이 붙기 시작한 상황을 감안할 때 오후 6시 투표 마감때 최종 투표율이 2010년 지방선거때의 54.5%를 넘어 55% 벽을 돌파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하고 있다.
실제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는 이날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 12시와 오후 5시 그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은데, 12시에 25%를 넘어야 한다. 그리고 오후 5시에 그의 2배인 50%를 넘어야 마감시간인 오후 6시에 55%를 기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예측했다.
이 대표는 야권이 목표로 설정한 투표율 60% 달성을 위해선 "12시에 30%를 넘어야 하고, 오후 5시에 한 55%를 넘어야 마감시간 6시에 60%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투표율의 최대 변수로 2030세대를 꼽으며 "역시 2030세대가 오후에 투표를 많이 할 것 같은데 2030세대 투표율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건 역시 SNS"라며 "트위터를 통해서 투표율이 이미 실시간으로 중계가 되고 았다. 오후 시간, 마감 시간쯤이면 대거 투표를 하러 나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고 예상했다.
드디어 닥투 카가데이입니다...2040세대 여러분 지난 4년간 참아 왔던 모든 것을 화끈한 님들의 투표로써..유권자가 나라주인임을 투표로써 님들의 힘을 보여주십시요...잘못된 정치정책을 바로잡고..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사회양극화를 바로잡고..대학등록금 과중한 부담을 바로잡고..과중한 사교육비 부담을 바로잡는데..투표로써 확실한 의사를 보여주십시요..
"초박빙 승부? 깜짝 놀랄 결과 나올 수도" [뉴스분석] 2010년 6·2 지방선거의 기억을 떠올려 보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79 여론조사의 표본이 잘못돼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실제로 누가 투표장에 더 많이 가느냐가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
부산이...... 역시 상도는 민족도 의도 없는 엽전만아는 상놈들 동내였나보군... 상도 잡놈들 그래 니들은 남이다 ...이런말 듯기싫죠? 경남북 젊은사람들이 활발히점 움직여 주세요~ 노인네들은 살날 만치 않지만 젊은 사람들은 살날이 더많잔어요 눈앞의 이익이 .. 다 여러분 주머니 턴돈이에요
제가 노무현 대통 선거 때 제안했던 방법을 다시 한 번 제안합니다. 이것은1 + 1 캠페인이며 투료 안 한 지인들을 인터넷 전화 그리고 문자 메시지 SNS들 통한 접속으로 한사람 이상 투표장에 보내는 운동입니다 국민여러분 지인 한사람씩 투표장에 가길 권고하셔서 국민이 주인인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서 민주주의를 꽃 피웁시다
지금 이 숫자는 투표율 25% 재외동포 220만 수를 합해서 나온 숫자 입니다 제외 동포 220만 수를 빼면 12시 현재 투표율은 30% 육박하지 않을까 싶네요 19대 총선 25.40 % - - - - - - 18대 총선 23.84 % 지금 이대로 가면 쥐털과 닭털은 오후 7시이면 털 빠진 새됐네 확실하게 털뽑으려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