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투표율] 2.3%, 봄비에 역대 최저
세종시가 가장 높고 서울은 전국 최저
이는 역대 총선 중 최저 투표율(46.1%)을 보인 18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5%보다도 0.2%포인트 낮은 것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봄비가 내리고 있는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세종특별자치시가 3.3%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반면 서울, 경기, 제주는 각각 1.9%로 저조했다.
또 ▲부산 2.3% ▲대구 2.4% ▲인천 2.3% ▲광주 2.2% ▲대전 2.7% ▲울산 2.3% ▲충북 2.9% ▲충남 2.6% ▲전북 2.7% ▲전남 2.9% ▲경북 2.6% ▲경남 2.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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