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전체 유권자 4천20만5천55명 가운데 1천683만9천601명이 투표해 투표율이 4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시간 전의 투표율보다 4.7%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오후 2시부터 투표율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오후 2시때도 투표율은 4.7%포인트 증가에 그쳤다.
이는 지난 총선때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인 36.5%에 비해선 4.6%포인트 높은 수치이나, 지난 2010년 지방선거때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42.3%와 비교하면 아직 0.4%포인트 낮은 수치다.
따라서 현재 투표율 추이가 유지될 경우 최종 투표율은 55% 언저리가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세종시가 48.0%로 계속 투표율 선두를 달린 반면에, 인천은 39.1%로 계속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또한 경기 40.0%, 서울 41.0% 등으로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하지만 서울 투표율은 한시간 전보다 5.3%포인트 높아지면서 증가율 평균치를 웃돌아, 막판에 투표장으로 향하는 유권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특히 서울시 투표율은 2010년 지방선거때의 동일시간대 투표율 39.9%를 1.1%포인트 앞선 것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칭 전라당(민주당)알바들의 댓글을 보면서 민주당의 현주소를 본다. 젊은이가 많이 투표한다고 야당이 유리하다고? 점을 치는 이유에 일리가 있다고 보나? 과거 고 노통을 당선시킨 표가 노인들의 지지표가 많았다는 것을 모르니 우는 소리만 해될 뿐이다. 자칭 전라당이 있기에 새누리당이 살아날 수 있음에 한탄할 뿐이다.
뽑힌 놈이 확실히 낫지 않으면 언제든 교체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심어주는 것이다. 투표를 하든 안 하든, 그들이 당신 주머니에서 꼬박꼬박 월급을 빼간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들에게 감사는 고사하고라도, 무시는 받지 말고 살아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당신이 투표해야 할 이유다
뽑힌 놈이 확실히 낫지 않으면 언제든 교체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심어주는 것이다. 투표를 하든 안 하든, 그들이 당신 주머니에서 꼬박꼬박 월급을 빼간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들에게 감사는 고사하고라도, 무시는 받지 말고 살아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당신이 투표해야 할 이유다
뽑힌 놈이 확실히 낫지 않으면 언제든 교체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심어주는 것이다. 투표를 하든 안 하든, 그들이 당신 주머니에서 꼬박꼬박 월급을 빼간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들에게 감사는 고사하고라도, 무시는 받지 말고 살아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당신이 투표해야 할 이유다
항상 할수있는 투표가 아닙니다. 4년만에 한번 오는 투표입니다..나라주인만 가능합니다.투표합시다 투표...2040세대 여러분 투표장으로 달려달려 갑시다. 투표합시다. 투표를 해야 밥도 많이 생기고 정치인들도 국민들을 잘 섬긴다고 합니다. 지난 4년이 짜증나고 화가 나시면 투표합시다 투표를...
독일 해적당, 이기고 또 이겼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24 독일 ‘해적당’이 베를린 시의회 선거에 이어 자를란트 주의회 선거에서도 돌풍을 일으켰다. 곧 전국 정당으로 발돋움할 기세다. 해적당은 시민 참여 확대와 인터넷 자유를 외치며 기성 좌파 정당의 표를 빼앗고,,,
서울, 경기, 인천등 수도권 투표율이 전국 꼴지입니다. 너무 낮습니다. 수도권에 사는 지인분들께 투표 독려 전화 돌립시다. 한 사람당 20통만 돌립시다 2시간 동안 20통 전화 돌리고 새로운 세상 찾으시겠습니까? 악몽같았던, 아니 악몽 그 자체였던 지난 4년을 또 겪으시겠습니까? 당장 휴대폰 꺼내어 투표 독려 전화 돌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