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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스앤뉴스>, 총선운동 이틀간 '트위터 추천 1위'

본지 톱30 공유기사에 1~2위 등 모두 8개 기사 차지

<뷰스앤뉴스>가 4.11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9~30일 이틀간 기사 추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30일 트윗믹스(tweetmix.net)에 따르면, 30일 오전 11시 현재 기준으로 30개 언론사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트위터리안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트위터캐스트 통계에서 <뷰스앤뉴스>가 7천879회 추천을 받아 1위로 나타났다.

이어 <한겨레>가 6천817회 추천으로 2위, <오마이뉴스>가 4천201회 추천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동아일보>(3756회), <중앙일보>(3154회), <민중의소리>(2598회), <프레시안>(2510회), <조선일보>(2258회), <경향신문>(2166회), <한국일보>(1820회) 순이었다.

<뷰스앤뉴스>는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인 29일에도 24시간 동안 추천수 1위 언론사를 꼽혔다.

트위터리안들이 지난 24시간(오전 11시 기준) 동안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톱 30 부문에서도 <뷰스앤뉴스> 기사가 1, 2위를 차지하는 것을 비롯해 톱 30위 기사에 모두 8건의 기사를 올렸다.

공유 1위 기사는 <뷰스앤뉴스>의 <김재철 "젊은층 투표율 높이는 사전 선거방송 안돼">, 2위는 <KBS새노조 "사찰문건 2,619건 단독입수">였다.

3위는 <한겨레>의 <김종훈 트위터 폭파 주장 거짓 “국제적 망신살”>, 4위는 <한겨레>의 <“투표했더니 반값 등록금 실현됐어요”> 기사였다.

트윗믹스는 트위터 상에서 리트윗되는 멘션과 링크에 대한 모니터링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위터 분석전문 업체다.
김혜영 기자

댓글이 26 개 있습니다.

  • 5 0
    조박사

    참으로 괜찬은 인터넷 매체. 앞으로도 변하지 말구 쭉..........

  • 2 0
    국민의한사람이

    이번19대국회의원선거는서로가서로를비방하는양자대결로가는선거로변질되는것을보고참으로우리한국의미래가걱정입니다비방하기보다는남을위해희생정신은하나도없고사즉결단의피말리는것을보고한국의미래가어둡게만느껴집니다아무리먹고살기위한일이라지만이건아닙니다부디이성을잃지마시고봉사의마음으로헌신하기를

  • 3 20
    박근혜화이팅

    박근혜는 맑고 깨끗한 인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인물.
    준비된 대통령 박근혜.
    대한민국의 미래 박근혜.

  • 8 2
    말리꽃

    뷰스 깔데기 귀여워~ ㅋㅋㅋ

  • 1 0
    YOU

    경향은 [당신이 만드는 선거 YOU]가 있어 순위에서 밀려났네요

  • 13 2
    천망회회!

    불쌍한 조ㅅ선!
    도대체 몇위냐?
    몇일전 막 내린 종편 드라마 '한반도'의 참사가 생각난다.
    뷰스~ 축하합니다.

  • 6 1
    노암촘스키

    뷰스앤뉴스 작년인가 부터 즐찾에 담아놓고 젤 먼저 열어보는 뉴스사이트입니다.
    이런 날이 올줄 알았습니다, 기자님들의 기사, 논설 , 힐난하는 투의 기사마무리까지
    통쾌하고 유쾌합니다... 첨으로 댓글 씁니다....

  • 6 0
    엄쏴기좌 퇴사

    엄쏴 찌라씨 기좌를 퇴사 시켜야 한다..
    요노무 엄쏴 기좌는 새누리 간첩이다..
    빨리 퇴사시켜야 한다.. 왜냐구?
    친정부 기사만 쳐 올려대거든~!

  • 1 5
    으허으허

    모..일단은 잠깐이나마 짱먹었다니까 축하는 하오만, 정론지 운운은 좀 오글거리는 것도 사실이지 않카서. 동무. ^ ^

  • 14 1
    찌라시들이

    뷰스 처럼만 한다면 대한민국이 미쿡을 찜쪄먹을 수 있을텐데.
    찌라시는 그럼 검은머리 외쿡인들인가?

  • 18 1
    후손을위하여

    ▷ 매국노, 독립투사 사냥군, 양민학살자의
    후손이 더 잘 사는 사회가 웬말이냐?
    ▶ 종일파 단죄하지 못해 대대손손 매국집단을 양산했다.
    ▷ 주권을 포기하고
    1%를 위한 망국적 한미FTA를 강행처리한
    더러운 종미 매국노 딴나라 좌빠리 새누리당을 박멸하자!

  • 17 1
    후손을위하여

    ▷ 반민족적 반국가적 매국노와
    ▷ 헌정질서 파괴자, 사법정치꾼, 언론정치꾼, 범법자
    정권이 바뀌어도 반드시 처벌해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 분배는 날로 악화되고
    서민은 빚더미에서 허덕이며 실질소득은 점점 줄어들고

  • 2 0
    돋보기

    조중동 적극 독자층 25%, 뷰스앤뉴스 반대층 25%
    항상 우리나라 국민중 25%가 아직도 꿈속에 있는 층임.

  • 15 1
    지나가다

    조중동은 신문사로 등록할게 아니라 소설을 잘 쓰는 출판사로 등록해야 할 것이다. 그놈들이 쓰는 기사는 기사가 아닌 소설이기 때문에 기사거리로는 뷰스앤뉴스 발 뒤꿈치에도 못따라온다. 하지만 뷰스앤뉴스가 조중동 만큼 소설을 못쓰기에 어쩔수없이(?) 언론사 밖에 안된다. 그러니 뷰스앤뉴스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기사만 써야 할 것이다.

  • 17 4
    휴-ㅜ

    축하합니다.
    그 동안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꼿꼿이 정론을 세워오신 점 잘 알고 있습니다.
    4월 총선 끝나고 나면 어려움이 한결 줄어들게 되겠지요.
    힘 내십시요~~.

  • 24 3
    좃중똥망해야

    뷰스앤뉴스는 시사 정론지로 추천

  • 4 15
    좌삐리 찌라시

    세상에 ~
    좌삐리들 선동질한 등수를 메겼다??
    이걸 자랑이라고 하냐?
    이런 짓거리는 무뇌 좀비들을 충동질해서 나라를 좀먹는 역적행위야,

  • 18 3
    ㅋㅋ

    조중동은 자기들 이익에 걸림돌이
    되는 민통당이나 통합진보당만 까대고 한나라당은
    적극 감싸는데 반해..
    뷰스앤뉴스는 이념, 정파 가리지 않고..한나라당이나
    민통당, 통합진보당 가리지 않고 개같으면 다 까댄다.
    이게 정론을 추구하는 언론사 아닌가?

  • 17 1
    ㅋㅋ

    뷰스앤뉴스의 좋은 점은 독자가 읽을 만한 기사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더 좋은 점은 다른 사이트에서 볼 수 없는 정보가 많다는..
    단점은 한나라당 늙다리들이 많아 철자도 틀리고 띄어쓰기도
    안된, 쌍욕만 난무하는 댓글들이 올라온다는 것..

  • 15 1
    ㅋㅋㅋㅋ

    경향이 저렇게 밀린 이유가
    나꼼수 비키니 사건 때문이지
    10.26부정선거 취재 안하고
    선관위 옹호 나꼼수 비키니 사건 부각
    개헛소리 해서

  • 33 2
    뷰스 축하합니다

    뷰스하고 같이한다
    뷰스 축하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독자는 본다
    신문은 공정하게 보도를 하면
    늘 언제나 같이한다
    조중동 처럼 살면 안됩니다
    신문이라 하는것은
    펜은 식칼보다 강하다
    오늘 지가 말 했습니다

  • 1 3
    김영택(金 榮 澤)

    난투표할 생각없다 그 잘난 선거 거부하며 반대한다

  • 42 2
    상정봉

    축하 합니다
    아침 출근하면 제일먼저 뷰스앤뉴스를 봅니다

  • 3 20
    보아하니

    보아하니, 뷰스는 조금 들떠 있군.
    언론은 정론으로 가야 오래 가는 법.
    자극적인 제목, 기울어진 보도, 이걸로 1등 하는 건 안 돼.
    조중동이 왜, 한겨레 오마이가 왜 신뢰 받지 못하는지 유념할 것.
    대중에 영합하는 모습 보이면 안 돼.
    불편부당한 정론, 이게 뷰스의 모토가 되어야 해.

  • 4 24
    남이가 정신

    뷰스깔데기 쩐다~~ㅋㅋ

  • 51 3
    축하축하

    축하해요..더욱더 분발해서..이왕 잘 나가는 것 확실하게 쭉쭉빵빵 부탁드려요...편집장이 누구신가...기자분들이 누구신가...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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