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30일 2천619건의 불법사찰 내부문건 공개와 관련 "청와대의 총책임자 이명박 대통령은 사과하고 진상규명하라"고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마침내 청와대가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을 진두지휘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BH는 청와대를 지칭하는 약자이다. BH는 블루하우스인 동시에 범죄하우스임이 여실히 드러난 셈"이라며 "총리실 민간인 사찰문건에 등장하는 ‘BH하명사건’이라는 여섯 글자가 이 극악무도한 이명박 정권의 모든 것을 대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상황이 이러한데도 청와대는 발뺌만 하고 있으니, 이명박근혜 정권을 철저히 심판해야 할 이유가 더욱 더 분명해졌다"며 "이제 청와대와 이명박 대통령은 내가 바로 몸통이라고, 아니면 아니라고 확실히 답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불법사찰의 알파와 오메가를 모두 실토하고 대국민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왜...전과가 있는놈 정치하면 나라망하는지 이젠뼈에 사무치게 알아야 하느니....전과 10범도 아니고 14범응 대통령 으로 뽑은 놈들....너희덜은 무식의 극치인줄아냐 ? 또 새머리들 찍어줘라....그때가서 스스로 목을 맬터이니....이 무식한놈들 틀림없이 fta 찬성할걸?
청와대는 “CD에 들어있는 2,619건의 파일 중 80%가 넘는 2,200여건은 한명숙 현 민주통합당 대표가 총리로 재직하던 노무현 정부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이 가운데 2007년 1월 현대차 전주공장 2교대 근무전환 동향 파악, 전국공무원노조 공무원 연금법 개악 투쟁 동향, 화물연대 순회 선전전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청와대가 범죄의 '몸통'. 비서관은 독전대요, 총리실은 하수인이라. 사기꾼이나 쓰는 대포폰에, 증거인멸 입막음용 - 돈 보따리 ... 말안들으면 불러다 쪼인트나 까고... 대체 조폭과 다른 점이 뭐냐? 국가의 운영이 겨우 조폭수준이라니... 몸통님은 부디 조퇴를 하심이...
어찌 무지몽매한 일부 궁민들은 박근혜에 열광하는가? 그저 박근혜는 쥐를 품은 닭이며 김인규김재철 손수조문대성 홍준표안상수 류의 인물인 뿐인데... 이명박근혜를 반드시 처단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이 역사적인 국운의 갈림길에서 국민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있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