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통합진보당 의원이 23일 자신이 45만원밖에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보도한 <조선일보>에 대해 "저급한 정치선동"이라고 격분하며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강 의원이 문제삼는 기사는 이날자 5면의 '연봉 1억 넘게 받은 현역의원 강기갑, 연 납세액은 겨우 45만원'이라는 제목의 기사. <조선일보>는 "지난 4년간 연봉만 1억원 넘게 받아온 현역 의원들 가운데서는 통합진보당 강기갑 의원이 연평균 납세액 45만1천원으로 가장 적었다"고 보도했다.
강 의원은 이에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조선일보가 진보의 대표주자 통합진보당 강기갑 후보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있다"며 "조선일보 보도는 원천징수 되는 국회 세비의 납세액이 제외된 것으로 국회에서 원천 징수된 강기갑후보의 작년 소득세는 789만원에 달하며, 재산세 등을 포함한 강기갑후보원의 작년 총 납부세액은 834만5천980원이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원천징수세액을 신고하지 않은 것은 후보자 재산신고 중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이었으며 이에 대해 선관위에서도 위법하지 않다고 확인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조선일보가 강기갑후보의 납부세액을 걸고넘어지는 것은 정치적 저의가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특히 자신의 경남 사천.남해.하동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여상규 후보가 변호사시절 조선일보 법률고문을 지내고 방일영 문화재단 이사장을 거쳐 현재도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목을 정조준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결국 조선일보의 보도는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여상규후보를 위한 통합진보당 강기갑후보 흠집 내기로 객관성과 중립성을 생명으로 하는 언론의 기본자세를 저버린 저급한 정치선동에 불과하다"며 "조선일보는 후보를 비롯 선거사무 관계자 누구에게도 사실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부정확한 기사를 즉각 삭제하고 정정보도문을 게재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여샹규 는 방일영장학회 출신이다. 학교때부터 키워 온 넘. 지금도 조선일보와 긴밀한 관계를 맺는 더러운넘. 조선찌라시 송희영 논설실장넘도 장학회 출신. 사회곳곳에 돈주고 키워서 세력을 만들고 있는거다. 절대로 여상규 당선시켜선 안된다. 해마다 연초에 수십명 씩 장학생들 모아 관리하고있다. 이건희 장학생 김영삼 장학생 방일영 장학생 등등
방상훈 이 새키는 세금 포탈해서 징역까지 산 넘이다. 여자 밝히고 세금 포탈하고 흑석동 오천평 아방궁에 사는 돼지. 징병 면하려 100키로 까지 살찌워 군에 안가고 미국유학 간 넘이다. 니가 할말잇나? 개자슥아. 조선에서는 돈상훈으로 알려져 있다. 흑자 내고도 기자들 수십명 자른 넘. 자기는 아닌 척하면서 잘라라고 간신들한테 슬쩍 비추는 넘. 박살내자
이해 하십시요. 종편시청율이 빛나는 영점대로 순항중이니 지금 제 정신이 아닐것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망해서 뒈지고 싶어 하는짓을 누가 말릴수 있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이제 한글만 읽는 초등학생만 되어도 종편과 조ㅅ선은 거짓말만 하는 유해 매체라는것을 대부분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