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도지사가 23일 <주간조선>이 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에 대한 자신의 비공개 발언을 보도하면서 악의적으로 조작, 자신과 문 이사장 사이를 이간질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앞서 <주간조선>은 김 지사가 지난 13일 인터뷰에서 문재인 이사장에 대해 "요즘 뜨고 있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보면 어떨지 모르지만, 과거 기준으로 본다면 대통령감이 아니죠. 문 이사장은 내가 좀 알잖아요"라고 말했다고 보도, 파문이 일었다.
김 지사는 23일 ‘2012 국가균형발전과 정치전망’이라는 주제로 국회에서 열린 정치콘서트에서 <주간조선> 보도 내용의 진위를 묻는 사회자 질문에 "(문재인 이사장과는) 서로 긴밀한 협력관계다. 며칠전 `문재인, 대통령 감 아니다'는 제목의 기사가 나가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그는 "옛날처럼 정치적 보스가 자금을 모아 전국을 조직하는 시대라면 문 이사장이 대통령을 하기 힘든데, 지금은 소통과 연대, 수평적 리더십 등의 새로운 시대이기 때문에 그가 민주진보진영의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라고 얘기했는데 (<주간조선>은 뒷부분을) 작두를 가지고 잘라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민주진보진영을 갈라치기 하려고 그렇게 기사를 썼는지 모르지만, 우리 두 사람이 그런 농간에 놀아날 정도는 아니다"라며 <주간조선>의 행위를 '분열 조장 행위'로 규정했다.
김 지사는 이날 밤 CBS라디오 '정관용의 시사자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주간조선>과 만나게 된 경위를 상세히 밝히며 <주간조선>을 강력 질타했다.
그는 자신을 찾아온 <주간조선> 기자에 대해 "인터뷰는 아니었고, 제가 개인적으로 안 지가 한 8~9년 정도 된 것 같다"며 "3년 전인가 <주간조선>으로 자기가 이적을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2010년 6.2 지방선거에 당선이 되니까 저보고 여러 차례 인터뷰 요청을 했었다. 그래서 뭐 <주간조선>하고는 인터뷰를 안 하겠다, 여러 가지 사정이 있다 라고 설명을 하니까 뭐 큰 정치할 사람이 그렇게 협량하냐고, 그러면서 인연을 끊겠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뭐 자기가 인연을 먼저 끊는다는데 제가 어떻게 하겠나? 그래서 정리를 해서 통 만나지를 않았었다. (그런데) 작년 연말에 뭐 이렇게 잘 지내냐 메시지도 오고 전화가 왔길래 뭐 한참 동생이고 하니까 제가 전화를 받았는데요. 그래서 다시 뭐 이렇게 연락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며칠 전에 자기가 오겠다고 일방적으로 문자 메시지가 왔다. 그래 저는 뭐 저녁약속이 있었고, 저녁 먹은 다음에 합류를 해서 호프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게... 그 보도에 보면 뭐 기사화하지 말아 달라, 전화를 몇 차례 했다고 나와 있잖나?"라며 "(내가 전화했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내가 인터뷰를 했다고 인지를 했어야 인터뷰, 그 기사를 쓰지 말아 달라 하지. 인터뷰라고, 취재하겠다는 이야기도 안 했었고, 인터뷰를 요청도 안 했고, 나는 인터뷰 안 한다고 그랬고. 그 다음날 와서 사진을 하나 찍자, 하길래 그러지 말아라, 그렇게 이야기했던 게 전부"라며 <주간조선>의 거짓말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문 이사장에 대한 보도 내용에 대해서도 "보수들이 엄청나게 자금력을 동원해가지고 조직적인 선거, 이런 옛날 방식의 선거방식으로는 문 이사장이 대통령을 할 수가 없겠지요. 그러나 지금 새로운 소통과 연대, 수평적 리더십을 보면 문재인 이사장이 가장 민주진보진영의 유력한 대권주자 아니냐,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며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래서 자기들이 너무 왜곡 보도하는 게 부담이 됐는지 그 표지에 보니 그렇게 썼더라고요. ‘과거 기준으로 보면’, 그건 조그마하게 써놓고, 대통령감이 아니다, 라는 것은 그냥 활자를 엄청나게 키워놓았더라"고 <주간조선>을 질타했다.
그는 또 자신이 안철수 교수에 대해서 "대가 약한 것 같다"고 말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이 말은 거기에 있던 우리 해남 최정관 선생이 한 것 같다, 제 기억에"라며 자신이 아닌 동석자의 발언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간조선>의 보도 배경에 대해선 "<주간조선>이 그렇게 했던 이유가 어떻게 보면 상당히 지금 부산, 경남지역에서 야권이 연대와 단결을 통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그런 상황이잖나?"라며 "어떻게 보면 이제 문재인 이사장과 저를 갈라놓기 위한 그런 기획기사, 이런 걸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뭐 마음 같으면 한 대 패고 싶다"고 울분을 토했다.
김두관지사께 도무지 찌라시 아이들을 왜 만남니까 옛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덜된 인간들은 상대를 말라 하였습니다. 간판은 주간 조선인지 모르나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니는 시골 무쟁이 기자들 그것들 상대하였다는 자체가 큰 실수예요 기자를 인간적으로 상대 한다? 그럼 안돼지요
그러게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는 말이 있다.,.....그런데 우둔하게도 위조의 대명사 조선에게 틈을 보이다니....넌 적에게 니 등뒤를 내준거나 마찬가지다....이젠 넌 대권에서는 멀어 진거다....어떻게 그런 처세술로 대권을 잡을려고 햇냐.....ㅉㅉ...고성국 박사는 니를 부추기기는 하던만....깜도 아닌것 같다 두관이 니는...
김제동 “내가 종북좌파~‘빨갱이’라고? “난 누가 등떠밀어도 북한에 안 간다" ? 진짜 ‘빨갱이’ 나라는… 방송에서 단 하나의 목소리만 나가는 곳이다 그런 나라를 만들지 말자며 노력하는 사람들이 '빨갱이'로 몰리고 있다 ◆ 박원순.이재오.박지원.김두관~공산당 허용되고~국가보안법페지하고 "김일성이 만세"부를수 있어야 표현의자유~자유민주국가이다
아직도 조중동을 몰랏나? 노통이 조선에 당햇잔아. 측근이라면서 노통 죽인 조선과 아는척을 해? 넌 지금 머하니? 복수를 해야 할걸 적과 내통해? 에라이 병진아. 좋게 ?는데 너도 속물이구나. 결국 네 권력을 위해서 적과 내통한것 밖에 더 되나? 어떻게 노통 죽인 조선과 말을 섞나? 노통을 형같이 생각했다며? 리틀 노무현이라며?
지인동행 찌라시 기자넘과 술이나 처마시며 하는 꼴 좋다. 문,안 두분을 실실 까면서 간을 보다가~ 여론이 급격하게 안좋게 돌아가니 조 ㅅ선에게 공을 넘기는데.. 욕하면서 배운다고-딱 조 ㅅ선이 잘하는 개수작 제대로 배웠구먼. 너무 그런 잔 머리 쓰지 마시라! 하늘에는 조 ㅅ선과 건곤일척의 정의로운 싸움을 하셨던 노대통령님이 지켜 보고 계신다.
김두관의 해명을 보면, 아무튼 어쨋든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조선일보, 주간 조선, 월간 조선, 여성 조선 등등 기자들과는 말을 섞어서는 안 된다. 인삿말 이외에는 절대로 하면 안 된다. 어떤 식으로든지 왜곡 편파 조작을 하게 마련이다. 방사선 물질과 같다. 접근하면 어쨋든 피를 보게 된다. 후쿠시마 원전이라 생각하고 피해야 한다.
주간조선 인터뷰 파문이랍시고 기사 올렸던 뷰스, 김두관 실망이다, 그럼 그렇지라고 비방 덧글 단 사람들(알바도 있겠고 속단한 분들도 있겠고), 반성 좀 하시라. 김 지사는 야권의 대표적 강성 인사다. 조선과 인터뷰하고 더욱이 순진하게 비보도 전제로 얼척없는 말을 할 사람이겠는가? 뭔가 이상하다, 조선이 또 뭔 짓 하나 의심하는 게 먼저 아닌가??
맞아요. 김지사가 뼈저리게 알았으니 조선을 골탕멕일 궁리를 하도록.. 바쁘면 주위사람에게 아이디어내라고 부탁해서 조선을 단단히 보복해야 할 것임. 언론을 아주 거절할 수 없는 지사이니 못된 언론을 응징할 궁리를 반드시 하고 살아야한다. 그래야 조선같은 더러운 지라시를 망하게 할 수 있다.
동네 똥강아지도 취급하지 않는 주간 조선과 인터뷰 인가 뭔가를 했다는 것은 큰 잘못이다. 어이가 없군. 주간 조선을 주간지로 인정한다는 게 한심하다. 주간 조선이던 조선일보든 조중동이를 구독하는 자는 인간 취급도 하기 싫은 나로서는 동네 의료원에 조중동이가 보이면 그 의원에 진료 받기가 싫어서 의원을 기피하는 경우가 생긴다.
친미·친일 헌정방송 여성3인 ‘라반특위’ 화제 위키리크스 봐라, 청산 안하면 제2 MB·박근혜 반복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5061 일명 ‘여성판 나꼼수’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라디오 반민특위(라반특)’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미FTA 없던 일로’는 정말 안되는가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19661.html 정부가 협정 발효를 강행하더라도 무효화시킬 수 있는 길은 있다. 총선과 대선에서 협정 폐기 또는 재협상을 공약으로 내건 정당이 집권하면 된다.
박근혜, BBK 허위사실 유포혐의 고발당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2596.html 박은 당시 무슨 명목으로 BBK로부터 수십억원의 돈을 송금 받았는지 모 은행 BBK 계좌는 누가 관리했는지, 'KJ Kim'라는 인물에게 송금된 돈은 무엇인지 해명하라"는 발언을 취한 바 있다
차기 대통령 선호도, 안철수>문재인>박근혜 순 [2040이 본 우리 사회] 대선서 누구를 지지할건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8888.html 20대 41% ‘안’ 절대지지 영남서도 ‘안·문·박’ 차례
승승장구 심수봉, 가슴을 파고드는 치명적인 슬픔 그리고 후련함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37 방영 중인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우연히 궁정동(닭그네 애비)이라는 단어를 듣고는 혼비백산할 정도로 심수봉에게 궁정동은 필설로 다할 수 없는 시간의 고문이 시작된 곳이기 때문
김두관 그렇게 비난할 일은 아니구먼 그래. 민주당입당. 한미fta 뭐 이런거 진짜 맘에 안들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놈 저런놈 다같이 어울러 살잖아 그러나 이번 찌라시 사건을 보면 그도 억울한 피해잔데 너무 개인적으로 씹는거같어. 수고스럽게 댓글달면서 왜 본 기사와 상관없이 막 씹는지 알수가없네 나만그런가?1
가족 및 친척 비리 내곡동 사저(부동산투기 및 거래 · 실명법 등 위반, 배임, 공금횡령, 탈세 등) 미국 방문 온갖 호구행위 자행(부시 골프카트 몰며 FTA며 14조 무기구입 및 미필 나부랭이가 펜타곤 방문, 美 로비업체에게 연설문 작성하는 등 혈세낭비며 그 만행은 이루 말 할 거 없음 . 이따군데 글로벌 호구 소리 안 듣고 배기겠나?)
G20 광고 사기 (450조 어디 있어? ?팔.) 농협 해킹 사기 (그것도 북한 탓인가?) 수도,전력,철도,의료보험 민영화 시도 공항민영화[매각이라 부르든 매입이라 부르든]시도 (한 마디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격임. 이놈 진짜 미친 거 아냐?) KTX민영화 시도 (완전히 국가재산 다 팔아먹겠다. 완전 매국노 자식임)
4대강 사기 - 4대강으로 인한 각종 국토파괴, 환경오염, 예산낭비 및 각종(국방,복지,보건,교육 등 사회기반 및 지방교부)예산 대폭삭감 거기다 수자원공사에게 8조원이나 공사비를 부담시키는 등 만행을 이루 헤아릴 수가 없음. 거기다 로봇 물고기 같은 헛소리질을 해대는 거 보면 이 혹시 미친 놈 아닐까란 생각까지 듬.
물가 폭등 - (임기 초부터 대기업중심의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통해 고환율 유도 거기다 “배추가 비싸니 내 식탁에 양배추김치 올려라”는 망언도 유명. 그 외에도 물가 잡기 위해서 소비를 줄이는 길 밖에 없다는 헛소리 지껄이는 거 보면 대체 누가 이딴 머저리보고 “경제대통령”이라는 호칭 붙힌 건지 면상 좀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듬.)
인터뷰할 놈과 인터뷰를 해야지 이런 결과도 모르고 너 찾아오니까 으슥해서 할말 안할말 유도질문에 넘어가 떠벌린 너의 탐욕이 한심하다 조중동은 언론으로 보면 안되는줄 모르냐 넌 앞으로 떠벌이지 말고 자숙해 마... 너 관상의 최대약점은 욕심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이 말 명심해라!!!!!!!!!1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 (2006년 출범)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 (2006년 출범)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 (2005년 출범) "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 (2004년 출범) "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 (2004년 출범)
"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 (2004년 출범) "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 (2004년 출범) "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 (2004년 출범) "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 (2004년 출범)
유명한 명언이 있더라. 촌놈 이장은 먼저!! 인간이 되시오!! 조중동도 싫지만 기만과 선동으로 역사와 서민을 위하는 척 사기치는 노잔당은 더 싫타! 집권 후 가진자나 투깃꾼 집값은 3~5배 오르고. 비정규 고착화로 빈부격차 최대치에 정권 재창출 의무가 없고, 수구와 정체성의 차이가 없으니 연정하자던 노구리 패당은 정치하지 마라!!
(니들은) 정치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겄능가. 정치란 궁민을 속이는 기술이다. 정권 재 창출의 의무가 엄따. 죽인 민주당의 빚과 자산을 인수할 열린당은 100 년간다. 절라돗 놈들이 내가 조아 찍었나?(내게 속아서 어쩔 수 없어 찍었제.) 개헌하자. 정체성 차이가 엄따. 연정하자.10배 남는 장사(아파트 투기)도 있따.
김두관 "<주간조선과 닭빠 무뇌충> 천 대 패고 싶다" "<주간조선과 닭빠 무뇌충>, 작두 가지고 내 말 잘라내 왜곡 농간" 여기서 개조때끌과 찬/반 조작질 하는 씁색휘 쳐발라 죽이고 싶쥐롱~! 여기에 급 반대표 현상을 목격하면 닭빠가 죽친다는 사실을 파악 하리라~!=====>
아침에 출근 하면서 사무실 우편함에 조선 꽂혀진 사무실들 있는데 거기 직원들은 하나같이 사기 구라 기질이 다분해서 입주자들이 멀리 하던데,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신춘문예 안 돼서 할 수 없이 기자 흉내 내고 밥 빌어먹는 애들 아닌가. 인간어뢰 태워서 태평양으로 쏴 버리던지 해야쥐...
내가 조중동 사주라면 요새 잠 안올 것, 2012선거로 '수구세력 꿀단지' 부수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00942&CMPT_CD=P0000 진보진영의 원로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74)의 말이다. "대통령 바꾸는 데 만족하지 말고 세상을 확 바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