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16일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비방한 박 위원장 동생 근령(56)씨 남편 신동욱(43) 전 백석문화대 교수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권기만 판사는 이날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동욱 전 교수에게 이같은 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위원장이 육영재단 폭력 강탈을 묵인했다거나 신씨를 중국 청도로 납치해 테러하는 것을 조정했다는 등의 내용은 여러 증거로 볼 때 허위사실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신씨는 지속적으로 박 위원장의 미니홈피에 명예훼손 글을 올리고 삭제되면 타인 명의로 올리는 등 명예훼손의 정도가 무겁고, 애초 재판을 성실히 받고 비방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다짐해 구속영장이 기각됐으나 재판 내내 허위사실의 보도자료를 내 명예훼손을 계속했기에 중형을 선고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다만 박 위원장 동생 지만씨가 육영재단 폭력 강탈사건에 관여했다는 내용의 글에 대해서는 "진실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허위라는 점에 대해서도 검찰이 입증을 다하지 않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신씨는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있던 부인 근령씨가 재단에서 쫓겨나자 2009년 3~5월 박 위원장의 미니홈피에 `육영재단을 폭력 강탈했다', `중국에서 나를 납치ㆍ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몄다'는 비방글 40여개를 올린 혐의로 2010년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또한 지만씨의 5촌 조카와 비서실장이 자신을 중국으로 납치했다며 지만씨를 고소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무고한 혐의로 지난해 추가기소되면서 구속됐다.
역시 한나라 콩가루 이력은 어딜가도 안변하는군~! 끄네야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는데, 니한테는 어울는 말이 전혀 아니닭~! 조카들의 칼부림, 13살이나 연하를 좋아하는 근영이, 우째 쬐끔 콩가루 냄시가 팍 난다이~! 팍 마 궁디를 주 차뿌까부다~! 글고 닭빠들이 설쳐대는구먼~!
박근령에게 처자까지 있는 백석신학대학 신동욱교수가 접근한 것은 박근령을 이용해서 박근혜를 사이드 공격하기 위함 이다. 속은 박근령은 아직도 남편이라고 기다리는지 참으로 한심 한 인간. 더 웃기는 것은 이런박근령을 칭송하는 지만원.^.,^ 신동욱은 배후가 있다. 그들은 선거철만 되면 신동욱을 사용해 먹는다. 꼭두각시 신동욱. 양심팔아먹은 인간.
박근혜안티를 위해 가족까지 이용하다니. 신동욱교수는 백석대학 , 신학대학의 교수이면서 통일교에 가서 결혼식을 올렸다. 처자까지 있는 마당에 이런사람을 백석대학에서 계속교수를 하게 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자신의 영리목적을 위해 정말 할짓이 아니고 인간이하의 행동이다. 작업남으로 몸파는 창기만도 못한 인간 .
잘 돌아가는 집안이다. 훈훈해 그리고 밑에 어느분이 이 집안의 대단한 추종자신가 본데 이 집안이 어떤 집안인지 아직도 모르시나. 집안단속? 배꼽 빠지겠다. 참 재미있는 분이시네. 저 정도면 중증이다 나도 보수적인 사람이라, 지지하고 싶다가도 저런 분들 보면 그런 마음이 뚝 사라진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ㅋㅋ 이 병신아. 그네집안 단속은 그리 신경쓰는 것들이 뇌물현 집안단속 못해 자살해 뒤진건 왜 입 처닫냐? 두고봐.그네가 정권잡으면 집안단속 어떻게 하는지.. 역설적으로 잘못하는 신동욱이 구속시키는게 집안단속 잘하는거 아냐? 다른놈들은 모두 가족들 부정부패 눈 감아주고 감싸주다가 자살해뒤지고 구속되고 하잖아.
집안단속은 그네만큼만 하라해라. 저 문제는 여동생의 과욕이 부르는 문제지 그네 문제가 아니다. 뇌물현 집안단속 못해 자살하고,영사미 집안단속 못해 아들 구속당하고 대중이 집안단속 못해 아들 세눔 구속되고 두환이 집안단속 못해 자신과 아들 구속당하고 태우 집안단속 못해 자신과 동생과 재산싸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