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 씨가 기획입국설의 근거가 됐던 BBK 가짜 편지의 작성자들을 검찰에 고소, BBK 의혹이 다시 전면에 급부상하고 있다.
이 가짜 편지 조작에는 여권 핵심인사들과 이명박 대통령의 손윗동서까지 개입됐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어서 검찰이 재수사에 들어가면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16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1월 김경준 씨가 미국에서 귀국하자, 당시 한나라당은 "이명박 대선 후보에게 치명타를 주기 위한 여권의 기획입국"이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MB캠프의 홍준표 의원 등이 미국에서 김경준 씨와 같이 수감생활을 했다는 신경화씨의 편지를 기획입국의 근거라며 공개했다.
"나의 동지 경준에게"로 시작하는 이 편지는 "자네가 '큰집'하고 어떤 약속을 했건"이라며 여권과의 밀약을 암시하는 말들이 들어가 있다. 하지만 그후 검찰 조사에서 이 편지는 신경화씨의 동생 신명 씨가 대신 쓴 가짜편지로 드러났다.
징역 8년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김경준 씨는 16일 신 씨 형제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가짜 편지를 만들어 명예를 훼손시키는 등 피해를 봤다"는 것.
가짜편지를 쓴 신명 씨는 이 사건 배후에 현 여권의 핵심인사들과 특히 대통령의 손위동서 신기옥 씨가 개입돼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명 씨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일단 신기옥 씨가 지시를 했던 거고..."라고 주장했다. 신기옥 씨는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MBC가 가짜편지 의혹에 개입했다고 보도한 신기옥씨는 김윤옥 여사의 셋째 형부로, 2008년 12월 당시 도곡동 땅 의혹과 관련된 한상률 국세청장과 부적절한 식사 자리가 논란이 됐던 인물이다. 당시 한 청장이 신 씨에게 '충성주'를 올리며 국토해양부 장관 자리를 달라고 청탁했다는 소문이 났던 인물. 하지만 신 씨는 지난해 11월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에 취임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MBC 보도에 앞서 신경화씨 동생인 신명씨는 지난 7일자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누가 시켰는지 말하지 않으면 수감 중인 형을 ‘원상복귀’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며 "편지를 쓰라고 시킨 지인 양모씨가 여러 차례 ‘최시중 위원장이 통제하고 있으니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며 MB 멘토인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배후라고 주장한 바 있어 최 위원장도 이번 파문의 폭풍핵에 휘말려들 전망이다.
도무지 BBK라는 엄청난 사기 사건의 전모가 밝혀진 상태에서 이명박이 사기꾼이란 것이 증명 되었음에도 그를 대통령으로뽑은 국민은 천치냐 바보냐 스스로 판 무덤에 빠진 이제와서 배 떠난 뒷 모습만 바라보며 욕설을 퍼 부으니 원님은 이미 떠났고 나팔 불어봐도 소용 없는짓 명박이 찍은 자들은 모두 돼저라
http://blog.naver.com/tnduddhsla/100145338029 경찰청 시스템이 너무 좋은 것들이 많아서 공평성 있게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고 국민모두가 함께 알아야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혼자만 알고 있으니 너무 아까운 정보입니다 ....국민이라면 꼭 알아두시는것도 삶의 보람이 있을겁니다
세종문화회관 옆 종로빈대떡에서 내 좌우 앞뒤로 다들 디도스 공격 애기한다.물론 각각 다른 테이블.여기서 청와대 까지 약 1km , 경호선 3단계. 그냥 경복궁에 짱박혔다가 춘추관 쪽으로 들어갈까?ㅋㅋ 가카 농담입니다. 제가 총이 없네요--설마 이런거 대통령암살음모 이런 걸로 엮지 않겠지? 그래 설마 그러겠어. 가카.. 알죠? 명박이형 진짜 농담입니다
2007 대선 때 홍준표가 흔든 편지는 조작 이명박 당선 위한 사기극에 MB 특보 개입 [단독] BBK 의혹 무마 '가짜편지' 주인공 신명씨 인터뷰 "배후 더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9613
지금 [이명박]집안과 형 정권 실세들 벌벌 떨고있을것이다..디도스 사건에다 BBK사건인 [김경준]씨가 가짜 편지 작성한 자들을 서울 지검에 고소하고 칼 ?이 [이명박]과 현 정부 여당 실세들을 향하고잇고 또 [이국철]회장 로비 사건으로 검찰등 현 정권 실세들이 열류되었으니 말이다..그리고 정권 교체후 [노무현]전 대통령 사암 사건도잇으니말이다
교회장로입니다 ▲대표적인 친미주의자입니다 ▲친일파와 손잡았습니다 ▲정적을 정치적 타살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북한을 자극해 결국 도발하도록 조장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습니다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니까 경찰을 앞세워서 가혹하게 탄압했습니다 ▲그러다가 권좌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해외로 망명하더니 그곳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됩니다.
내 그럴 줄 알았다. 사기로 시작해서 사기로 망할 정권! bbk부터 쇠고기 협상, 천안함 사건, 저축은행 사태, 구제역 파동, 농협 해킹, 전력마비사건, 한미 fta..... 뭐든지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다. 오로지 조작과 은폐. 그러다 걸리면 오해다, 괴담이다..... 하며 잡아들일 생각이나 하고. 서울시장 선거 범죄도 문제 없다지?
그러니까 김윤옥 셋째형부 신기옥, MB맨토 최시중,발표자 홍준표, 대필자 신명들이 계획 실행했다면 당사자인 MB가 모를리가 없잖아... 뭐가 큰 것이 터질 것 같은 예감...파헤치는 것은 검찰 몫이라... 국민여러분 어디 한번 우리 검찰의 실력을 믿어 보고. 검찰의 꼼꼼한 수사를 한번 기대 해봅시다. 검찰은 우리의 희망,우리의 구세주 아닙니까?
BBK사건을 보면서 자칭 보수들의 曰 : BBK를 봐도 경제를 확 잡는단다. 맞는 말이다. 지금 한국의 국격이 얼마나 높아 졌는가? 대단하지 않는가? 이 더럽게 높아진 국격을 없애기 위해선 자칭 보수라는 무리 미국 귀신을 불러다가 목사라고 자칭하는 朱子의 종들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한국이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 매국노 제거가 한국이 살길임을
- 현 여권의 핵심인사들과 특히 대통령의 손위동서 신기옥 - 이런 결과는 많이 봤는데, 시작되는 상황은 이렇다 어떤 두목이 자신의 비리가 소문이 나면, 시작하는 똑같은 상황 자신에게 아부하는 측근,친척들을 한명씩 불러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하는 대사 "마, 내가 요즘 아무것도 아니일에 신경이 쓰여서, 자네가 능력 좀 보여줘봐" 하면서 봉투 하나가 건네지지
아래 '그날이 오면'씨! 나도 언제 이 기사 읽은 것 같은데요. 출처는? 청오靑奧) 지창룡(池昌龍) 박사 예언 청오(靑奧) 지창룡(池昌龍) 박사가 김영삼정부시절 예언하기를... 다음 대는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한 사람의 불쌍한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한 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그 다음 성군이 나와 ...
청오(靑奧) 지창룡(池昌龍) 박사 예언 청오(靑奧) 지창룡(池昌龍) 박사가 김영삼정부시절 예언하기를... 다음 대는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한 사람의 불쌍한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한 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그 다음 성군이 나와 나라를 부강케 하고 나라를 우뚝서게 할 것이다.
ㅎㅎㅎ 김경준이 BBK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한것이 아니라 기획입국이라는 지엽적인 문제를 물고 늘어지는걸 보니, 자신을 미국에 빨리 보내달라는 소박한 떼쓰기로 보이네. 뭐 김경준이야 MB하고 한판 붙어서 진실을 밝히는게 목적이 아니라 자신이 풀려나는게 목적일테니 ㅋㅋㅋ 소심한넘......
이제와서 bbk 떠들어봐야 뭐하나? bbk는 개명박이가 대권잡기 전에 터졌어야 효과가 있었지 이제 임기도 끝나가고 종치고 막내리게 생겼는데 뭐... 이거 말고도 재임중의 비리만 밝혀도 수십 가지는 걸리겠다. 난 김경준과 에리카..이것들 정말 나쁜종자들 이라고 봐.. 피해자들에게 줄돈을, 안줘도 되는 다스에 주고 딜이나 하고있는 개잡종들 아닌가?
이나라는 무슨 대통되면 다용서되는거냐 절두한 놀태우 ... 아씨벌 그래서 맹박이두....... 그런거야? 그냥넘어가구 그런거냐구???? 대통이 국민을 악올리는 나라가 이나라냐? 이나라 한반도가 무슨 박정희 김일성 나라냐? 근혜정일이 씨브럴 년놈들 멩바기 이건 지금도 히히덕거려요......
왜 빨리 미국에 안보내주냐고 짜증내고 있쟎아. 어이, 가훈이 정직인 당신, 14조 무기도입 리베이트로 마지막 한몫 챙기는거 보좌관에 맡기고 당신 똘마니들인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국정원장, 경찰총장, 외교통상부 장관 이용해서 김경준이 빨리 미국에 보내줘. 언론사들이 알아서 이런 저런 사건들 마구 터뜨리고 괴담 풀어서 덮어줄텐데 뭐가 걱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