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28일 "저는 소통이라는 문제도 중요하다고 보지만 이른바 청콘(청춘콘서트)이라고 해서, 안철수-박경철 그런 분들께서 청춘들과 대화를 하는 것을 봤는데 별게 아니더라"고 힐난했다.
전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전경윤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한 뒤, "무슨 얘기냐면 '그래 너희가 정말 힘든데, 결국 해결책은 제시할 수 없고 너 힘들지'라면서 그때그때 위로를 해 준 것뿐이다. 정치권은 그걸 넘어서서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서도 "정치가 주는 어떤 무서움, 두려움, 고단함, 고통 등 정치를 하면서 겪게 되는 모욕과 수모 이런 것을 겪은 분이 아니다. 오히려 짜릿하게 '나의 영향력이 이렇게나'하면서 지금 본인은 굉장히 경이로울 것"이라며 "이것은 모든 정치 초년병이 한 달 정도 느끼는 정신적 증세다. 그것을 만끽하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지금도 분명히 정치적 행보를 하려고 할 것"이라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한편 그는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선 "이긴 것도 아니고 진 것도 아닌 선거는 없다. 저희는 졌다"고 홍준표 대표의 무승부론을 힐난했다.
그는 "박 후보가 215만 표를 얻었고 나 후보가 187만 표를 얻었다. 저희가 지난번 주민투표 때 216만 표 27.5%를 얻었다. 그러니까 낙인찍히고 한나라당이라는 것을 온천하에 알리면서 투표를 감행했던 용기 있는 지지자들 30만 표나 잃은 것"이라며"서울에서 600만의 유권자들에게 이런 식으로 187만 표를 얻었는데, 나머지 8군데 지방에서 이겼다 하더라도 인구를 합해보면 서울과 비교가 안 된다. 전체 합하면 대충 5분의 1도 안된다. 그렇다면 진 거 아닌가? 명확하게 진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홍 대표의 거취에 대해서도 "홍준표 대표도 저와 같은 의원이었을 때 '지도부는 무한 책임을 갖고 있다'(고 했다). 대표도 무한 책임을 갖고 있다"며 "홍대표의 지도력 문제로 이렇게 된 게 아니나 누군가 책임지고 그런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지도부가 그대로 있으면서 수도권 의원들은 빨간불이 켜져서 얼굴이 하얗게 떠서 골목길 정치에 올인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한나라당이 과연 국민들에게 '쟤네들은 생각이 있느냐', 이런 거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오지 않을까"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올인 대변인 쯤 되는지 궁금하고 럭비공처럼 어느 곳을 튈련지 심히 우려스럽고 걱정됩니다 아무런 도움 안되는 말들이 마치 상대방에겐 엄청난 도움이 되겠지 하는 착각을 가지는 듯 합니다 실상은 자기 집착에 한계를 느낀 까닭으로 동서남북 가리지 않는 언행을 묘사하는지도 알 길이 없습니다 진정이 민심을 아직도 모른다는 자체가 더 문제인듯 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전여옥은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저렇듯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한심한 수준의 개그를 계속 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는 ooo당의 본질을 보여주고 깨닫게 해 주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니까요. 전여옥 국회의원님(국회의원 맞아요?)!! 소신대로 쭈~~~욱 밀고 가소서!!!
별거안인데 왜 신경쓰나.. 너까짖게 정치를하니 이 나라가 이런 꼴이 되는거다... 총선에서 살기위해서 별짖을 다하는구나,,,,한심하다... 너를 뽑아준 유권자들이.....아직도 현실을 똑바로 못보네....주정뱅이.성희롱.친구글 도둑질 아고 이것들이 말이만네..용을쓰는구만 짚으라기라도 잡을라고.
또 왜 나서시나요. 일본은 없다 -전여옥. 책값 돌려줘. 당신이 쓴 거 아니라며. 남의 논문을 베끼면 표절, 학계에서 참 창피함 남의 물건을 훔치면 절도, 교도소 감 남의 저작물 훔지고 자기가 쓴 것처럼 끝까지 우겼음 반성안했음 어디로 가야 할까요? 제발 염치를 아세요. 후안무치해도 정도가 있어야지.
이제 슬 안철수룰 공격하기로 마음 먹었나 본데, 이 번 선거에서 봤을텐데...남을 비방만 하는 공격은 너무 수준 낮은 것을(말로만 한국의 품격 찾는다니까). 딴나라당은 한국민의 수준에 좀 맞춰서 해라. 별거 있는 게 별거 있나, 젊은이들을 이해하고 용기를 주고 싶었다는 그 것이 가장 가치가 있는거다.
내년 총선에선, 딴나라 중에도 특히 튀는 저런 냥반들은, 젊은 세대가 적극 참여해서 당선 말렸으면 합니다. 대통령도 중요하지만, 국회의원 잘 뽑는 것 너무너무 중요하잖아요. 자기에게 뭐라하는 국민 입은 막으면서, 자기는 아무 말이나 해대는 딴나라 의원들, 국민들은 당신들 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 스트레~쓰!!
당신의 눈에는 별게 아니라고 느길지라도 바로 그점이 큰 맥을 놓치는거지요.. 그게 바로 당신이 속한 당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색깔론에다 네가티브에만 의지한다면 당신들의 미래는 암담할 뿐입니다.즉 세상의 변화를 파악하지 못하고 우리 이 정도 밖에 실력이 안된다는것임을 자인하느거이지?ㅋㅋㅋ
에구 여오기 또 나왔어...아무리 봐도 송골메야(송장도 골때리는 메주) 암튼 재수없고 가카는 천재지변(천번봐도 재수없고 지금봐도 변함없음) 자위경워니는 절세미인(절간에 세들어 사는 미친 인간) 자위는 더 이상 안봐서 좋은데 이것들을 한번에 사대강에 수장 시켜버리면 좋으련만...참 하나 빼먹어서 다시 쓰네 청소는 콘테이너에 넣어서 같이 수장 하면 외롭지는.
ㅋㅋ별거 아니면 전의원님도 한번 해보세요 조전혁 의원과 정두언 의원께서 그거 한번 하셨는데 망했을껄요 조의원께서는 줄담배 피우시고 참 공공장소에서 담배 피우신건 어찌되었나요 경범죄인데 처벌은 받으셨나요?? 뭐 한나라당의 정신적 연령이라면 어버이연합정도를 불러야 할텐데 이름이 청춘은 안되겠고 경노당 콘서트 어떠신지 참 그분들은 돈 받고 오는데
에고 뻔뻔녀....니년 앞가름이나 잘해라 이런 인터네상 에서 마구잡이 자 ㅂ~~년 소리나 듣지 말고 ....살아야지...인생 질 살아라...궤변이나 늘어 놓고....상대편에 대해서는 조금도 배려할줄 모르는 인간아....예전 두둘겨 맞았다고 엄살 피면서 병원에 입원 하는것 보고 진짜 인간이 될수 없다고 생각했다....
"한미 FTA협정은 1% 기업주와 부자가 돈을 버는 데 거추장스러웠던 국내의 모든 규제를 제거하는 협정" ================================================================== "자국민의 건강이나 환경을 보호하는 법률조차도 국가가 입법할 수 없게 만드는 '투자자 정부 소송제'가 한미 FTA의 핵심내용"
한나라당 국개의원이 잇으므로 해서 우리는 안심입니다---------앞으로도 쭉 같은 정책으로 밀고나가시길 --------그래야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세상이 더욱더 가까이 옵니다..----------절대로 시민,서민,국민을 위해서 그 논조 그생각 변하지 마십시요 ,,,,홍준표 화이팅,전여옥 화이팅,나갱원이 화이팅
너무 비난하지 맙시다. 똥개가 똥을 먹는 것을 비난할 수 없는 것처럼 이 여인의 이런 짓을 어찌 비난할 수 있겠읍니까 ? 이 여인이 굳건히 한나라당을 지키고 있음으로써 우리에게로 오는 청춘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X- woman의 지존이지요. 이 여인에게 격려의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