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이 20일 밤 방송 예정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일가에 대한 비리 의혹의 큰 틀을 공개했다.
<PD수첩>은 이날 오후 홈페이지에 공개한 예고편을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 1년 추정예산 1500억~1800억, 장로들도 지급내역을 제대로 알 수 없다는데...세계 최대의 교회, 그 재정실태는?"이라며 크게 4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PD수첩>은 첫번째, 조 원로목사 가족의 불투명한 재정사용과 관련, "<PD수첩>은 2010년 11월 25일 국민일보 측에서 조용기 목사에게 보낸 이른바 ‘최후통첩(?)’ 문건을 입수했다"며 "조용기 목사 및 부인 김성혜 총장의 외화밀반출·부동산 차명보유 현황 등과 관련된 내용이 적시된 이 문건은 조 원로목사의 차남이자 <국민일보> 사장인 조민제 씨가 직접 조 목사에게 전달한 것"이라며, 당시 관계자의 증언과 증거자료를 토대로 조목사 가족의 불투명한 재정사용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PD수첩>은 두번째, 5만 성도가 모은 <국민일보> 평생독자기금의 행방과 관련, "IMF 시절 <국민일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기획된 ‘평생구독권제도’. 100만원을 미리 납부하면 평생 <국민일보>를 구독할 수 있는 제도로 당시 조용기 목사까지 나서서 성도들의 가입을 독려했다"며 "한 구좌당 10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임에도 5만 명이 넘는 성도가 가입, 조성된 금액은 342억 원! 그런데 342억 중 225억이 자취를 감췄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PD수첩>는 "결국 평생독자기금은 보장기간이 평생에서 30년으로 축소, 끝내는 해지절차를 밟고 말았다"며 "평생독자기금의 관리를 맡았던 곳은 ‘국민일보판매’. 평생독자기금이 유용된 그 시점, 국민일보판매의 주식 100퍼센트를 소유한 곳은 여의도순복음교회. 그러나 당시 교회에 몸 담았던 장로들은 기금이 사라진 경위에 대해 알지 못했다"며 사라진 225억의 행방을 집중 취재했다고 예고했다.
<PD수첩>은 세번재, 서울 대림동 소재 한세빌딩 건축에 쓰인 자금의 행방과 관련, "2011년 4월 국민일보 노조는 조용기 원로목사 부인 김성혜 한세대 총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며 "98년 당시 대학원장이던 김성혜 씨가 교회 헌금으로 건물을 지은 뒤 본인이 몸담고 있는 한세대에 비싼 가격으로 매각했다는 것이 고발의 주된 내용이었다. 또한 준공 후 임대사업을 운영하면서 학교법인에 입금되어야 할 임대료 중 현금 280만 원을 매달 본인 몫으로 가져갔다는 증거를 제시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PD수첩>은 마지막으로 미국법인 베데스다대학에 쓰인 자금의 행방과 관련, "조용기 목사가 설립한 미국 베데스다대학교. 2001년 조 목사 부인 김성혜 씨가 미국에 있을 동안 학교 소유의 부동산이 급격히 늘어났다"며 "현재 3천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평가되는 베데스다 대학 소유의 부동산 구입에 쓰인 자금은 어디에서 들어왔는지 집중 취재했다"고 밝혔다.
<PD수첩>은 결론적으로 "교회의 헌금 전용·횡령 사건이 일어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재정을 공개해 달라는 사회의 요청에 대다수의 교회가 ‘사적 영역’이라는 이유로 공개를 거부해 온 것이 현실"이라며 "교회가 갈등과 분쟁 상황을 방지하고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재정 투명성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PD수첩> 방영을 막기 위해 가처분신청을 냈으나 19일 법원에서 기각 당하자, 20일에는 MBC를 직접 찾아와 방송 중단을 촉구했으나 <PD수첩>은 예정대로 이날 밤 방영될 예정이어서 방영후 적잖은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동영상을 제작하여 전국 모든 교회에 주말 예배때 상영토록 법제화하라~! 국회는 법안 발의하여 법으로 상정하라~! 현실속의 교주의 잡질을 전세계에 알려라~! 무릎 꿇은 이명박과 윤옥이를 처참하게 짓밟아 주도록 하라~! 그리고 쥐며느인 딴따라 개세이들도 모두 명단 발표하여, 다시는 개정치를 못하게 법제화 하라~!
대한민국 개신교는 이미 종교가 아니라 종교를 사칭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이익집단으로 변질된지 오랩니다. 아무리 고쳐지기를 기다리고 이야기해도 이제는 안됩니다. 현재의 개신교인들이 개신교를 버리고 타락한 교회를 떠날때야만 그나마 다시 제대로 된 교회를 세우게 될 것입니다. 썩어도 보통 썩은게 아니에요.
육신의 안락을 추구하는 저 인간 오로지 평생을 예수만 알고. 예수의 길만 따라왔다느 조ㅇㅇ . 무지무지한 아이러니죠 자신의 육신만 챙긴 걸 보니 자신의 육신 그 발자취만 챙건 저잘 보니 과연 참 예수가 있다면 어찌 두려워서 저런 일을 하겠어요. 무식한 조거시기가 중졸짜리 조거시기가
인간은 인간이지 신이 아닙니다. 세상 그 너머에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인간의 불안함을 파고드는 미망 그 미망에 불과합니다. 인간이 죽고 난 후 아무도 모릅니다. 이건 신도 모릅니다. 왜냐 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걸 이용하죠. 자칭 종교 지도자라고 하는 덜 떨어진 인간들 말이외다. 참 고메디죠. 세상은 코메디죠.
한국기독교 정말로 썩을대로 썩은 종교, 아니 종교도 아니다. 그냥 기독미신이다. 목사들은 정치한다고 설치고, 성추행에 사기에 ,애들은 교회가서 연애질이나 하고, 더 큰 문제는 그 신도들 배운넘이건 못 배운넘이건 목사들의 혀에 놀아나는 꼴을 보고 있자니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제발 좀 생각하고 좀 믿어라 신도님들아
이해할수없는 기독교인들...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하여 기독교 신이 책임져야한다. 그는 전지전능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굶주림,폭력,전쟁 등 인간에게 불행을 주는 일에 대하여 특히 한국에서 조용기와 무수한 새.끼조용기들이 설치는 것에 대하여. 하지만,,기독교도들은 이에 대하여 기독교 신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정말 이해가 불가능하다!!
종교는 환상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신과 의사 ,철학자) 종교는 다 허황한 이야기일 뿐이다. -토마스 에디슨 (과학자) 신에 대한 믿음이란 것은 유치한 미신이다. -아인슈타인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천국은 없다 - 그것은 동화속의 이야기일 뿐이다. -스티븐 호킹스 (21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하나님이 보고 계시다. 목사님은 제단에서 나는 것으로 생활한다는 것을 다 알것이다. 조목사님은 탁월한 능력으로 목회하신 것을 잘 알 것이다 그분을 통해서 들어온 물질을 목사님 가족이 누릴 수 있다. 그러나 헌금의 출처를 파헤치려는 것은 사단의 활동이다 성도들의 성지를 무너뜨리는 행위이다
동아일보 왜곡보도는 대문짝, 정정보도는 콩알만 대법원, 8일 '콜트 폐업' 동아일보 기사에 "허위" 판결…동아, 19일 정정보도 동아일보가 19일 2면 하단 오른편에 정정보도문을 내보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42
썩은 환부는 가차 없이 드러내서 도려내야 한다. 예전에 서민에게 긍정적인 복음으로 소망을 줬는지 모르나 이제는 세속적인 성공주의 철학으로 온갖부패를 생산하고 스스로 썩어 썩은 물만 쏟아내는 용기 조 - 그만큼 해처먹었으면 이제 뒈지든가 물러나라 지겹다. 개혁대상들.. 조용기와 한기총 이명박-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든 일등공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