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소속인 이인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16일 영리병원법의 8월 임시국회 강행 처리를 주장했다.
이인기 행안위원장은 이날 한나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4월 임시국회에서 그 당시의 양당 원내대표께서 6월 임시국회에서 이 문제를 협의해서 처리하기로 문서로 작성을 했다"면서 "이번 임시국회에서 이 문제가 진척이 안 되었다"고 민주당을 비난했다.
그는 "민주당에서는 당에서는 반대를 하고 그에 소속된 광역단체장들은 찬성을 하고 있다"며 송영길 인천시장 등이 찬성하고 있음을 강조한 뒤, "국가의 이익과 해외에서 고급의료를 받고 싶어 하는 분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국익창출을 위해서도 영리병원 도입여부를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라며 강행처리를 주장했다.
현재 당정은 8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할 22개 법안 가운데 하나로 영리병원법을 정한 상태여서, 임시국회 막판에 여야 대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8월 임시국회에서 영리병원 관련법의 통과가 거의 확실시 되는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영리병원 관련법이 통과되면 우리의 의료체계는 마이클 무어의 식코에 나오는'미국식 시장주의 의료체계'로 뿌리째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너무나도 조용히 있는 것 아닌가요. 들고 일어나도 모자랄 판에 말이죠.
그나마 박정희 전두환이 잘한 짓거리중에 하나가 현재의 의료보험 재도를 확립한 거다. 외국에서 대한민국의 의료보험 제도를 배우기 위해서 온다고 들었다. 그런 대한민국 의료보험 제도를 바꾸려는 자들이 누구인가? 바로 이명박과 한나라당. 누구를 위해서? 부자들을 위해서.... 영화 '식코'를 보시라.
영리병원을 추진하면 도대체 대다수 국민들에게 뭐가 좋은것이냐? 미국의 식코같은 디스토피아사회가 올줄 번연히 알면서 소수 자본가들의 개노릇을 하는 의원들은 필히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한다.삼성이 마지막 블루오션으로 영리병원을 추진하나본데 그렇게 국민들 골수빼먹다보면 광우병걸려 제명에 못산다!
영리병원에 목메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거니가 시키든? 여하튼 샘숭은 악의 축이다. 그렇게 영리병원이 꿈이면 돈싸들고 가서 외국에서 영리병원영업을 하든지.. 아니면 외국영리병원을 사든지.. 외국인유치 개소리하지말라그래. 외국인환자유치 지금은 안되나? 외국인도 보험적용받냐?
좀 된 영화인것 같던데 "골"이란 축구영화 봤습니다. 멕시코에서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불법이민을 하였고 축구에 재능이 있어 영국으로 가서 프리미어리거가 되는 그런데 주인공에겐 천식이 있는데 제대로 치료를 못해 위기를 맞죠! 돈이 없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결과!! 영국의 폭동이 남의 일만은 아니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제 감기로 병원 한번 가면 진료, 치료비 60만원... 맹장수술 한번 하면 650만원... 정말 죽여준다.. 이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을 오사카 쥐.쌔.끼.. 오바마는 지네 나라 의료보험이 잘못되서 우리나라 의료보험을 배껴 가는데 이 찢어죽인 쒜.끼는 그 미쿡넘들 영리의보를 받아들인다고 하는구나... 정말 이나라가 어찌 될려고 하는지.....
선진국은 그냥되는게 아니다. 자신부터 선진국되어야 선진국 국가도 편안한거다. 선진국 가려는 길목을 가로 막고 서는 인간들이야 말로 자신의 건강을 못지키는 국가던만 축내는 못난이란다. 반대라도 떵인지 된장인지 바로 알고 해야지 그렇게 하다간 국가도 못 고치는 불치병 걸린단다... 으이료법 개혁은 미래의 국가 불치병 안걸리려는 예방약 같은 거란다.
병.신 인간 말종들이 뽑았으니 처리되던 말든 나와는 상관이 없다. 허나 나와 똑같은 처지에 있는 병.신 잡것들은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해서 정신 못차린 병.신 궁민과 폐기처분 시켜야할 한나라당과 민주당 때문에 나라가 망할 운명이다. 그러나 지금 국회에서 통과되는 모든 조항들은 위법으로서 처리되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