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진 법무장관 후보자는 8일 자신의 장남을 경기 포천의 친구 사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게 한 데 대해 "저는 저희 아들이 강남에서만 자라 서민들의 생활에 대한 이해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보냈다"고 주장했다.
권 후보자는 이날 오전 인사청문회에서, 청와대 출신인 권성동 한나라당 의원이 "산업요원보다는 오히려 군 복무가 편하다. 그런데도 후보자가 아들을 설득해 산업기능요원으로 보낸것이 맞나?"라고 묻자 "그 업체에 같이 종사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서민들의 자제"라며 이같이 답했다.
권 후보자는 또 "흔히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하지 않나? 사회에 대한 좀더 폭넓은 시야가 필요하다고 해서 보냈다"며 "자기는 그때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인생에서 큰 교훈이 됐다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다"고 덧붙였다.
권 후보자의 장남은 이후 2002년 9월 23일부터 2004년 12월 22일까지 경기 포천의 한 제조업체에서 산업기능 요원으로 근무했다. 문제는 자택인 강남 대치동에서 포천 공장까지 출퇴근하는 매일같이 5시간이 소요된다는 것. 이에 민주당은 불성실 근무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권 후보자는 장남이 2002년 9월부터 2003년 9월까지 1년간 대치동에서 포천으로 출퇴근했으나 그후에는 의정부에 방을 구해 출퇴근했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11조 2항,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법무부장관 되겠다는 자가 서민 서민 서민체험을 자꾸 말하고 있으니. 본인이 특권층 특권계급으로 인식하는 것 같다. 헌법의식이 아주 꽝이다. 대치동에 살면서 편법으로 주소 옮겼으면 거기서부터 거짓말이다. 거짓말만 더 늘어날 뿐이다.
그야말로 성은이 망극할 지경이다. 명박이는 안 해본 일 없이 온 세상에 있는 일 중 군대가는 것만 빼고 다 해봤고, 법무장관 후보자 아들은 친히 서민들의 고충을 체험해 보시고자 강남에서 포천으로 하루 5시간씩 걸려서 출 퇴근을 하셨으니 그 노고를 어찌 필설로 형용하랴, 그져 감읍할 따름이오니다. 에라 엿먹어라.
대한민국의 보수라고 자처 하는 넘들은 하나같이 군목무를 회피(안가)하고 그 자식들까지도 군대를 회피 시킨다. 또한 법이라는 법은 전부 무시하고 반면 좌익에 종북 빨갱이라는 소리 듣는 국민들은 정상적으로 군대를 갔다오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 도대체 누가 진정 개정일과 개정은 이로운일만 골라서 한단 말인가?
진짜 문제는 이런 자들이 부정한편법을 썼다 아니다가 아니라 이러한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의생각이 "잘못을 저지르고도 이핑계 저핑계 말 안되는 핑계를 대서라도 상황을 모면만 하면 되겠구나"라는 그릇된 인식이 사회 전반에 만연된다는거..이런 가치관이 바로 일제때 친일파에 뿌리를둔 친일 수구,개정희,전두환의 전신 한나라당,조중동,귀족재벌 삼성,롯데..14범개명박
청문회가 아니라 매국자 뽑는중 선거잘해야한다 미국이 쪽발이손들었다 한국의 영해인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단독표기해야 한다며 일본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한국이 대미외교전에서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8일 외교가에 따르면, 미국은 최근 국제수로기구(IHO)가 동해 표기에 대한 공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