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21일 "정권 말기라고 해도 이렇게 부패한 건 처음"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을 호되게 질타했다.
이만섭 전 의장은 이날 불교방송 '전경윤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개탄한 뒤, "정신 차려야 한다"며 이 대통령의 각성을 촉구했다.
그는 "지금 이 나라에 엄청난 부패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다. 사회 전체가 부패 오염되고 있다. 지금 국민들은 극도로 분개하고 있다"며 폭발직전의 민심을 전한 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패한 나라는 결국 망하고 만다는 역사의 교훈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 통계에 의하면 공직자 비리가 최근 4년새 5배가 늘었다고 한다.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은 장, 차관만 질타할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며 거듭 이 대통령의 자성을 촉구했다.
그는 반값등록금 논란에 대해서도 "한나라당에서 불쑥 반값 등록금이라고 내놨단 말이다. 내놓고는 감당을 못해 가지고 후퇴하고 말을 돌리고 그러니까 학생들이 흥분해서 데모하는 게 당연하다"며 근본책임이 한나라당에 있음을 지적한 뒤, "불은 여당에서 질러놓고, 학생들 데모한다고 경찰관이 잡아가고 이게 무슨 짓이냐"고 꾸짖었다. 그는 "무슨 언론계 보고 경찰이 이건 불법이라고 적어주세요 하다가 나중에는 그것도 취소한다고 했다가, 학생들 시위하는 학생들 잡아가다가 또 요새 와서는 허가해도 된다고 하고, 갈팡질팡 아니냐"고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정부도 예산 지원을 좀 성의껏 하고, 대학 당국도 성의를 보이고, 그렇게 해서 빨리 등록금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이걸 무슨 장학금을 늘린다, 대출금을 늘린다, 그런 소리 하지 말고 분명히 명목상에 등록금을 반액이 안 되면 30,40%하고 그 다음 반액을 한다든가 해야 되는 것"이라며 "지금 OECD 국가 중에서 학비가 제일 비싼 나라 중 셋째"라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남북극비접촉 공개 파문에 대해서도 "북한이 비밀 접촉한 사실을 공개하는 것은 국제관례에도 어긋나고 잘못된 것이나 우리도 무언가 실수한 것이 없느냐 하는 것을 반성해야 한다"며 "왜냐면 서투른 이중 플레이로 이번에 망신을 당하지 않았나? 정부의 망신 뿐 아니라 나라의 망신"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김정일 정권이 곧 망할 거라든가, 또는 군에서 사격 표적지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사격 표적지로 만든다든가 이런 필요 없는 일은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며 "실속 없이 왜 북한을 자극하나. 이런 것도 머리를 써야 된다"며 MB의 대북강경책을 힐난했다.
그는 또 "인도적 지원은 해야 된다"며 "아프리카의 어려운 아이도 도와주고 있는데 동족의 어린 아이들이 굶어 죽어가는 것을 왜 모른 척 하나. 평화를 원하고 화해와 협력을 원한다면 인도적 지원은 하는 게 좋다. 인색하게 보이면 안 된다. 우물쭈물하고 그러지 말라"며 즉각적 대북 인도지원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는 '박근혜 대세론'에 대해서도 "지금 아무도 모른다. 왜냐면 박근혜 대표가 선두주자인데 여론조사를 보면 개인적으로 인기는 박근혜 대표가 제일 앞서 있고, 그 대신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의 단일 후보가 나오면 물으면 야당 찍겠다는 여론이 훨씬 많다"며 "지금 아무도 모르고, 나는 아직 대통령 찍을 사람이 없다, 나는 아직 누굴 찍을지 모르겠다, 생각하는 사람이 50%나 된다. 그걸 누가 흡수하느냐, 거기에 달린 거다. 후보들은 진실로 국민을 위해 몸을 바치는 사람, 양심을 지키는 사람, 그리고 진실로 서민을 위하는 정치, 이런 참다운 정치인이 누가 나오느냐, 누가 그런 진정성을 보이느냐에 달려있다"고 전망했다.
딴나라종자의 태생적, 생리적 특성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이제, 쥐를 공격하거나 공격하는 시늉을 할 겁니다...이렇게 못할 줄은 몰랐다, 이렇게 썩을 줄은 몰랐다 하면서요.... 그리고 닭그네를 쥐와 비유 깨끗한 이미지로 포장해서 다시 모일 겁니다. ..그리고 국민에게 우리도 당했다고 외칠겁니다. 지금 그 상황입니다...속지맙시다.
이만서비 c8아 이렇게 될 줄 모르고 주쉑끼 찍었고 밀어올렸나. 그리고 이제와서 질타....마누라 질이나 할타라. 쥐떼 쉑끼덜 다음을 보니 첩첩 산중에 설상가상이쥐. 그러면 쥐금이라도 쥐를 치고 쥐드기를 치고 영포를 골로보내라. 문제를 알았으면 답을 내야쥐.. 안그래? 만서비..
이놈들 이렇게 더럽게 외치고 떠들고 빠져나가려는 속셈입니다. .... 그리고 닭그네를 쥐와 비유 깨끗한 척 이미지를 만들어 거기에 전부 다시 모일 계획입니다. ..... 속지 맙시다. .... 자신들이 만들고, 자신들이 해 놓은 수많은 과오를 한 치의 반성과 사죄와 책임도 없이 빠져나가려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인 겁니다.
전과 14범이 국민들한테 범죄의식을 소홀히 여기게 하는 결과입니다. 이러니 관료 ,직장인들이 범죄 만연 인플레 심리로 경쟁적으로 범법행위를 하는겁니다. 별14개를 달고도 대톨령이 되었는데 나라고 않될 이유가 업잖아... 이런 모방심리가 이 나라를 엄습 , 이 지경으로 만든겁니다.
▲ 현재의 OECD 권고가 계악 당시의 약정을 무너뜨릴 수 없다. 시행초기 직장 의무가입을 주도한 정부가 책임져야 할 것으로 보는데 당시 상황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위헌보다 더한 계약파기는 정부나 정치권의 불신만 초래할 뿐 계약파기로 얻어지는 비싼 댓가는 피해가기 어려울 것. 의무가입을 독려할 당시를 잊어면 천벌 받는다. - 계약과 신용사회의 질서 -
▲ 국민연금은 가입 당시의 약정데로 지켜져야 된다. 가입 당시의 약정은 만 60세부터 지급하기로 돼 있었는데 계약을 어기면 앞으로 누가 이런 정부를 믿고 따르겠나. 신규가입자라면 신규원칙이 적용될 수도 있겠지만 기존가입자는 가입 당시의 약정데로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현재의 OECD 권고가 계약 당시의 약정을 우선할 수 없다. -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
이만섭 같은 꼴통보수도 결국 한마디 하는구나,,이게 다 치졸하고 사악한 최고막장 이명박 덕이다. 이명박이 몇년 하는걸 보니 바른소리 않할수 없는거쥐,,이명박문은 마치 여느 외국인 같다. 제나라 일을 남얘기 하듯 하쥐나,,좋은일은 모주 지탓이고 잘못되면 모조리 남탓이니,,명박이가 모조리 부패인물만 앉혀놓으니 이런 사단 나는건 당연쥐사,,
국민 위해 몸 바치고,양심 있고,서민 위한 정치,참다운 정치~! 이거 딱 뇌물현이가 광대 3놈 앞세워 대국민 기만 사기극 때 선전말이지요~! 당선 되니~ 검사에게 형사사건 전화질 집권하니 민주당 박살,대북특검해 김대중 일파 몰살~ 뇌물은 기본. 시계는 1~2억 부산 경남 인사 독식에 돈 되는 국새까지 자격불량자 경남산청넘이 사기쳐 먹었죠.
이런 애국자 어르신이 안계시는 정치 현실이 개탄스럽다. 만고의 역적같은 호로쇠끼 들만 판치는 국회 이 판에 목 잡겠다는 그런 매국노들 말이다...멍박이 사기에 놀아나게 만든 조중동 책임을 져야한다내년에 반드시 정권심판하고 역사의 심판 또한 내리고 민형사상 책임도 확실히 묻고 ....되질눔들 만타!!!!!!!!!!!!!!!
닭그네집권이 정권교체란 말은 그들 집단에서 정권교체라고 말은 할 수 있겠지만 대한민국 국가(역사)와 국민, 정의(진실)와 화해(평화)와 평등을 기준으로 삼을 때 결코 정권교체라 말할 수조차 없습니다....누가, 무엇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까?? ..그들입니까? 평생 주인이 아닌 노예로 살 겁니까? 진실추구도 없고, 범죄자가 활개치는 것이 정권교체입니까??
여러분! 어리석음은 한 번으로 족합니다. 제발 같은 과오는 두 번 하지 맙시다...닭그네가 정권 잡는 것은 정권교체 아닙니다...참고로 저들이 보수표, 영남표를 끌거 모으기 위한 하나의 수작일 뿐입니다. 영남에서조차 민심이 돌아서고....쥐정권 심판 해야한다, 바꾸자 외치니..쥐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 닭그네를 찍어야 한다는 논리를 펄치고 있는 것입니다.
(두번 속지 맙시다) 닭그네가 집권하는 것은 절대 정권교체 아닙니다. 이 또한 저들의 농락일 뿐입니다.....닭그네가 정권 잡으면 국정을 이끌어가는 집단이 그대로 딴나라당인데 어찌 정권교체이며....딴나라세상에서 천안함의 진실도, 4대강의 진실도, 비비케이의 진실도 밝혀질 것 같습니까?.... 딴나라당이 죽던과 진실이 밝혀지던가 양자 택일일 뿐입니다.
(2)모든 것을 바꾸고 쥐를 심판하자고 떠들 것이 확실하다......갑자기 머리가 띵~하다....아니, 당나라에서 흉노족으로 넘어가는 것이 정권교체란 말에 토종 한국인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닭그네집권으로 쥐범죄자들과 경제파탄자들이 여전히 마구 활개치며 돌아다닐 것이 뻔한데 무엇이 정권교체란 말인가?....세상 참 웃긴 일이다.!!
조중동이 "부패가 무능보다 낫다"고 떠들어서 멍청한 궁민들이 이명박장로를 대통령 만들었다. 그러니 임기말에 부패가 만연하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 국민의 선택이었고, 부패를 즐기는 중인데..... "부패하지만 유능한 줄 알았는데, 무능하기까지 하더라"하면 모를까 왜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지...
이거이 지금 바꾼다고 될일인지 아는가? 면박정권이 3년동안 썩어온 결과가 이제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는거다. 하루이틀에 깨끗하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아마 이 악취는 물러나고도 5~10년은 지독하게 한국을 짓누를 것이다. 그냥 언능 새로운 자세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이 정권과 딴날당, 꼴통찌라시들을 두목과 함께 한강에 수장하고 넘어가는 거다.
우리나라 늙은 수구 꼴 통들이 나라를 완전히 회복불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딴나라당 03이가 IMF를 몰고와 나라를 절단 냈음에도 그 후예들인 한나라당에 표를주는 것들은 더 당하고 살아도 싸다. 그런 것들의 바보같은 선택덕에 애매한 사람까지 덤터기를 쓰고 있다. 이번에 망가지면 지난번 처럼 쉽게 일어나지는 못할것 같다. 그러나 누구를 원망하리,
이 발칙한 쥐정권은 모든 기록은 다 갈아치울 것이다. 부정적인 면에서 기록만으로......, 뇌물을 비롯한 부패, 권력형 잇권개입, 친인척비리, 정권인기도, 실업률, 경제지표, 그러니까 한 마디로 하자면 747?권이지. 후세 사가들은 우릴 보고 미친시대였다고 단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