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22일 이명박 대통령이 파기한 대선공약 '반값등록금'을 내년 총선을 앞두고 또다시 공약으로 내걸겠다는 방침을 밝혀 국민우롱이 아니냐는 비판을 자초했다.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등록금에 대한 국가와 정부, 당의 입장은 단순한 재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이냐에 대한 것으로 최우선적인 과제로 삼고자 한다"며 "지금의 대학 등록금은 중산층이 부담하기 힘든 정도의 수준이라는 기본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 학생, 학부모, 학교 당국, 전문가, 정부의 의견을 들으며 조정해나가겠다"고 사실상 반값등록금 재추진 입장을 밝혔다.
그는 더 나아가 "(등록금 문제는) 국민의 결단이 필요한 대목"이라며 "한 세대가 지식과 정보, 기술을 다음 세대에 가르쳐주는 것을 유상으로 하느냐, 무상으로 하느냐의 문제"라며 '무상등록금'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기자들이 이에 무상 등록금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의미냐고 묻자, 그는 "무상인지, 반값인지, 완화인지 국민의 결단이 필요하고 의견이 필요하며, 국가철학도 필요하다"며 부인하지 않았다.
당 핵심 관계자는 그러나 "무상등록금은 좀 나간 해석"이라며 "중요한 것은 한나라당이 반값 등록금을 포함해 현행 등록금 제도를 대폭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반값등록금'에 방점을 찍었다.
김성식 정책위 부의장은 "소득구간 별로 장학금을 차등지원하는 제도를 추진 중"이라면서 "기초생활수급계층의 경우 100% 무상이라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사실상 무상에 가깝게 장학금을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원내대표는 오는 25일 라디오연설을 통해 등록금 대폭인하 방침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그는 "(지난주 청와대와) 회동에서 큰 틀의 의견교환이 있었다"며 "우리는 국민의 중심에서 서민들을 위한 당의 목소리를 (정부가) 받아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고 그 점에서 큰 틀의 합의를 본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로 등록금도 거론했다"고 말해, 지난주말 이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반값등록금 재추진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연합뉴스>는 이와 관련 여권 핵심 관계자가 "최근 정부와 한나라당이 이명박 정부의 대선공약인 반값 등록금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6월 국회에서 해당 상임위 등을 통해 토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당정은 반값 등록금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6조원 가량을 추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야권의 복지 주장을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하던 한나라당과 이 대통령이 지지율이 폭락하면서 내년 총선에서 궤멸적 위기에 몰리자 '구국적 복지 포퓰리즘'을 주장하고 나선 양상이어서 개탄을 낳고 있다.
필요한 건 탈세막고 부유층의 건보료 제대로 징수하고 부유층에게준 감세 면세와 여러가지 얼굴을 한 국고보조금 줄이기,4대연금의 재정적 개혁,선심성 또는 정관경 유착성 토목공사중지로 재정을 튼실히 하는 것이다. 이후 사회 안전망 강화와 중서민 생계안정 후 대학교육의 반값이든 공짜든 하거라.이것은 좌우를 떠나 국가경영의 에프엠이란다.알아들을 머리가 있으려나..
개나라쥐그네당 수법 MB, '과학벨트 충청 공약' 공식 파기 파문 "내가 대선때 표 얻으려고 한 것", "공약집에 있었던 것도 아니고..."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자신의 대통령선거때 수차례 약속했던 '충청 과학비즈니스벨트 공약'을 공식 파기 반값 등록금 공약으로 해놓고 공약집에 있었것도 아니고 오리발 내밀라고
니같으면 안하겠니...당연히 해야지.... 예전에 사학법을 왜 지키려구 한 줄 알기나 하냐....그건 바로 사학재단은 우리 딴나라 뒷돈이거든....알간... 그러니 세금 지원해서 등록금 반값해주면 표 얻을 수 있구... 그리고 세금으로 사학재단 밀어주고 뒷돈 받으면 ... 그게 다 우리 돈이여...알간...그러니깐 맨날 당하구 살지..ㅉ쯧
황여시의 구상(?)을 보면서 곧 바로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두 가지 장면... 하나는 ,,6. 10 항쟁당시 물태우가 벌인,,,, 6. 29 대국민 사기극.... 또 다른 나머지 하나는 미쿡소 반대 촛불시위 때 쥐 집구석 뒷산에 올라 반성했다는 쥐세끼의 대국민 기만 완벽 연기... .
이 소식을 들으면서 양치기 소년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선거때만 되면 기공식을 올려서 4번 기공식만 했던 도로신설건도 있다는데 한 번 떠들다가 포기선언했고 두번째 "늑대!"라고 외치는군. 사실 등록금만 가지고 떠들게 아니고 국가 100년 대계 속에 한 분야로 다뤄야 하거늘 선거때만 떠들다가 집어치운 쥐가문의 후예들이라 영.........
구국적 복지라. 구국, 딴나라당에서 많이 사용하는 언어지. 그네꼬가 민주주의란 말은 할 줄 모르고, 선진, 구국 잘 써먹지. 복지에 구국이 있을까. 복지는 상대적 평등 용어이고, 구국은 독재자나, 전쟁시에 쓰는 용어지. 황우여가 딴나라당스럽긴 하다. 무개념이다. 개념이 있다면 창피해서 그런 말 못 쓰지.
마하트마 간디의 나라가 망할징조 7가지중 원칙없는 정치의 전형이다.... 거짓말을 호흡하는 일보다 쉽게하는넘들이 입에다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해라.... 이런 사기꾼들을 믿어보자고 하는 어리석은 국민이 다시는 없어야 할것입니다... 선거때 국민의 응징만 남았습니다. 절대로 속지맙시다...
한동철,서울여대 부자학연구학회장이 부자 경멸하면 부자 못 된다고하는 엽전 경영학 중앙일보에 설파.아니 부자 경멸하는 인간도 있냐? 부럽고 질투하는 게 아니고 경멸? 한국인처럼 부자 좋아하는 국민이 이 우주에 어디 있어? 서민들도 부자 꿈 꾸고 싶으니깐 지 돈 도둑질 해 가는 도둑놈들 욕하고 경멸하는 거지, 누가 부자 욕을 해? 부자,권력자면 도둑질도 OK?
꼭 5남매 전원 니콜 하시기를 청문회 지커보겠습니다 장관 후보자들을 '고소영(고려대, 소망교회, 영남) 비리 5남매'로 지칭한 그는 "5명 중 누구 하나라도 그냥 패스시켜 줄 사람이 있느냐"면서 "부득이 전원을 리콜 하는 것을 목표로 청문회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MB, '과학벨트 충청 공약' 공식 파기 파문 "내가 대선때 표 얻으려고 한 것", "공약집에 있었던 것도 아니고..." 2011-02-01 10:50:57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자신의 대통령선거때 수차례 약속했던 '충청 과학비즈니스벨트 공약'을 공식 파기했다 개나라당아 2번은 안속는다
▲ 미운털이 박히면 죽었다 깨어나도 안 찍어준다. 지방선거 때는 이명박이가 미워서 안 찍어줬지만 재보선 때는 이명박과 한나라당 둘 다 미워서 안찍어 준 것이다. 미운털 박히는 짓을 계속하면 국가재정이 파탄나도록 복지비용을 퍼부어도 한나라당을 찍어주는 일은 없을 것. 그리고 민주당과의 복지경쟁은 한나라당의 승부수가 아니다. - 한나라당은 공중분해가 맞다 -
세금으로 충당할 생각하지 마 십세기들아 -- 천민자본주의 에서는 본인부담이야 고작 대기업취업이 목적인 취업장사 인 사학재단 교육 에 사학재단을 전부 국유화압수하면 무료 교육도 가능하지 국가자본주의라 하지 - - 그 정신나간 년 김여진이 반값 시위했다고 이 신문사에서 3년이 되었다 댓글단지 아직 나를 넘어가는 자가 없도다.
2010.02.02 기사 MB, 한국장학재단 방문 - MB,"등록금 싸면 좋겠지. 그런데 너무 싸면 대학교육 질이 떨어지지 않겠냐"며 .. 출처: 오마이 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14103&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MB, '과학벨트 충청 공약' 공식 파기 파문 "내가 대선때 표 얻으려고 한 것", "공약집에 있었던 것도 아니고..." 2011-02-01 10:50:57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자신의 대통령선거때 수차례 약속했던 '충청 과학비즈니스벨트 공약'을 공식 파기했다 개나라당아 2번은 안속는다
재추진??? 웃겨...명바기 "반값등록금 공약한 적 없다"며 잡아땔 땐 언제고 재추진~~이라고라~~~고라~~~~ 그라면 반값등록금 공약한 거 맞구마..ㅋ 20대들이 다음 대선엔 무슨 일이 있더라도 투표에 꼭 참여한다니 표를 의식한 모양인데 가리느까 참 속보이는 짓하고 자빠졌구마~ 한 발 늦었어
하하하 mb는 뭐했냐 그의 공약집을 다운 받아놨다 쓰발 거창한 공약집을 뒤져보니 정말 쓴 웃음이 나오데 747은 어떤 비행기냐 언제 추락했는지도 모를 747을 외치고 연설하며 나를 믿습니까? 하고 외치는 걸보고 저런걸 대통령이라고 찍은 우리 국민이 얼마나 한심하던지 이제 다시 지나간 물을 되돌려 물레방아를 돌려 보겠다고 이런 개@@들 염치를 알아라
그러고 보면 서민은 언제나 서민 생활하게 만들고 재벌은 언제나 재벌로 살게 만든 박정희는 참 나쁜 넘이었지. 경상도 몰빵에 영패주의자 양산한 넘. 남의 재산 빼앗아서 정수 장학횐가 뭔가 만들고. 연예인 주부 대학생 가릴 것 없이 날마다 강간을 일삼아 성도덕을 땅에 떨어뜨린 넘 -그런 짓은 개도 안한다-
당잘 물가를 내리고 환율이나 정상화 시키고 그 소리 해라 .... 이 색 휘들아!.....??? 금리가 그 모양이니 ..... 사람들이 너도나도 대출받아 투기질을 하니 ..... 세상이 개판 아니냐..??? 저축은행 일도 금리가 정상이였다면 .... 서민들이 왜 위험을 무릅쓰고 거기로 갔을까...???
참 얘들 드럽게 멍청해요. 거기에 사람들이 또 속을 줄 아나봐. 어이 상실.. 니들은 정말 패망하겠다. ㅎㅎㅎㅎ 니들은 패망해야 한다 그러므로 패망할 수 있다.-임마누엘 칸트- 니들은 패망을 피할 수 없다. 모든 게 니들 업보니까-고타마싯타르다- 딴날당 패망 아니면 죽음을 달라-패트릭 헨리-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잠언-
▲ 머릿속에 똥만 가득 찬 주제에. 정석을 따르지 않고 얍살한 짓거리를 하면 십중팔구는 자기가 쳐 놓은 덫에 걸리게 돼 있다. 정석을 터득해야 자발적 방향을 알게 되고, 자발적 방향을 터득해야 예측이 가능한데 자발적 방향의 과정이 명확하지 않거나 이에 부합되지 않으면 어떤 쪽집게일지라도 사이비라는거다. - 예측의 조건과 사이비 축출법 -
매번 속였는데 또 속이려고? 도대체 국민을 뭘로 아는 건 지..... 내년 총선, 대선이 걱정이 되긴 하나 보네. 너희들이 이 정권에 들어서 어떻게 했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부패와 무능과 사악함의 종결자들..... 현재 진행중인 저축은행 사태와 4대강 비리나 제대로 파헤치시죠. 진작에 없어졌어야 할 망국당!
목동이 '늑대다'라고 장난으로 외치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도망갔다. 그러나 그 목동의 말이 거짓말로 밝혀졌다. 그 목동이 지금 다시 '늑대야'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다. 우리는 이 목동을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판단은 우리의 몫이다. 나는 한 번 거짓말한 놈은 두 번 다시 믿지 않는다.
▲ 이명박과 노무현. 1. 이명박은 소망교회 애들 데리고 747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삽질했고. 2. 노무현은 노빠들 데리고 꿩총메고 베트콩 잡으러 다니면서 삽질했다. 이명박은 이제 과거분사형인 것이고 박근혜, 한나라당, 미래연구원은 현재진행형데 결국은 비싼 댓가를 치룰 것. 이변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면 한나라당은 수명마감이 아니겠느냐. - 도리도리 -
반값이 아니라 무료여야 한다. 왜 학교는 남이 만들어 놓은 지식으로 장사하냐? 학교재단 재산은 마땅히 국유화해야 한다. 왜 기성세대는 다음세대에 바가지 옴팡 씌우는 지식 장사를 하냐? 전국의 학도/학부형 여러분, 무료 교육을 위해 봉기합시다. 바가지 교육을 하는 나라는 한국/미국 뿐입니다, 전 세계에서. 다/거의 무료입니다.
청년층의 표심이 싸늘하니까 한 번 울궈먹은 이명박의 대국민 사기극을 또 다시 써먹겠다는 얘기네. 조삼모사의 고사가 생각난다. 결국 한나라당놈들은 국민을 "원숭이 대가리 보다 못한 부류"로 생각한다는 얘기다. 이런 쇼에 넘어가서 또 '우리가 남이가~'하는 유권자놈들이 나오면 정말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