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이 비무장 상태로 저항하지 않고 미군에 생포됐다가 12살짜리 딸 등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사살됐다는 보도가 잇따라 미국을 더욱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아랍권 위성 보도채널 <알-아라비야>는 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정보국(ISI) 관리가 "지난 1일 미군의 작전 당시, 현장에 있었던 빈 라덴 딸(12)의 진술에 따르면 미군은 1층에 있던 빈 라덴을 사로잡은 뒤 가족들 앞에서 사살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이 딸이 빈 라덴과 다섯번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사피아라고 전했다.
러시아 인터넷 뉴스통신 <RBK>도 이날 파키스탄 언론 보도를 인용해 빈 라덴은 미군에게 생포됐다가 이후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총살당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미군이 빈 라덴을 사살할 당시 현장에 있었던 그의 12살짜리 딸이 파키스탄 정보 당국의 조사에서 미국 특수부대 요원들의 작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빈 라덴은 숨어지내던 파키스탄의 저택에서 무장하지 않은 채 미군에 붙잡혔으며 그 뒤 저택 안에 있던 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총살됐다.
빈 라덴의 저택을 조사한 파키스탄 경찰도 그가 저항하지 않았으며 미군에겐 단 한 발의 총도 발사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파키스탄 언론은 전했다. 또한 빈 라덴의 저택에서는 무기나 폭발물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놀랍게도 건물에는 공습 시 대피할 수 있는 지하실도 없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파키스탄 정보국이 이처럼 미국의 치부를 연일 공개하는 것은 파키스탄 정부가 그동안 빈 라덴을 숨겨준 게 아니냐는 미국측 의혹이 제기되는 데 대한 파키스탄 정부의 반격 성격이 짙어 양국 관계는 더욱 급랭할 전망이다.
<유대의 사냥개> 명박이 꼼수를 말해주마 한국에 다시 한번 imf와 같은 사태가 벌어 진다면 영원히 하나님 쳐믿는 유대의 노예로 전락한다는 것을 깊히 상기하시라 지금 명박이는 그러한 유대의 명령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만 간절히 찾길 바라는.. 사대강으로 국고 거덜내고, 거덜낸 국고를 나라빚으로 채우고ㅋㅋ
알 카에다라는 말은 미국놈들이 만든 말로 아랍 본토인들도 무슨 뜻인지도 모른다. 구태여 번역하자면 미국의 제국주의에 저항하는 자들을 가리키는 말로 아랍인들 입장에서는 구국의 전사들이고 쌀국 놈들에게는 테러리스트고 그런거다. 쌀국놈들이 알카에다의 보복이라며 9.11 이상가는 대사기 테러극을 꾸미고 있는거 같아 전나게 불안하다. 악마섹히들
빈라덴은 골통부시 이전부터 미 CIA의 에이전트 였다. 빈라덴 일가는 석유재벌 아버지 부시의 칼라일재단(제3세계 껍데기 벗겨먹는 악질 자본)의 대출자자 이다. 이제까지 협력 관계였던 빈라덴이 아는게 너무 많은 죄로 오바마에 의해 처리 된것이다. 9.11은 미국놈들의 기획 자작테러 이고 빈라덴은 파트너일 뿐이었다. 깜뎅이라고 속지마라
부연 설명을 하자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엄청 큰나라이다. 초원, 아니면 사막지역, 와이오밍, 아이다호, 다코타주와 같은경우에는 한 가정에서 다른 가정까의 거리가 최저 수백키로 박에있는경우가 부지기수이다. 곰, 바부캣, 엘크, 사슴, 새떼를 비롯한 야생 동물도 문제이지만 대서양에서 텍사스주 달라스까지 이어지는 하늘을 찌를듯한 울창한 원시림 또한 문제이다.
미국인들이 총기를 소지하는 건 군수업자들 농간도 있지만 좀더 근원적인 건 인디안 학살에 대한 원죄에 있다. 그들이 언제 자신을 보복할 지 모르는 공포감 때문이다. 한마디로 집단적 광기로 가득한 나라라는 점. 미국이 죄없는 이라크를 침략할 때 광적인 환호를 보낸 것도 이때문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아랍 사람 수백만명은 죽여도 당연하고 미국 사람 수천명은 죽으면 안된다? 알카에다는 잔인한 테러리스트고 미국은 정의의 사도다? 미국은 원래 인디언의 대량학살과 멸종 위에 세운 나라다. 그들의 머리가죽을 벗기고 임신한 여인의 배를 가르고 무서워 도망가는 어린애 사지를 칼로 잘랐다. 100년 동안 미국은 가장많은 침략과 학살과 전복을 일삼았다.
▲ 남이 하면 포퓰리즘 자기가 하면 백년대계. 유치원비는 교육비기 떼문에 국가백년대계고 공짜점심은 교육비가 아니기 떼문에 포퓰리즘이라는 주장은 자기중심 논리인 것이지 국민세금으로 인심쓰는 선심성이라는 점에서는 같다. 유치원비는 되고 공짜점심은 안 된다는 논리는 상대방은 틀렸기 떼문에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소리와 같다. - 인심쓰는 건 내가 해야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