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5일 "민주당 손학규 후보가 두 번이나 한나라당 후보로 선거운동을 했던 것을 기억하는 주민들이 손 후보를 한나라당 후보로 착각하고 있다"며 전국 최고 학력의 분당주민들이 후보 소속조차 구분 못하는 우민(愚民)인양 몰아가, 논란을 자초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내가 분당에서 선거운동을 하다보니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정일 독재 치하에서 신음하는 북한 동포를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북한인권법을 반대하는 민주당을 선택할지, 북한인권법을 강력히 추진하는 한나라당을 선택할지 여러분이 잘 판단해 달라"고 색깔론을 펴기도 했다.
김무성 원내대표의 '후보 착각' 발언은 분당 거주 주민들의 학력이 전국 최고라는 점을 도외시한 것이어서, 도리어 한나라당에 선거 막판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2005년 인구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대졸(4년제) 이상 고학력 인구 비율은 서울 서초구로 43.0%에 이어 분당구가 42.8%로 전국 2위였다. 특히 분당구 중에서도 이번에 4.27 재보선이 치러지는 분당을 선거구는 대졸자 이상이 전체의 52%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수료자만 2만명 수준이다.
이런 전국 최고 학력의 분당 주민들이 손학규가 어느 당 후보인지도 모르고 한나라당 후보로 알고 지지하고 있다는 김 원내대표 발언은 분당 주민들을 '우민'으로 매도하는 발언인 동시에, 한나라당의 열세를 자인한 발언이어서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안상수 대표도 이날 회의에서 "이번 재보선에 임하는 야권의 행태는 국민이 혐오하는 최악의 선거를 치루고 있다"며 "이념도 정파도 다른 사람들이 나눠먹기용 선거연합을 하고 있고 대권욕에 사로잡혀 재보선을 대선 지렛대로 악용하고 있다"며 혼탁선거의 책임을 야권으로 떠넘겼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 '엄기영 홍보' 불법 전화부대 사건에 대해선 "오히려 엄기영 후보의 자원봉사자들의 잘못된 전화홍보는 엄기영 후보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임에도 민주당은 이를 갖고 엄기영 후보를 흠집내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필사적"이라며 "강원도지사 선거는 지금 엄기영 후보에 대한 출처불명의 흑색선전과 유언비어 유포 등으로 더렵혀지고 있어서 개탄스럽다"고 강변했다.
그는 "이번 재보선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합리적 중도보수를 지향하는 미래 지향세력과 대한민국을 파탄내는 무차별 포퓰리즘으로 정권 쟁탈에만 몰입하는 과거지향세력과의 대결"이라며 한나라당 지지를 호소했다.
썩을대로 썩은 정치꾼들이 자기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서로를 비방하고 욕설하고 부정한방법을 다 동원하여 얻은것은 진정한 가치가 없다고 가르치고 법으로 정해놓건만....... 썩을 넘들 지네들이 법으로 정해놓고 지네들이 법을 어겨가며 비방하고 욕하는 모습 한심하기 짝다. 미래의 질머질 우리아이들이 보고 무엇을 배울까 생각해 합니다.
한국 뭔 선거철이냐? 그러면 한류 반공 북풍드라마 나오겠네, 기대된다 야, 뭐니해도 대한항공 칼기 사건이 리얼리티쑈에 가까운 박진감이었어, 마유미 연기도 얼마나 좋았니, 국정원의 각본이 튼튼한 게 성공이었어, 요새 선거철 북풍드라마는 너무 박력없어, 맹바기가 반공드라마엔 약한가봐,증거보다 믿음에 사는 할렐루야 엽전들에겐 북풍드라마 효과 최고인데
내일은 미래 대한민국의 명암이 확연히 갈리는 날이다.. 국민의 승리인가? 매국노의 승리인가? 기독교적 파시즘의 승리인가? 민주주의적 진보의 승리인가? 친일파의 승리인가? 애국국민의 승리인가? 내일 2011년 4월 27일 대한민국의 운명이 갈린다.. 선택은 한국 국민들의 몫.. 세계속에서 살아가는 교표들과 세계인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닭그네와 무생이 관계 어떻게 진행될까? 생각만 해도 궁금하다. 어차피 맹바기 정권이 아작나는 것은 틀림없고 배신 때리고 맹바기 밑에서 짤랑거리고 한자리 얻어하신 무셍이에게 닭그네는 어떻게 응징할까? 또다시 배신때리는 인간들이 나오지 않도록 확실하게 처단할 것 같은데... 닥그네가 대표되면 무생이는 골로 가겠지? 감옥까지 보낼까?
새삼스럽지도 않은데.. 이명박 정권초기부터 꾸준히 나왔던 얘기.."대중은 어리석어 약간의 조치만으로도 조종가능하다" 그들이 언론장악(종편포함,인터넷감시포함))에 그렇게 목을 메는 이유도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된다.특히나 김무성이는 아xx들 관리 잘하라는 등의 말을 하기도 했지..자기 욕하는데도 순간 발끈하다 또 당하니 저런말을 대놓고 하지.. 우민들아
▲ 이지아의 한국생활은 고약하고 뻔뻔스럽다. 선진국에서 살다 오면 한국이 그렇게 만만하게 돌아갈 줄 알았나. 데뷰시절부터 재산분활소송까지 참으로 뻔뻔스럽고 고약하기 이를데가 없는데 한국은 군자지국과 예의지국의 도를 숭상하기 떼문에 법과 권력 그리고 일부 특정인들이 임의 설정한 도덕적 잣대로 굴러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 여긴 한국이다 -
아전인수도 정도껏하라 참으로 염치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인간 말종 들이구나 그동안 지들이 해온 정치적 실책에는 일말의 책임감도 없이 상대 후보 흠집에만 열중 하는것이 집권당 대표와 원내 대표 역할인가 니들은 정말 군소정당으로 전락해봐야 국민 무서울 줄 알겠구나 한심한 인간들
한나라당이 망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많지만 그 가운데 단연 무성이의 역할이 대단하다. 무식하고 성질 더러운 본색을 전혀 감추지 않고 꼴리는 대로 뱉어대는 무식한 말들을 들어보라. 저게 할 말인가? 아니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저런 존재가 사라져야 한나라당이 그나마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 것이다.
웃지못할 또 한번 해프닝...분당주민들은 대체로 누가 훌륭한 후보인지 정확히 꿰뚫어 보고 있는것 같다는 필이 확 와요..왜냐고..그러니 막상막하니...떠오르는 모당후보가 의기양양 상승세 분위기에 어떤 당이 핫뜨거라...막아 막아 모두 내려가 다 막아분위기를 연출하시지..본인 같아도 떠오르는 태양후보에게 한 표 던지겠다. 분당 미래를 위해서도..
▲ [후꾸시마] 제 2의 중동붐이 있기를 기대한다. 무식한 넷티즌들의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다. 지원희망자는 후꾸시마 복구에 적극 참여해서 국위를 선양하고 돈 많이 벌어 오길 바란다. 먼저 가서 자리잡고 빨리 숙지해서 좋은 인연을 맺는 사람이 장땡이다. - 일본말을 할 줄 알면 더 좋다 -
투표용지에 기호 1번 2번만 봐도 알겠다 손학규가 당옮기고 민주당 대표라는것도 tv에 수백번도 더나왔을텐데? 대한민국 발전? 국민들 못살겠다고 난리인데 무슨 발전? 자기들은 미래지향세력이고 민주당은 과거지향세력이다? 60년과거지향세력 주제에 겨우 10년과거세력을 나무라냐
▲ 넷티즌들이 부글거려도 갈 사람은 간다. 후쿠시마 임시 거주지 공사 ‘한국인 기술자 모집’ 광고… “현대판 징용이냐” 네티즌 부글. 네티즌들은 “일본이 저지른 잘못을 한국인이 동원돼 처리하는 지긋지긋한 역사의 되풀이로 ‘21세기판 징용’이라 불러도 되겠다”며 “이런 걸 아무렇지도 않게 올릴 수 있는가”라고 주장했다 - 웃기는 넷티즌들이네 -
▲ 이지아의 말은 참말이라도 믿기 어렵다.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거짓말이니 '확인되지 않은 루머는 법적으로 대응 하겠다'는 엄포를 놓아도 수긍하는 국민이 얼마나 될지 알 수가 없다. 대한민국은 알량한 법조항과 일부 특정인들이 임의 설정한 도덕적 잣대로 돌아가는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길 바란다. - 이지아는 염치가 없고 뻔뻔스럽다 -
어처구니 없는집단들이구만 ㅋㅋㅋ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없어져야할 쥐쎄끼들의 당 어려울때 알아보는 인간들의 습성이 고스란히 나왔다 쥐?기들의 말로만인 국민을 위한다는 입바른소리에 얼마나 속고 또 속아야하는지 이참에 쥐??? 몽창 살처분하는계기ㅡ로 삼아서 나라의 올바른 국격이 바로서도록 투표들을 정말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