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이 오는 7일 한반도 전역에 일본 남부와 비슷한 방사능이 떨어질 것이란 발표, 절대로 그런 일이 없을 것이란 주장하던 한국 기상청을 당황케 하는 동시에 국민의 '방사능 비'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5일 오후 기상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로 이같은 후쿠시마 방사능 확산 예측을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난달 11일 후쿠시마 사태 발발후 국제원자력기구(IAEA) 요청으로 방사성 물질 확산 예측도를 작성해 왔으나 이를 은폐하다가 지난 4일 <요미우리> 신문이 은폐 사실을 폭로하자 일본정부는 공개를 약속했고, 5일 오후 최초로 자료를 공개한 것. 그러나 독일 기상청과 노르웨이 기류연구소 등은 일본 기상청으로부터 이같은 자료를 입수해, 한국에 후쿠시마에서 방사능이 직유입될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지난 4일 작성해 IAEA에 제출한 일본 기상청 방사성 물질 확산 예측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7일까지 사흘간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성 요오드131 이 1베크렐(Bq)이 방출됐다고 가정했을 때 이 물질이 기류를 타고 일본 도호쿠(東北)와 도쿄 등 수도권에 떨어질 양은 1㎡당 10조분의 1Bq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오사카 등 간사이(關西) 규슈지역과 한국의 전라도 지역에는 1000조분의 1Bq 이상의 방사능이 떨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한국 수도권을 제외한 경상도·충청도·강원도 지역과 대만에 떨어진 방사성 물질의 양은 10경분의 1Bq 수준으로 분석됐다.
이 예측은 방사성물질의 낙하량과 대기 중 농도분포 등을 토대로 산출된 수치라고 일본 기상청은 밝혔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한반도로 직유입된다는 사실이 일본 정부기관을 통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편서풍 때문에 절대로 직유입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지금도 주장하고 있는 한국 기상청의 신뢰도에 또다시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는 등 일파만파의 파문이 일고 있다.
7일에는 특히 전국적으로 대기보다 몇배나 방사능 농도가 짙은 비가 내릴 전망이어서, '방사능 비'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장의 말씀을 적극 옹호하셔야 됩니다 왜냐구요 '안전"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지 않나요. 일본 기상청의 발표를 전면 부인하는 대한민국 원자력... 원장이라는 분 너무나 존경스럽고 우리 대한민국의 우상입니다. 체노로빌 원자력 사고때 일본에서는 8000km나 떨어져 있어도 야단 법석이었죠. 일본 기상청에서 염려하는데 우리나라 원자력....안
거짓의 정권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필연으로 대형사고가 뒤따른다. 이명박 정권은 다음에 벌어질 대형사건을 차곡 차곡 준비중일 것이다. 그 준비된 것이 한반도전쟁이 아니길 바랄뿐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험한 권력 이명박. 국민의 탐욕이 부른 패착이다. 국밍의 탐욕이 부른 절망이다. 국민의 패착이 망국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계절이 바뀌면 바람의 방향도 바뀌어 방사능 입자가 한반도에 직유입될수도 있다고 전에 얘기했을때 편서풍때문에 괜찮다고 지구과학시간에 졸았냐고 개지롤을 떨더니 이제와서는 미량이라 괜찮다고 주접을 떠는구나! 임종환자의 심리 5단계를 보느것 같다. 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 지금은 분노할때지 부정할때가 아니다
방사능 영향,참 재수 없는 일이지만 솔직히 건강에는 중국에서 오는 황사에 비하면 백만분의 일도 안되는 영향력이다, 다만 너무 엄청난 재해와 누크플랜트,원전 대참사의 여파에다 일본 혐한들과 똑 같은 막가파 반일 캠페인에 3류 센세이셔널 저널리즘이 합세 해 반일푸닥거리 중, 진실은 방사선이 두려운게 아니고 그냥 정신병자들 처럼 일본 잡고 늘어지기
편서풍에 우리나라 영향없다고 개드립 친놈들 대한민국 국민을 함정에 빠뜨린 반쪽짜리 왜놈부터 어여 끌어 내려라~ 혼혈 왜놈이 대한민국에서 마음껏 국토와 가축 국민을 학살해대는데도 이나라 국민들은 사태의 중대성을 깨닫지 못하고 멍청하게 바라만 보고있다 대한민국이 쑥대밭 되기 전에 저 혼혈 왜놈을 당장에 끌어 내려라~ 당장에 혼혈 왜놈을 탄핵해라~
이명박정권은 사기가 아닌게 없어 국민의 건강 주권까지 일본에게 빼앗기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사기꾼들의 천국 대한민국 최고 최고 천황폐하 만세~ 이명박 총독 만세~ 일본의 신식민 노예국가 대한민국 노부유키의 대를 이어 천황께 충성하는 이명박 총독 자랑스럽다! 훌륭하다! 존경스럽다!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머저리 등/신/들~
2007년 그들은 애들까지도 명바기 찍어야 한다고 세뇌를 하고 있었다. 그것도 교사라는 것들까지도. 부동산 투기 바람에 휩싸여 더러운 삶을 실천하더니 이제 구제역과 방사능으로 비빔밥이 된 일상으로 돌려받은 것이니. 앞으론 물 쓰듯이 한다는 표현의 의미가 바뀔 것이다. 매우 희귀하게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물과 공기 더 이상 무한재가 아닐 것이니.
동아시아는 앞으로 영원히 다른 세상을 살 게 될 것이다. 방사능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구제역 지하수를 먹을 것이냐 방사능 지하수를 먹을 것이냐 실존적 결정이 주어진다. 결정을 해야 한다. 명바기 덕분에 쥐약과 사약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가라는 행복한 결정적 순간이 온 것이다.
뭐 원자력에 대해서 알기는 하는거야. 이나라에 있는 전문가라는 집단?? 그렇게 ?찮으면 후구시마 회한접시에다가 소주 한잔 하고 바다에서 튜브타고 놀아 보시지..그럼 느그들의 용기를 인정해 줄게.이 즈음에 다시한번 느낀다.이 나라는 사람살데가 아닌거 같아..뜰수만 있다면 어디로든 가고 잡다..저 인간들 없는곳이라면 어디든 두려우랴..
▲ 이명박 경제는 실패작이다-2 지표경제에 올인할수록 수반되는 부작용이 전방위로 확산되는 것은 하늘의 이치인데 지표조작에 의한 처방이 어려워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경제는 과학이요 진리인데 하늘의 이치에 어긋나는 짓을 하면 임기 내에 반드시 부메랑이 돼서 돌아온다. 정부여당이든 조선일보든 앞으로 경제공부를 많이 해야 쓰겄다. - 2 -
▲ 이명박 경제는 실패작이다-1 선심성-개발정책이나 소모성-복지비용으로 아무리 나랏돈을 쏟아 부어도 경제에 실패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명박은 지표경제에 올인하다가 스스로의 덫에 걸렸는데 지금은 빼도 박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에 빠진 꼴이다. 조선일보 사설도 마찬가지인데 현재로서는 두 손을 든 상태라고 봐야 할 것이다.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