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핵심 인사가 30일 기자들과 오찬을 하며 한 말이다. 한나라당이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분당을 출마 선언에 얼마나 큰 충격과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반증이다.
"천당 아래 분당? 갈수록 지옥될 판"
그는 구체적으로 "분당을을 지게 되면 지도부 총사퇴는 당연하다"며 "더 나아가 'MB 탈당' 요구와 같은 대통령 레임덕 상황에서나 있을 법한 전통적인 충격요법도 뒤따를 것"이라며 MB 출당 요구가 봇물 터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더 나아가 "그러나 상황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초재선을 중심으로 한 친이계 소장파 그룹들이 가만 있지 않을 거다. 혁명에 가까운 요구를 당 지도부와 청와대에 할 것"이라며 "만약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먼저 당을 깨고 나가는 상황까지 벌어질 수도 있다"며 MB가 출당 요구를 거부할 경우 수도권 의원들의 탈당 사태도 예상했다. MB와 함께 하다간 내년 총선에서 공멸할 것이란 위기감 때문이라는 것.
소장파의 한 의원도 "아직 그러한 논의까지 가는 것은 앞선 전망"이라면서도 "만약 4.27 재보선에서 최악의 경우가 발생하면 한나라당은 그 누구도 통제하기 힘든 상황으로 빠져들 것"이라며 한나라당이 패닉적 상황에 빠져들 것으로 내다봤다.
앞의 여권 핵심인사는 분당을 선거 전망과 관련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며 "이명박 정권이 앞의 보수정권들과 가장 차이점이 나는 것은 진보와 보수, 가진자와 못가진자 모두로부터 불신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현상이 바로 지금 분당을 선거 민심에서 드러나고 있다"며 분당 중산층들도 MB에게 등을 돌렸음을 전했다.
그는 "천당 아래 분당이라는 분당에 한나라당 실사팀이 나가봤더니, '도무지 이 정권을 못 믿겠다고', '너희들 뭐하는 사람들인가'라는 힐난이 주를 이뤘다"며 "이제는 천당 아래 분당이 갈수록 지옥이 될 판"이라고 탄식했다.
대다수가 중상류층인 분당 주민들은 MB정부가 시장경제를 표방하면서도 실제로는 70년대 관치경제를 부활시켜 시장질서를 교란시키고 있는 데 대한 비판 여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분당 아파트값이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급락한 뒤 회복되지 않고 있는 데 대한 불만도 상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MB가 강재섭을 싫어한다"
한나라당 텃밭이던 분당에서의 참패가 예상되는 데에는 한나라당 내분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 친이직계 의원은 '강재섭 불가론'과 관련, "무엇보다 대통령이 강재섭을 싫어한다"며 "대통령은 지난 2006년 당 대표 경선에서 강 대표가 그렇게 우리쪽(이재오 후보)을 괴롭힌 사실에 감정이 상해있다. 그러고 나서 강 대표가 대통령 경선할때도 친이-친박을 넘나들며 외줄타기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강재섭 불가론은 이재오 특임장관으로 대표되는 '주류 친이계'의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한 친이계 의원은 "이제 갈수록 대통령 레임덕 현상이 심화되고 친이계의 결속은 느슨해질 텐데, 이 국면에서 강재섭이 원내로 들어오게 된다면 친이계의 당 운영은 더욱 힘들어지게 된다"며 "이재오 장관 입장에서는 어떡하든 당 운영에 있어 변수를 하나씩 줄여나가는 것이 절실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친박 일각에서도 이런 분석에 공감하고 있다. 친박 대다수는 공천 앙금 때문에 강 전 대표에 대해 냉담하지만 대구경북 일각에서는 강 전 대표 복귀에 대해 "우리가 굳이 도시락 싸들고 반대할 필요까진 없지 않느냐"는 분위기다.
이한구 의원은 "친박에서 조직적으로 강재섭 전 대표에 대해 '된다, 안된다'를 정한 바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면서도 "강 대표가 돌아오면 여권 내부 역학 관계가 상당히 많이 바뀔 가능성은 크다"고 전망했다. 또다른 친박 의원은 "이번 공천 분란으로 이재오 특임장관과 강재섭 대표가 벌어질대로 벌어졌다"며 "강 대표가 들어와서 이 장관쪽과 싸워 준다면 나쁠 게 뭐 있냐"고 반문하기까지 했다.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이런 재보선 공천 하나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는데 내년 총선 공천은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 지 걱정"이라며 "당이 총선 공천을 앞두고 계파간 또한번의 격돌로 큰 격변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개탄했다.
분당 손학규로 못이긴다. 참여당 유시민의 경쟁자인 손에 대한 투표 거부, 중간층 한나라당 배반자로 낙인, 한나라당 결집, 경상도 결집, 친노 및 개혁세력 포기...정동영 강원도 갈것...박근혜와 대결구고 형성, 손이 빠진 자리 차지...아마 손이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미 후회하고 있다지?
손학규 대표님이 이번 재보궐 선거는 정말 기름지고 불구덩이에 뛰어든것인데. 기적적으로 불구덩이속을 뚫고 생환한다면. 내년 총선 민주당이 수도권 휩쓸고. 그은 태풍이되어서 손학규 대세론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내년 총선 이후 대세론을 타고 손학규 대표는 2012년 12월 대선에서 대권 쟁취한다. 수도권 출신 대통령 탄생해서 국민 통합
▲ 좌파매체들이 김태희를 띄우는 까닭. 포털사이트 검색란을 이용해서 자기네들을 어필시키기 위한 술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포털에서 김태희를 검색하면 좌파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올라오는데 특히 민중의 소리, 아시아경제가 심하다. 브레이크뉴스의 경우 검색에서는 올라오는데 웹사이트를 찾아가면 노출을 시키지 않고 있다. - 스타에 편성하는 광고효과 -
손학규는 민주당의 보배이고 국민들의 희망이다.. 손학규에 대한 가치 평가를 다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손학규가 한나라당에서 탈당한후 서서히 한나라당은 영남당으로 쪼그러 들고 있다. 반면에 민주당은 웅비하는 형세다. 한나라당이 떠는 이유는 바로 그것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손학규를 중심으로 2천5백만 수도권이 민주당으로 완전히 넘어온다는것.
국회의 위상을 세울 진짜 국회가 국민에게는 필요하다. 공연히 입법과 행정을 나눈 것이 아니질 않는가? 선량으로 지내는 것이 천직인가? 권세에 영합하지 말고 국민을 위해 독재를 견제하라. 국회가 그것을 못하면, 왜 있어야 하는 것인가? 늦은 후회 !, 민심이 딴나라를 떠나고 있는가?
걱정마라 한나라당아, 가카가 괜히 지하 벙커에 들어 가서 회의 하겠냐, 벌써 다 선거 대책 세워 놓았을거다, 부정 선거를 하던, 투표함 바꿔치기 하던, 투표용지 무효화 시키던, 니들 벌써 준비 되어 있자나, 선거 이기면 가카가 또 삽질 계속 해도 되는거지? 니들도 가카 삽질이 두려울 때가 됐는데 아직 까딱 없는거 같다
분당이고 수구리당당이고간에 앞으로 방사능 혁명 일어난다. 도곡동 땅 이거 하나로도 명바기 패밀리는 죽음 예약이지만, 방사능과 구제역이 겹치면서 환경 혁명으로 정권의 도살이 이어질 것이다. 궁민들은 희생제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결코 자신들의 선택에 따른 악행이라고 인정하기 싫으므로 단두대를 세우려고 할 것이다.
파이팅! 손학규 국민위해 한나라당 응징하기를! 나 역시 적극 돕겠다. 그동안 당한게 많은것 모두 갚아야! 반사이익조차 기대하기어려울정도로 만들어야한다. 정정당당한 승부! 한나라당에게 반사이익없고 민주당에게 없다. 공정한 승부될거다. 한나라당은 너네 강남좌파에게 죽었어! 모두 결집하고있다.
손학규=대통령>은 신의 계시이자 역사적 당위 ................... 4. 시대정신은 <복지>가 아니다... <근본개혁>이야말로 시대정신이 되어야 한다 5. 손학규는 역사적 책무를 갖고 자신감을 가져라... 6. 중부권은 총단결하여 손학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손학규=대통령>은 신의 계시이자 역사적 당위 ................... 1. 대한민국에 더 이상 경상도-전라도 출신 대통령이 나와선 안된다 2. 통일을 생각한다면 중부권 출신이라야 <통일 열망>이 있다 3. 대한민국은 완전히 ?은 시궁창이다,혁명적 비리 척결이 절대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