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이 21일 이명박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유전개발 양해각서(MOU) 체결에 대해 "터무니없는 거짓말이거나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천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UAE 최대 영자지 <걸프뉴스>의 14일자 보도를 소개하며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걸프뉴스>에 따르면 노르웨이, 덴마크, 오스트리아 등 5개국 대형석유회사와 UAE간의 유전개발권(조광권)은 오는 2014년에 끝나며, UAE가 이번에 한국석유개발공사와 체결한 양해각서(MOU)는 2014년 이후 유전개발권에 대한 재협상의 일환이다.
<걸프뉴스>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기존 계약업체들이 계약 만료전에 계약을 갱신하고 더 많은 것을 얻으려면 (한국보다) 더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they must be more competitive if they want to renew the contracts and win more after they begin expiring)"고 밝혀, 한국과의 MOU 체결이 기존 석유메이저들의 경쟁을 부추기기 위한 것임을 시사했다.
천 최고위원은 이와 관련, "5개국 석유기업과 2014년 이후 끝나는 조광권 재협상에 참여하기로 이름을 올려놓은 상태일 뿐인데 이명박 대통령은 자원외교에 쾌거를 이뤘다고 발표했다"며 "거짓말이거나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렇다면 유전개발권을 확보한 것 아니라 응모권만, 그것도 당첨가능성이 낮은 응모권만 받은 것"이라며 "이 대통령이 정권 초기에 이라크 쿠르드 지역 유전개발권을 따냈다고 큰소리치다가 이라크 정부로부터 망신당한 일이 떠오른다"고 비난했다.
<걸프뉴스> 보도는 앞서 <한국일보><내일신문> 등이 제기했던 부풀리기 의혹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어서, 논란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천 최고위원이 외국 언론의 예를 들면서 UAE 순방 성과에 대해서 오해가 있는 듯한 발언을 했다"며 "(기사는)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높다는 취지로 돼 있다. 국익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사실 관계가 명확한 일에는 다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고 불쾌감을 나타냈다.
왜 고발 하지 그러냐 할말도 없고 하니까 괜시리 본질을 흐리는 말로 덮고 가는구나 뭐하나 진정성이 있는게 없다 전부 사기질이다 그저 지 업적 높이기 위해 되지도 않는 일을 벌리고 없는 일도 만들고 작은 일은 부풀리고 에~~라 그런일은 북한의 길일성과 김정일과 김정은이가 전문인데 이젠 나쪽에서도 그지~~랄들이니 ㅉㅉㅉ
이명박 정권 들어 심화된 남북관계 악화는 남북한의 끊임없는 사건·사고로 이어졌다. 국민 다수의 반대여론에도 강행한 4대강 사업과 언론 악법, 세종시 논란으로 불필요한 ‘사회갈등’을 낳았다. 이러한 평판을 의식해 ‘친서민 중도실용’과 공정한 사회를 내세워 포장하려 했지만 진정한 반성 없이 보여주는 구호는 빈 껍데기 장식용에 불과했다
우리 한국인을 엽전이라 불러도 될 또 하나의 증거를 찾아어, 아니 한국에선 아직도 "반상회"한다며? 그게 선진국에서 말하는 커뮤니티 미팅 같은 거라구? 웃기네 북한의 5호감시제가 바로 반상회지, 김일성 주석같은 주인님으로 부터 감시당하는 저런 나라에서 어찌 사는 지 참 남쪽이나 북쪽이나 노예들이라 것도 모르는 구나.그래서 한국인은 영원한 엽전이야.
▲ 월성원전에서 자꾸 무식한 소리를 하고 있는데. 원전은 튼튼하게 짓는다고 해서 안전이 확보되는 게 아니고, 1차적으로 신뢰할만한 최후의 보루가 구축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변화무쌍한 여러 재해요인의 자유도를 한꺼번에 묶어 둘 수 있는 효과적인 방어수단은 유틸리티 체계의 근원적 접근이라는 것. - 불확실성에 대항하는 하드웨어적 개념 -
어디를 가던 무슨 일을 하던 사기질 빼 놓고는 할일이 없는 이 명 박 무슨 조작을 하던 국민에게 거짓말로 속여야 심성이 풀리는 이 명 박 다른 나라야 어떻게 평가 하던 영어 모르는 시골 한국인들 상대로 뽕까는 이 명 박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고 하더니 쥐 처 럼 생긴 꼬라지라 어쩔수 없는 이 명 박 정말 재수 없다 퉤 퉤 퉤
명바기가 어차피 해외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를 것이라고 믿으면서 궁민들 상대로 사기 쳐먹는 일에 재미 들린 것 같은데. 불가능한 소망이다. 이유를 말해주마. 석유 메이저의 개발권을 경쟁으로 딴다 운운하는데 미친 소리이다. 개발권은 따로 오는 게 아니다. 그들의 석유 유통 질서에 대한 타협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유통은 서양 메이저들이 전담하거든.
천의원의 말을 믿고 싶다. - 믿고 싶지 않은 아무개와 다르다. 뻥을 치고, 믿음으로 말했다고 둘러대면 되는 것이 아니다. 정욕을 위한 믿음과 기도는 이루어지지 않을 뿐아니라, <아무리 믿쉽니다 해도 안된다> 하나님의 말을 왜곡하는 대목에서는, 네 정욕대로 하라고 내버려 두는 지경에 이른다.(그 끝에 뼈져린 보응이 있죠)
쥐쉑끼 악알이를 찢어버려야 개구라사기못치지 아무리 말로 뭐라고 해도 절대로 안들어 쳐먹어 ㅆ벌럼이. ((읍니다))가지고 네티즌들이 얼마나 성화부렸나 근데도 생까고 또 ((읍니다))로 쓰잖아 ㅆ벌럼이 귓구녕에 전봇대쑤셔박고서 절대 남의 말 안들어 쳐먹는 ㅆ벌럼의 귓구녕을 연탄찍게로 쑤셔버리등가 해야지
천정배를 생각할 때면 가끔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진다 참 아까운 인재인데 전라도라는 천형의 업보를 안고 태어나서 헐값에 호가되는 현실 반면 사이비 싸구려 유촉새는 넘치게 부각되는 현실 천정배가 경상도 출신이었다 해도 이 정도의 입지밖에 얻지 못했을까. 김어준이라는 지역주의 잡놈에게 "맞는 얘기를 가장 재미없이 하는 정치인"정도로 놀림 받았을까...
하나님은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은 명령밖에 모릅니다 하나님은 오로지 자신만을 믿어주기만을 바라는 철부지신입니다 ㅣㅣㅣㅣ 앞으로 저는 자기 자신만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철부지 하나신을 버리고 남의 길걷는데 도움주는 우리 민족의 짚신을 소중히 아끼며 살아 가렵니다 오늘부로 허접신을 버리고 다시 태어날까 합니다 [-전직 하나신 종놈-]
오늘 잔혹한 살인죄에 대해선 최대 50년이하 무기징역으로 하는 양형 기준이 마련되었다는데 대국민 기망 사기죄나 국고 횡령죄에 대해선 형량 기준이 너무 미약한거 같다. 국민을 우롱하는 사기죄나 횡령죄에 대해선 그 포괄적인 피해치가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살인죄에 상응하는 형량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사기꾼천국에서는 더더욱~~
ㅋㅋㅋ믿을걸 믿어야지쥐~~~ 설레발치러 딸래미 데리고 중동 관광 갔는데 그냥 오면 면이 안스잖여... 오늘 ytn보니까 앵커란 인간이 유전계약 했다고 설래발 치길래 열받아서 전화 할려다가 어짜피 바꿔주지도 않을 거 참았다. 그놈 수첩에다 메모해놨다. 정권 바뀌면 어떻게 변신하는지 볼려고....
쥐의 사기성을 감안했을 때,야당은 조그만 사항이라도 근거가 있으면 의혹을 제기하고 답변을 유도하여, 추후 진실이 밝혀 졌을 때 엄히 책임을 물을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봄. 언론은 원전을 비롯한 각종 의혹에 대해 두리뭉실하게 청와대 관계자라고 할 것이 아니라, 답변한 놈들의 명단 및 내용도 구체적으로 보도하기 바람.
병 신 들 아! 누가 개독사기꾼을 대통령으로 뽑으랬냐? 앞으로도 계속해서 당하고 살아 봐 기가 막히고 코막히는 일들이 수두룩 남았을테니깐~ 지들이 알아서 사기꾼 뽑아 놓고선 지 주제도 모르고 밥달라고 짖어대냐? 병 신 십팔갑질 달인민족이 어디 가? 아주 병 신국가 병 신국민 그냥 이참에 폭삭 망해 버려라! 더럽게 멍청한 저질 속물 병 신 족속들
사기꾼은 그 가족도 모두 사기꾼이더라는 옛말이 떠오르는군 개버릇 어디 갈까? 평생을 사기친 놈인데.. 집안 내력부터 시작해서.. ....................................................................................... 이나라에선 기독교인들이 유독 사기꾼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미 이명박 정권은 유사한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바 있다. 2009년 지식경제부에서는 기자회견을 갖고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면서 이라크 바지안 광구 홍보.시추성공률이 대단히 높고 자주개발률은 마의 10% 벽을 깬다고 확언.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아무 소식도 없다. 소식은커녕 탐사비용이 천문학적으로 소요됨에 따라서 석유공사의 부실이 심화됐다
2014년 석유 메이저업체와 UAE와의 재계약이 깨져야 우리에게 기회가 온다. 그런 기회는 올지 안 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3개 광구에 대한 독점개발권은 더더욱 실현가능성이 낮은 수준의 ‘탐사권’일 뿐이다. 상업생산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오히려 비용만 부담하는 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