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26일 "정부가 이슬람채권법 입법화를 중단하지 않으면 이명박 대통령 하야 운동을 벌이겠다"는 폭탄 발언을 한 조용기 순복음 교회 목사와 "이슬람채권법에 찬성하는 의원들에 대해서는 낙선운동을 벌이겠다"는 한기총을 싸잡아 강도높게 질타했다.
<조선일보>는 이날자 사설을 통해 "개신교계는 이슬람채권법이 통과되면 수익의 2.5%를 기부하도록 돼 있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채권 수익금 중 일부가 지하드(성전) 조직에 흘러들어가 이슬람 과격파 테러자금이나 국내 이슬람 포교(布敎) 자금으로 쓰일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정말 그렇다면 종교계 일부가 이슬람채권법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낼 만도 하다"며 "그러나 종교계의 이런 우려를 그대로 믿는 전문가는 극히 드물다. 사정이 그런데도 입법 저지를 위해 교단 차원에서 '대통령 하야'와 '정권 퇴진' 운동도 불사하겠다니, 우리 사회에서 정치와 종교의 관계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 하는 걱정이 먼저 든다"고 개탄했다.
사설은 이어 "어느 특정 교단이 정부 정책의 하나가 못마땅하다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퇴진 운동까지 벌이겠다면 어느 대통령인들 견뎌낼 수 있겠는가. 그리고 나라는 또 어떻게 되겠는가"라며 "언제부터인지 보듬고 껴안는 종교의 말이 내 편 네 편을 가르는 정치의 말을 닮아가고 있다. 걱정스러운 사태"라며 조 목사와 한기총을 거듭 질타했다.
사설은 조 목사와 한기총이 철저한 MB 지지세력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이 정권은 선거 때 종교의 덕을 보겠다고 종교에 손을 내밀었던 부채(負債)가 이런 청구서(請求書)로 모습을 바꿔 되돌아오는 사태 앞에서 아무리 반성해도 충분치 않다는 것을 절절히 느껴 마땅하다"며 이같은 사태가 MB정권의 자승자박임을 꼬집었다.
조선이 요즘 수틀린 게 많은 모양이다. 여기저기 씹어대고 물어뜯고 있네. 쥐를 공격하더니 이젠 한기총까지......, 사건 하나만 놓고 보자면 말는 말이긴 하지만 뭔가 의도가 있어보여 순수하게만 봐 줄 수가 없네. 하여간 조용히 명분 없는 놈들끼리 뭔 짓거리 하는지 잘 살펴봐야 겠다.
극단으로 치닫는 한국의 자본주의,,, 지상파동원 괴벨스식 다인종 혼혈의 강요와 외국인노동자 수입은 극단적인 자본의 논리다. 회복 불가능한 망국의 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조선아 한기총 욕하기 전에 ...참여정부때 노무현대통령 욕한것 반성먼저 해라...그분이 잘못한게 뭐가 있냐...말하나 토씨하나 까지도 걸고 넘어 지면서 정권에 대해서 무차별 학살을 감행한놈들이....물론 맹박이놈의 자승자박이 맞긴 맞다만 ...니넘들도 반성 부터 먼저 해라...노무현죽음에 니넘들 책임도 크다 이 잡것들아......ㅉㅉ
공자님.부처님.예수님 등등 모두가 하느님의 자손입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예수님 믿는자만이 천당이 간다고 말하는것은 최고의 협작군으로서 사기꾼이다. 그러면 과거 자기 아버지는 예수 안믿어서 지옥에 갔겠네요. 아무튼 살아 생전에 선행을 베풀지 않고 악행을 하였으면 당연이 벌을 받아야 하는데 예수 믿으면 천당 간다고 말하는 것은 사기로서 그 목사는 역적
극단으로 치닫는 한국의 자본주의,,, 지상파동원 괴벨스식 다인종 혼혈의 강요와 외국인노동자 수입은 극단적인 자본의 논리다. 회복 불가능한 망국의 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자살한 탈렌트 사건 이후에도 방가네는 성상납 계속 받고 있는 지 그게 국민들은 더 궁금해 . 한국 기독교도 여신도에겐 성상납 남신도에겐 재산 상납 안 하면 지옥 보낸다는데 성상납들 잘 올리고 윗 놈들한테 재산(그거 없으면 노역,품팔이,머슴살이)잘 바쳐야, 목숨 유지해,그런 처세술을 알아야 한국인이야
기독교 권력을 무너뜨린 유럽인들의 신관은 무어냐? 이신론(Deism)이지...그들은 창조주를 믿기는 하지만 그가 인간사에 일상적으로 개입한다는 건 믿질 않아... 극락정토로 가버린 부처님이 인간사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거와 같은 거야...유럽인들의 이성으로는 천당, 부활 운운하는 거 당치도 않은 거지...순진하고 뒤떨어진 한국인들에게나 먹혀들어가는 거야.
프랑스 대혁명은 인간의 이성과 지식에 바탕한 계몽주의의 결과였고... 한국목사들이 인간의 지식과 이성으로 하나님을 재단하지 말라고 목청을 돋구는 걸 많이 들었을 거야 여러분은...이성이 무섭거든...한국사회의 기독교 번창은 바로 이성과 지식이 결핍된 사회임을 말하는 것이고, 이 것이 사실임을 우리는 지금 눈으로 목격하고 있다.
기독교가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인간의 이성과 지식이다. 왜냐? 중세 기독교의 절대권력이 프랑스 대혁명에 의해 무너졌거든..그 결과 인류는 지금과 같은 3권분립에 의한 민주정부라는 시스템을 갖게 되었고,,,프랑스 대혁명이 없었다면 지금도 로마 교황의 지배를 받는 세속의 왕들이 백성들을 괴롭히고 있겠지
용기야 아랍계 이슬람은 하나님의 예수 작은각시 자식들이다 개쪼토 모른것른이 목사를 하다니 이슬람채권법은 우리가 미국을 상대해서 먹고 살기는 힘들다 중동 회교국가 채권도 사주고 해야 공동체이다 기독교는 하나만 알고 있구나 누가 교회 다닌데 그래서 교회를 좋아 하지 않는다 너 솔직히 말해 여자 몇명 타먹었어
금융수익기부금이 국내 이슬람교 포교 자금으로 쓰일 수 있다고 반대하는가? 개독교 너네는 한국에서 큰 세력이고 그것도 모자라 포교에 미친 듯이 몰두하는데, 그럼 네놈들의 포교행위는 괜챦고 남의 포교행위는 안 된다는 거냐? 내가 하면 사랑이고, 남이 하면 불륜인 거냐? 응? 그런 거야? 네놈들은 가짜 기독교다!
하나님 없다, 하나님 본적 있냐 오늘 저녁에 대한민국 교회 다닌놈들 집구석에 벼락이나 떨어져 맞아 죽어라 조용기 저 색기도 하나님 빙자해서 먹고 사는놈이 ㅡㅡㅡ웃긴다 그리고 한국 기독교 총 연합은 하나님 빙자해서 먹고 사는 사기집단 모임단체 이면 한기총 사기집단은 즉각 해체해라 여의도 순복음교회도 즉각 해체 해라 그래야 국민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