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를 적극 지지해온 순복음 교회의 조용기 목사가 24일 “정부가 이슬람채권법의 입법화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추진한다면 이명박 대통령 하야 운동을 벌이겠다. 법이 통과되면 정권 퇴진운동을 벌이겠다”고 경고했다. 또 하나의 레임덕 풍광이다.
25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조 목사는 이날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한국교회협의회(NCCK) 신임 회장인 이영훈 목사(순복음 교회 담임목사)의 취임 감사예배에서 축사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조 목사는 “정부가 이슬람 지하자금을 받기 위해 이슬람을 지지하는 일이 생기면 철저히 이 대통령과 현 정부와도 목숨을 걸고 싸울 것이다. 이건 단순한 돈이 아니다. 이슬람 포교가 수반되는 것”이라고 격앙된 어조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목사는 “어제 만난 한 장관이 ‘기독교계가 이슬람채권법 취지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정부의 입법화 노력을 이해해 달라’고 내게 1시간 동안 설득을 하던데, ‘법안이 통과되면 당신이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 우리는 결사반대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조 목사가 말한 장관은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으로, 조 목사는 23일 몇몇 원로목사와 함께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윤증현 장관을 만났다.
조 목사는 또 정치권에서 이슬람채권법이 논란이 되자 최근 이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절대 통과돼서는 안 된다”고 반대 입장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취임 감사예배에는 한나라당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민주당 정세균 조배숙 최고위원, 박영선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 대통령도 박명환 청와대 비서관을 보내 보수 성향의 이영훈 목사 취임을 축하했다.
이단의 교회가 그런말을 다 하다니,그럼 나의 기도제목이 하나 더 생겼구나,이슬람 채권법 통과 시켜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마,조용기야 안그래도 기도제목이 구체적으로 없어서 고민 많이 햇는데,기도제목 만들어 줘서 고맙구나,더 뜨겁게 기도해서 이슬람 채권법 통과 시켜서 MB 하야 정권 퇴진 운동을 두 눈 뜨고 봐야겠다...ㅎㅎㅎㅎ^^
조용기는 인간의 모습과 목회자의 모습으로 가장한 사탄 마왕...그의 7명의 사탄 제자가 서울의 7대 대형교회를 세워 기독교인들을 모두 좀비로 만들고 그들을 숭배하게 하고, 좀비들이 인간의 권력을 세우게 한뒤 인간 세상을 점차 파괴하기 시작했다. 재섭는 한국...하필이면 사탄의 역사가 이곳에서 시작되다니.
이슬람 채권법(수쿠크법)을 받아들이면 당신과 당신자녀는 이렇게 됩니다. 1. 수쿠크와 샤리아 위원회의 진실과 한국금융 수쿠크법 도입 동영상을 자세히 보시려면... http://www.metacafe.com/watch/6001009/the_truth_of_the_shariah_committee_sukuk/
조목사님. 이 나라가 개신교 교회 뒷마당이냐? 이슬람 채권법하고 이슬람 포교가 뭔 상관이니? 이슬람 포교하면 안 되는 이유가 뭐니? 이 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 노친네 께서는 좀 쉬세요. 늙어서 주책 좀 떨지 말고... 어떻게 개신교는 늙으나 젊으나 다 저렇게 광신도들 밖에 없나? 댁 이름이 조용 기 아냐. 조용히 기도나 하게.
한번 개독은 영원한 개독! 그것도 모르고 쥐쉐키가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큰소리 쳤지만, 개독들에게 발목이 잡혀서 정작 UAE에 줄 돈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수쿠크법인이 만들어야 하는데, 못하게 되는거지. 그래서 결국은 발목 잡히면 안된다는거 세상사는 이치거든...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 조용기는 헌법 위에 있으려고 한다 이 게 가능한 것은 이명박이 대한민국의 대통이기 때문이다 중동에 가서 기독교 포교는 순교라하면서 이슬람이 국내에 들어오는 것은 악마라한다 세금 한 푼 안내면서 예수 팔아 호의호식하면서 이제는 정치까지 하려한다 정교분리도 안되는 수준의 한국 정말 수준이 쩐다
하나님 야훼의 정의는 어떤 정치적인 목사들의 수준보다 훨씬 더 높은 곳에 있다. 이 것이 믿음에 선 크리스챤들의 윤리관이다. 때문에 기독을 모독하는 개독을 집어내 분별해 내는 능력도 지니게된다 선듯 이해하기 어렵겠지만..진실이다. 정의는 공동체의 평화를 위한 천부의 선물이다 아멘.
알라신이건, 쥐져스건 그 종교의 뿌리가 모두 이스라엘에서 발단된 미친 정신병자들의 소행이거늘, 똑같은 신을 두고, 저리들 아웅다웅 싸우는 못난 국내산 개씹교들아 니들이 하날놈을 알기나 하냐? 신은 하나인데, 한놈은 고무신이라고 우기고, 또 한놈은 짚신이라고 우기니 원.....
이거뭐.. 기독교가 세상의 진리인것처럼.. 최고인것처럼.. 말하네... 이슬람의 종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오해소지가 너무 크다.. 그러니 개독교라는 소리를 듣지.. ㅉㅉ 한심한 것들~~ 종교의 힘을 빌어 나라의 정책을 좌지우지 한다? 완전 미쳤구만!!!
자기가 잘나고 이뻐서 사람들이 박수쳐 주는 줄 알았던 맹바기, 요즘 상심이 크겄어. 조중동 마구 게기쥐, 목사들도 마구 게기쥐, 하다 못해 행불이, 세후니 까정 게기는 시늉하쥐. 니가 잘나서 박수친게 아니라 다 빼먹을게 있으니까 붕붕 띄워준 거지. 이제 2년뒤 계급장 떼고 나면 볼만할겨. 더 빼먹을 것도 없는 뒷방 늙은이 신세.ㅋ
왜들 저러는지 모르겠다. 이슬람이 법으로 변리를 금하므로, 임대료 수익 등을 이자 대신 받게 하고 거기에 세금혜택 주는 정도인데, 무슨 외국계 투자에 비해 큰 특혜를 주는 것도 아닌데.. .. 돈에는 흑묘백묘가 없다. 그냥 우리 쓰임새에 도움이 되면 그 뿐이다. 나도 Christian이지만 조용기씨는 정말 정신나간 사람이다.
수신제가란 말이 있는데 혹시 아냐?? 집안 일이나 잘 처리해 교회가 니네집 재산이냐 아들한테 물려주게 더러워 개독들 그런 새키를 목사라고 처믿고 다니는 신도들이라는것들이 한심하다. 솔직히 여의도 순복음교회 다니는 사람들 사상이 불손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신을 믿는게 아니고 교회의 명성을 이용하려는 기회주의자 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