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가 16일 이명박 대통령의 충청 과학비즈니스벨트 공약 파기와 관련, "대통령이 약속한 것인데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면 책임도 당연히 대통령이 지지 않겠나"라고 이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식당에서 열린 '국회를 빛낸 바른언어상 시상식' 참석 전에 기자들이 "박 대표는 늘 현안에 대해 침묵한다"는 비판적 질문을 던지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 "말을 적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얘기가 아닌 것은 안하는 것"이라며 "할 얘기라면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동남권 신공항 논란에 대해서도 "만날 때마다 현안에 대해 말하라고 하고 동남권 신공항 문제 등도 다른 분들이 입장을 밝히라고 하시는데 제가 답할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것"이라며 "한 최고위원이 저에게 입장을 밝히라고 하시는데, 당 지도부이고 집권여당인데 이런 갈등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먼저 당 지도부가 입장을 밝혀야 하는 것 아니냐"며 한나라당 지도부에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자신의 복지안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제가 발의안) 사회보장 기본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여러 말들이 있더라"며 "국회의원의 본분은 입법이다. 입법에 대해 여러 좋은 안이 있을 수 있다. 입법안은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한다"며 일축했다. 그는 "먼저 법안을 내야지, 비판을 위한 비판은 안된다. 정치가 건설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자신을 비판하는 인사들이 대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박 전 대표의 이같은 입장 표명은 앞서 지난 10일 "구제역-조류독감으로 매몰지가 전국에 4천곳이 넘는다고 한다. 토양, 하천, 지하수에 대한 2차 오염도 큰 걱정거리"라며 MB정권의 구제역 대처 무능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데 이어 나온 것이어서, 박 전 대표가 본격적으로 당면 현안에 입장을 밝히면서 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는 등 거센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그래서 니 생각은 뭐냐구요. 개헌은 하자는거야 말자는거야. 과학벨트 충청에 주라는거야 말라는거야. 동남권 신공항 밀양이야 가덕도야? 당연히 쥐쉐키가 어떻게 하겠지만 그 이전에 니생각은 뭔데? 우리가 알고 싶은건 니 생각이라구요~ 국민들 하고 선문답 하려고 하지말고 명확하게 내 생각은 뭐다. 이렇게 말하라구요. 수첩공주야~
생계가 위험한 내국인과 백수들이 천지에 널려는데.국민동의없이 대량 수입한 200만명의 시커먼 동남아 빈민 외노자들이 대한민국을 활보하고 다니며 돈벌어 한국사람을 무시하고 한국여성을 성노리개삼아 왕처럼 살고잇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지금까지 뭐하다 임기말 밍박이하고 대립각을 세우냐 ?? 응 ?? 지금까지 뭐했어 ?? 니가 말한 줄푸세를 밍박이가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데 ,, 쥐정권 성공을 위해 건배를 했으면 술판 끝날때까지 젓가락 장단이라도 맞춰줘야지 . 지금와서 밍박이 인기 없다고 술판 엎어버리면 어떻하냐 ??
솔직히 그네 얘는 이미지로 정치하는 여자 아닌가 ?? 대통령이 될라믄 그래도 어느정도 머리에 콘텐츠가 빵빵해야 한다. 그네는 영 콘텐츠가 빈약해 . 한 마디로 밑천이 없다는 말 ! 없는 밑천 감출려다 보니 신비주의 전략을 쓸 수 밖에 ... ㅉㅉㅉ 대통령 날로 해먹을라고 하면 안되지 .
사실 있는 그대로 미친놈들 독재자 박정희한데 그렇게 당하고도 독재자 딸 박근혜를 지지 한다니 배움이 그것밖에 없냐 박정희 친인척비리가 불가사의하게도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302626
아줌마는 그냥 닥치고 골방에 찌그러져 계셔.. 지금 민심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구만.. 올 봄의 상황은 한나라당 해체수순으로 갈 분위기야... 지지율 30% ..어쩌라구? ㅋㅋ 애를 낳아봤어야 평범한 사람들 맘을 알지... 닭대가리.. 지금 한가하게 그 지지율 감상할때가 아니라고.. 밑에 데데한넘들만 있으니 그나물에 그밥이지
박근혜는 뒷북의 달인 대선주자이면서 소신이 없다. 이미 여론으로 결론난 사항을 마지못해 한마디 툭 던지고 있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이것이 박근혜가 정치하는 스타일이다. 대선주자라면 철학과 소신 그리고 추진력이 있어야 하는데 어느것하나 돋보이는것이 없는게 현실이다. 국민이 과연 얼마나 박근혜를 선택할지 지켜봐야할 사항이다.
여기서 근혜를 응호하고 지지 하는자들은 박정희 한데 얻어 처 먹은자들이 박근혜를 지지한다는것을 알아야한다 조상대대로 하는구나 다음에는 박지만이가 대통령 한다면 또 지지 한다는 계산이다 그래 조상대대로 몸종 놀이나 하고 살아라 니놈들은 행복 했을것이다 민주화를 외친 사람들은 감옥생활 했다 알고나 살아라
참 야당 애들도 수첩 욕할 자격 없는 게, 그나마 수첩이 명박 삽질을 저 정도 커버 해줬으니 그나마 다행인 줄 알아라. 허구 헌날 같은 여당 애 보고 명박 견제하라, 입장 밝혀라, 매달리는 것도 좀 쪽팔리지 않냐. 니들이 입에 칼을 물고 대처해야 할 문제를 맨날 흐물흐물 해결도 못하면서...
그나 저나 장로님이 오늘저녁 잠자기는 틀린거 같다, 공주님이 한 말은 정답을 말한것이기는 하지만 장로님 입장에선 그깐 공약 지금까지 다 지킨사람도 없고 뒤집던 말든 내 맘이지.. 하고 생각했을법 한데, 공주님이 책임문제를 운운하고 나서니 뜨끔하다못해 충격이 매우 컷을것 같다, 그러니 오만가지 생각에 이리뒤척 저리뒤척 밤샐일만 남은 거지..
만년 2인자였던 4촌 형부 김종필하고 스타일이 똑같다. 김종필은 박통 무서워 평생 선문답으로 세월 보내다 늙어버렸지. 그네도 마찬가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가 있어야지. 오늘 몇 마디 한 모양인데. 내가 듣기엔 이것도 선문답이다. 처음 정한 대로 하자든지. 논의를 다시 해보자든지. 해야지 . 지역구 대구경북 때문에 또 선문답이야.
그네도 참 답답하다. 쥐정권의 성공을 위해 청와대에서 건배까지 해놓고 ,,,,,, 이제와서 대통령이 책임을 지라고 하는건 ... 어째 좀 면피같다. 4대강은 국민의 70%가 반대하는 사업인데,, 이런 현안에 침묵하는건 니가 말하는 원칙하고는 안 맞다. 그네야 ! 도대체 밑천이 있긴 있는거냐 ??
2011년 한국의 크리스마스는 안녕할까? '한국은 강한 환율개입국가'…미 재무부 이례적 경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786 올 해 달러 대 원화의 환율은 최소 24% 평가절상이 이루어 질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올해 경제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을 수 있다
당지도부가 될려고 선거까지 할때는 정치인으로 한단계 올라선만큼 국가현안에 대해서 책임을 지라는 말인데 박의원말은 틀린게 없잖아.만약 그게 싫으면 지도부 하지말고..박의원이 대표면 모든현안에 대해서 말하겠지 그리고 거기에 책임을 질거고.뭔일만 생기면 나불대는는것보다는 좋다고본다.
박정희(다까끼마사오)는 극친일파에 좌파였다 조직을 배신 밀고하며 독재자로 생을 마친 대한민국의 모든 군바리 문화와 비리 뒷돈의 원조다. 하여 그 피를 이은 그네꼬는 무식이라면 남부럽지 않은게 언감생심 독재자딸이 막강한 1조원여의 돈으로 대텅을 꿈꾸는 웃기쥐도 않는나라. 개한민국 개독갱상나라!
그네가 입을 벌렸다. 그네의 원칙이란게 뭔가 ?? 도대체 ?? 불리하면 꾹 다물고 표가 된다 싶으면 나대는 것이 원칙인가 ??? 노무현 때는 사학법 , 개헌발의에 대해 사사건건 입을 꿈틀거렸잖냐 ?? 근데 ,, 할 얘기가 아닌 것은 안한다 ?? 앞뒤가 안 맞잖냐 ??? 잊었냐 ?? 길거리 촛불들고 사학법 시위하던 걸 !
엠비는 대형사고를 너무 쳤기 때문에 이미 그네를 저지할 힘이 없다. 딴날 애들 이미 그네 쪽으로 쏠리기 시작한다. 행동대장 재오가 그네파 가만두지 않는다. 죽을 때까지 서로 헐뜯고 싸운다. 그네 신당 만들어 재오 꺾지만 회복불능의 상처들만 남는다. 대선에서 이길 힘이 다 빠져버린다. 머리도 안따라주고. 결과는? 궁민 승리, 진보시대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