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이 <중앙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무상복지가 선거용이라는 비판을 한 데 대해 민주당이 14일 "충분히 들여다보지도 않고 비난하는 정치공세이자, 전직 복지부 장관으로서 복지 논쟁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이라고 반격에 나섰다.
이춘석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지난해 유 원장이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섰을 때 내건 공약을 우리는 기억한다"며 지난번 지방선거때를 상기시켰다.
이 대변인은 "초·중학교 무상급식을 실현하겠다, 만 5세 무상교육과 보육 예산을 2배 증액하겠다, 대학 진학생에게 저금리 학자금을 주겠다, 이 모두가 유 원장이 내건 공약이었다"며 "남이 하면 실현 불가능하고, 자신이 하면 실현 가능한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오히려 유 원장의 발언이야말로 재·보궐선거를 겨냥한 선거용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며 "민주당은 말로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무상보육·무상급식·무상의료·반값등록금의 ‘3+1 복지’를 반드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조규영 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의 보편적 복지 정책을 제대로 인식해야한다. 겉으로는 연대를 외치면서 딴 소리하는 건 옳지 않다"며 "입을 닥치라"고 비난했다.
그는 "민주당의 보편적 복지 정책 제시는 단순히 선거용 구호가 아니다. 그동안 한국경제를 운용해 왔던 지배적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보편적 복지정책 내용을 확인해 보지도 않고, 복지 정책의 중요한 의미를 왜곡하고 있다. 부자정당, 편을 잘 가르는 한나라당 주장과 흡사하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유시민과 이명박은 사이비목사처럼 기분나쁜 인간들이다!!박근혜는 책임 못질 말은 하지 않고 옳다고 생각하고 약속하면 반드시 지킨다!!차기대통령은 말을 가볍게 하지 않으며 도덕성이 믿바침된 진중한 믿음직한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한다!!노무현처럼 검사들의 몰상식한 행위를 유발하는 가벼운자는 안된다!!민심이천심임을 알고 국민을 대통령으로받드는 자가되어야한다!!
지난 경기지사 선거 결과 낙방한 유시민의 득표로 보아 경쟁력이 대단하다는 평이다. 야권연대를 걸고 손학규의 중재로 경선 결과 유시민의 도지사 출마로 김문수 당선을 도왔다. 그때의 유시민 득표가 과연 유시민을 지지하는 유권자의 표심과 일치하는가? 유시민의 깽판에 80여석이나 되는 민주당의 패착일 뿐이다. 야권연대 물 건너 갈 것이다.
얼마나 대통령 감이 없으면 유시민을 대통령 후보로 지지하냐?찌질이들아!!차라리 김두관이나 문재인을 대통령 후보로 밀어라!!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영입 하든지!!유시민과 이명박은 사이비 목사처럼 기분나쁜인간이다!!유시민이 이명박 처럼 사기꾼이란 말은 안했다!!유시민은 절대 대통령 감이 아니다!!난 박근혜지지자지만 반기문김두관이 되도괜찮다!!
'충청,호남독립당' 창설,진지하게 고려해 볼 때다. 언제까지 신라당 (경상북도)의 노예로 살것인가??????????????? kookminnews.com 둘다 사이비 진보 (노빠), 사이비 보수 (이빠) 이다. 진정하게 한국인을 위한 진보, 보수는 없다.................
한나라에서 돈받고, 민주당에 간첩으로 들어 갔다가, 자신의 정체가 폭로되어, 따로 당을 차리고, 전문적으로 민주당 딴지만 거는 유시민은 자신의 사리 사욕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간 말종이다. 경상북도민들로 부터도 인정 못받는 사기꾼, 쥐같이 생긴 유촉새....
사기꾼 유시민아..... 너는 경상북도에서 몇표나 얻을 수 있니?????? 경상북도에서도 표를 못 얻는 주제에 비경상도에서 사기쳐서 표 얻을 생각은 추호도 마라........ 경상도, 빨갱이 유시민에게 여러 번 속았으면 ?지, 더이상 몇번을 더 속아야 되냐.............
민주당도 찌라씨 잡질을 선동하는구나~! 민주당도 슬슬 민쥐당으로 바뀌는구나~! 민쥐당도 많이 해 쳐 퍼 먹었잖아~! 이 젠 ~! 새로운 세상을 위해, 세로운 정치를 위해 진짜 진보, 새로운 민주주의를 위해 조용히 뒷짐지고 사라져라! 민쥐당, 혼날당,,,,,,,, 이제 모든걸 접고 떠나라~!
똑똑함의 한계가 유시민이야. 유시민은 다른 사람은 모르고 본인만 알고 있는 것처럼 대단한 발견이라고 한 것처럼 떠드는데 유시민이 촉새처럼 나서서 말 안해도 다른 사람들 다 안다. 말을 할 때 , 때를 알아야지. 유시민은 대학 교수자리 하나 얻어서 교수하는 것이 그 촉새짓과 딱 맞다. 노통 묘지기 충실하게 하고 말이다.
우리 국민들이 무조건 복지 왕창 늘려준다고 헤벨레할 국민으로 보이나. 민주당내에서 조차 비관론이 있고 비판이 나오는 정책이다. 무상급식 하나만 해도 조중동, 5세후니가 부자급식이니, 포퓰리즘이니 떠드는데 도대체 무슨 돈으로 대학등록금을 반값에 해주고, 무상의료를 한다는 건지..
"딴나라당과 연정하는 길이 우리의 살 길이다, 딴나라당에 정권 넘겨주어도 나라 안 망한다".... 이거 쥐시민이가 침튀기며 외친 명연설이지요, 얼마 안 된 일인데 기억 안나세요? 쥐박이와 쥐시민이는 이복형제라는 거, 쥐시민이는 딴나라당 예약해놓은 거 아직도 몰랐어요? 간상배 쥐씹민과 만고역도 쥐박이.... 우리가 너미가....!!!!!
유시민이 내건 복지정책과, 민주당이 말하는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보육, 대학등록금 반값이 같다고 생각하냐. 유시민의 무상급식도 한꺼번에가 아니고 매우 순차적이었는데. 만약 민주당 공약대로 되면 유럽 사람들 전부 한국으로 이민 올려구 할거다. 세금도 별루 안내지 복지 만땅이지, 지상낙원이 따로 없지..
유시민이 계속 저리하면 내년 대선에 야권이 연합해서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힘들게 생겼다. 어제 보도된 '유시민 발언'을 찾아보시지요. 민주당의 3대 무상 복지를 호되게 까더만. 순간 유시민이 한나라당 당적이 아닌가 착각했음. 쥐나라당과 쥐박이를 공격해야지. 왠 엄한 같은편 야권을 그리 까나? 유시민의 정체가 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