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10일 "학교는 가르치는 곳이죠. 무상급식, 공짜급식을 하는 급식소가 아니다"라며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선언하고 나섰다.
전여옥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저소득층의 아이들에게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개천에서 용이 나는 그런 우리 사회의 동력이 됐던, 성장동력이 됐던 인재로 키워야 된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 시장의 무상급식 전면전에 대한 한나라당내 이견에 대해서도 "무상급식에 대해서 반대하는 건 한나라당의 거의 대부분의 의견이고 일치된 의견"이라고 주장하며 "우리가 이제 지난번에 모였을 때는 이건 정치가 정말 눈앞의 손익을 따질 것이 아니라 미래를 생각할 때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어떤 부담이나 또는 리스크를 안는 것도 정치다, 이런 이야기부터 또 승리할 수 있다, 이런 이야기까지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며 오 시장의 무상급식반대 주민투표 서명운동 지원에 적극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학교에서는 뭐든지 공짜다. 왜냐구? 의무교육이기 때문이다. 이게 아직도 개념이 없나? 민주화가 덜 되었나 보다. 전여옥 !, 의무 무상교육의 개념이 없는 여자.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 가서 무상 의무교육의 본질을 배우기 바란다. 배고픈 아이에게는 밥을 주는 것이 '교육'이다. 거기서 사회의 고마움과 배려, 인성을 배운다.
우리 직원이 영등포구에 산다. 난 부끄러운줄 알라고 그랬다. 찍지는 않았지만 부끄러워한다.저게 인간이냐. 굶는다면 그게 누구든 줘야 되는거 아니냐. 지나가는 나그네도 먹이는 우리 인심이거늘..저거..저거...정말 자식 키우는 인간 맞아???? 신은 분명히 없거나 죽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런 인간한테 불벼락을 내리지 않냔 말이다.!!
의무교육은 무상교육이다. 의무교육 하듯이 의무급식(무상급식) 해야한다. 세금 안내는 집 아이도 밥 주는데 세금 많이 낸 집 아이 밥 주는 게 뭐가 문제냐. 잘사는 집 아이라고 초등학교에서 돈 받는 거 봤냐. 인간아 인간아 정직하게 살자. 그리고 서울 인간들아 투표 제대로 해라. 제발 정신 차리고 살자.
무상교육이 우선해야 하나, 아니면 무상급식이 우선해야 하나? 순위로 보면 먹는 게 배우는 것보다 우선해야 할 것 아닌가? 공짜배움은 되는 데, 왜 공짜급식은 안되냐? 뭐가 포퓰리즘이고, 뭐가 진정 나라의 미래를 위하는 것인지 다시 생각해 봐라. 그라고 주데이로만 말하는 개천에서 용나기를 절실히 반대하는 모습 아닌가? 이노무 저년아!!
여옥이가 몽준이가 별 두각을 나타내지 못 하니 또 전입신고 하는구만. 전에 오세훈이 홀로 싸운다 어쩐다 할 때 알아봤지만 참 끈질기다. 박근혜 무리들은 애를 발가벗겨서 매달아버릴 것이고, 이젠 뭐 세훈이밖에 갈 곳도 없고, 세훈이는 행동대장 필요하고. 명바기가 장관이라도 시켜줄 줄 알았는데 뺑덕어미 역할이 한계이지.
돈을 받지 않지만 초중학교 교육을 공짜교육이라고 하지 않는다. MB 손자에게 공짜교육한다고 누구도 시비하지 않는다. 빈부를 가리지 않고 밥을 주는 것은 공짜 밥 주는 것이 아니라 의무교육을 하듯이 의무급식을 하는 것이다. 세금 안내는 집 아이도 밥 주는데 세금 많이 낸 집 아이 밥 주는 게 뭐가 문제냐. 인간아 인간아 정직하게 살자.
전녀옥의 뇌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 이 여자의 뇌속에는 과연 뭐가 들어있을지 정말 궁금해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역시 KBS출신 ㅋ 지금이야 KBS에 새노조가 생겨서 그나마 많이 나아졌지만 과거 KBS출신들은 거의 다 이런 부류들이었지. 박성범, 이계진,류근찬,전녀옥,신성범,안형환,이윤성.박찬숙......그리고 얼마전까지 청와대 대변인 하던 박선규!!
공짜로 보육시켜주고 학교에서 공부 시켜주고 취업도 시켜주고 공짜로 집도 주는 서방 국가는 노숙자 쉼터냐 이 봉지 썅 오크년 미친x널뛰기 하고 자빠졌네 지들이 수십억 재산 끼고 있으니 개십버러지 같은 소리만 내지르지 지들이 표 받을 땐 온갖 달콤한 감언이설로 유권자 희롱하고 당선되면 아이고 귀하신 몸 뵙기도 어려운 개십새ㄲ ㅣ로 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