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 떠도는 석해균 삼호주얼리 선장 피격관련 의혹을 '간첩 소행'에 비유하는 색깔공세를 폈던 한나라당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특별수사본부가 7일 석 선장이 네티즌들이 제기했던 의혹처럼 해군의 총알도 맞았다고 공식 발표했기 때문이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지난 5일 논평을 통해 "석해균 선장에 대해서 우리 UDT 대원이 사격을 했다는 허위사실이 인터넷에 떠돌았다"며 "과연 이것이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인가. 그런데도 버젓이 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느 나라 사람들이고,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문제는 이런 음모론을 믿는 국민들이 일부나마 있다는 것이다. 너무나 안타깝다"며 "제가 만나본 사람들은, 이런 주장을 한 사람들은 찾아서 사법처리를 해야 하지 않겠냐는 주장도 했다. 우리 사회의 신뢰를 실추시키고 갈등을 부추기려는 간첩의 소행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들도 있었다"며 네티즌들의 의혹 제기를 '간첩 소행'에 비유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7일 특별수사본부가 최종 발표를 통해 석 선장 몸에서 해군 총알 1발도 발견됐다고 발표하자, 네티즌들은 일제히 색깔공세를 폈던 한나라당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한 네티즌은 "그럴 줄 알았다. 유언비어라고 국민들을 협박하더니 사실이였구나"라고 힐난했고, 다른 네티즌은 "이래도 간첩이냐?? 이래도 간첩이야!!"라고 반문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발표를 조금만 의심하고 토를 달면 간첩으로 몰아가는 더러운 세상..."이라고 말했다.
한 네티즌은 "한나라당은 국민을 협박한 석 선장 관련 논평에 대해 석고대죄하고 당을 해체하라"고 요구했고, 다른 네티즌은 "안형환 대변인 이제 말 좀 해보시지요....간첩이래"라고 비아냥댔다.
또 한 네티즌도 "한나라당 대변인 나와서 한번 떠들어보거라. 의혹이 있다고 하는 말만 가지고도 간첩이니 뭐니 떠들었는데 이젠 뭐라고 하는지 정말로 궁금하다"며 안 대변인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고, 또다른 네티즌 역시 "좀 더 참지 그랬냐. 절묘한 타이밍에 제대로 딱 걸렸네"라고 고소해 했다.
"다음 정권 5년 동안 청문회와 국정조사로 시간 다 보내겠다." 한 네티즌이 남긴 탄식이다.
안형환 이씨끼 군필인가? 나 방위 나왔어도 m16이나 ak소총 위력 센것은 다 안다. 박정희 죽일때 마지막 확인사살은 m16으로 해서 맞은데는 작은 구멍이지만 반대편은 뻥 뚫렸다는 이야기는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그 가까운데서 소총으로 쏘면 살집이 너덜너덜 할것이다. 찾아보니 예비역 공군중위더만...이시끼 맨 권총만 쏴봤나...
외신에선 해적이 쏘았다면 너무 가까이서 쐈기때문에 총알이 몸속을 관통 했다고...그런데 몸속에 박혀 버렸으니 빼도 박도 못한 증거물이지 몸속에 박힌 총알이 한국총알??...그런데 그 총알 한방 잃어 버렸다고 쑈하고...맹박이가 그랬지 우리선원들이 피해 보더라도 이작전 성공 해야 된다고 그만큼 맹박이놈이 잔인하다는거다...
석해균 기사로 한동안 우려먹기하다가 사고친거 딱 걸렸네 빙. 시들. 그러게 그만좀 우려먹지 그랬니? 해적 기사말고도 중요한 기사가 얼마나 많은데...원전문제도 있고 명박이 관련된 초특급 기사들 많은데 그런것좀 취재하라구~ 증거도 다 있는걸 왜 못밝히니..수첩공주가 증거 줬자나?
반론제기하면, 좌빨에 간첩? 그러니 독재 소리를 듣는 것이다. 안형환같이 국민의 소리를, 악법을 만들어서라도 어찌하려는 자야 말로, 그 소이를 추궁할 수 있는 독재 금지취지의 법을 만들어 놓고 다스려야 한다. 사실 관계를 밝히지 않고, 으름장을 놓아 입막음하려는 발상은, 그 밥에 그나물, 위나 아래나, 딴나라의 고질적 악폐임이 틀림없다.
역시 젓나라당은 대한민국 멸망의 원인이다 부지런히 해라 망조가 들어 그다지 오래지 않아 망하겠다 십생키들아 국민의 소리는 닫고 저들의 권력유지에 필요한 헛소리만 나오는 고장난 스피커 같은 놈들아 너희가 누리는 권력이 국민 짓밟고 누리면 되는건가 참 너희는 죽어야 될 인간들이다
외국인노동자 200만,, 전북인구 175만보다 많고, 충남인구 200만과 막먹는,, 요즘태어나는 신생아수의 4년치 분량보다 많다. 누가 이런 외노자 정책의 배후인가? 이슈를 만들어 달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