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계속 하락, 40% 유지도 위태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거의 바로미터인 서울의 민심 이반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대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20일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8일 이 대통령 지지자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40.7%로 조사됐다.
반면에 '잘못한다'는 53.6%로 '잘한다'는 응답보다 12.9%포인트나 높게 나타났고, 답을 피한 ‘잘모르겠다'는 5.8%였다.
이는 지난해 12월 27일 같은 조사와 비교할 때 ‘잘못한다’는 2.0%포인트 증가한 반면 ‘잘한다’는 1.2%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또한 그 전달인 11월 15일 조사때의 ‘잘못한다’ 41.5%, ‘잘한다’ 48.7%와 비교하면 ‘잘못한다’는 12.1%포인트나 급등한 반면, ‘잘한다’는 8.0%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특히 지역별로는 서울권에서 ‘잘못한다’는 응답이 전달 조사때의 46.7%보다 무려 14.5%포인트 급등한 61.2%를 기록, 요즘 한나라당 수도권 친이계가 느끼는 벼랑끝 위기감이 과장된 게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의 '민심 이반'은 내년 총선에서 여당후보와 야당후보 중 누구를 뽑겠냐는 여론조사에서도 확연히 드러났다.
전국 평균은 여당후보 41.5%, 야당후보 40.2%로 여당후보가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울권의 경우는 야당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44.2%로, 여당후보를 뽑겠다는 37.3%를 크게 앞섰다.
또한 자신이 속한 지역의 국회의원을 내년 총선에서 다시 뽑을지 여부에 대해서도 51.4%가 뽑지 않겠다고 답해, 서울권 한나라당 의원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서울의 경우 48명의 의원 가운데 40명을 한나라당이 독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뽑겠다'는 응답은 24.6%에 불과했다.
서울 민심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내년 선거때 두고 보자"는 것이었다.
실제로 서울의 한나라당 친이계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요즘 지역에 내려가면 마치 벽보고 말하는 것 같다"며 "한나라당을 욕하지도 칭찬하지도 않는다. 그냥 무관심 그 자체"라고 밝혔다. 그는 "차라리 예전처럼 '4대강 그거 해야 하느냐'고 현안에 대해 반대라도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게 아니라고 설명이라도 해 줄 텐데 이제는 설명도 듣기 싫어하는 눈치"라며 "한나라당에 그나마 욕하는 것도 애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젠 완전 냉담 그 자체"라고 탄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천17명을 대상으로 ARS전화설문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7%p다.
이 사이트 좋은듯 영양가 기사들도 많고 ㅋㅋ 아 진짜 다음 정권때 이 정권 친척에 이웃에 먼 사촌들까지 털어서 죄값을 톡톡히 치르도록, 떡찰과 각종 비리 대기업들을 송두리째 파헤칠 수 있는 그런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럼 만사 팽겨치고 찍을텐데 지금 저축은행들 줄줄이 도산이드만 나라가 어찌될지 서서히 윤각이 잡히고 있음
청와대 자체조사도 그렇고, 발표하는 거야 모두 가공 된 것이고, 개박이새키도 실제 여론의 상태를 잘 안다. 실상을 모를리가 없다. 측근 모두가 속인다? 그러다가 개박이새키에게 뭔 경을 칠라고? 내, 이미 지적했지만, 조사기관들도 마찬가지다. 실상을 그대로 발표하다가는 밥 줄 끊긴다. 쿠데타적개헌 욕구는 바로 그 치명적인 여론의 실상, 거기서 비롯된다.
어떻게 개박이새키가 되고, 개나라당이 절대다수가 됐을까? 간단하다, 수도권에서 절반만해도 전체유권자의 25%다. 거기다 비수도권에서 1/5만해도 35% 아닌가. 개박이새키의 전체유권자수대비 득표율 35%는 그 처럼 간단하다. 결국은, 수도권이 권력인 것이다. 모든 면에서 개한민국의 실소유주는 수도권궁민인 것이다.
수도권공화국 개한민국 지배권력 땅 - 상위 10%가 전국사유지의 73% 소유, 서울,경기,경북지역 거주자가 44% 소유, 경기,경북 거주자가 11% 소유. 집 - 서울,경기 주택소유자 중 다주택자는 40%, 16개도시 주택의 42% 소유. 돈 - 통계는 없지만, 대략 상위 10%가 70%이상 보유 추정. .
서울 인간들 선거 때 딴나라당이 경제대통령 운운하며 뉴타운 건설하고 집값 올려준다고 설레발치면 나라야 망하든 말든 우루루 떼거리로 딴나라당에 표 몰아준다. 일제강점기 반민족 친일파 놈들과 조금도 다를게 없는 정말 추악한 인간들같으니. . 바보가 아닌 딴나라당은 그걸 이미 간파하고 있으면서 짐짓 엄살 한번 떨어보는 거다.
민주개혁세력에게 눈물로 고한다. 작은 차이로 분열하지 마라. 일시적인 손해가 나중엔 큰 이익으로 돌아오는게 정치계산법이다.그렇잖아도 수구집단은 자본력으로 진보개혁세력을 분열시키고 이간하고 농간하면서 자기들 이익 추구하지 않더냐.제발이용당하지말고 되지도 않는 원리주의로 오늘날 한나라당의 정치가 재생산되지 않도록 하여라.특히 유시민이 새겨들어라
또 다시 선거철이 되면 그러겠지요. 내가 어떻게 아파트값 떠받쳐줬는데.... 아파트값 다시 오를겁니다. 경제 좋아질겁니다. 국민소득 4만불 금방됩니다. 세계 7대 강국됩니다. 민중들이 또 속아 넘어갈 것이다.....지난번 MB를 뽑았던 것처럼.... MB뽑은 사람들은...진짜 반성 많이 해야한다.
이명박이가 방송과 신문을 장악해 자기한테 불리하개 보도를하면 사장을 불려다가 쪼인다 까는테 조금만한 여론조사 기관이 이명박 지지도 낯게발표하면 그날로여론조사 기관사장은 작살나지 그러니 이명박이지지도 10% 라고 하더라도 40% 나왓다고 발표하지 이명박지지도는 대선후보 때부터 조작 될것이요
어떻게 서든지 사기나 치려는 인간들에게는 이명박 정권처럼 행복한정권이 어디 잇겟냐 최중경같은 인물이 장관이 되는세상 얼마나 좋은나라냐고 이런 인간들이 이명박 정권을 비판하믄 게거품 물고 댓글달지 일단 좌파뻘갱이로 몰아부치고 너는 먼지털어 깨긋하냐 하고 양비론신공에 막판에는 무조건 무대뽀 비판이고
신정환이 상습도박을 해도 은근슬쩍 용서해주려는 말투가 들려 어떻게해서든지 돈 만 벌어라 투기를하든 뇌물을 받든 도박을 하든 일단 왕창 벌어두면 너가 이기는거래 그리고 비난은 대충 물타기 무대뽀로 밀어부쳐 그리고 시간이 약이고 대한민국 시대정신이 죽어가고 잇다 거기에 중독되믄 상식이 안통한다 더 중독되기전에 정신차리자 냉혹한응징만이 해결책이다
이 자슥은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 사람들은 그래도 봐 줄만한 구석이 있었다 근데 이 자슥은 도통 눈씻고 봐도 봐줄 구석이 없다 저 4인들은 봐줄 구석이 있는데도 최소한 구속이었다 이 자슥의 말로는 어찌될지 참으로 궁금하다 분명 신기록이 나올 것이다
역대 최악이다 독재자들은 나름대로 정당성을 유지하기 위해 진정 서민을 위한 정책을 쓰기도 했다 그런데 이 자슥은 500만표차의 월등한 지지로 당선되었으면서도 서민을 벼랑으로 내몰고 있다 문민독재, ceo독재, 대중의 광풍을 바탕으로 하는 파시스트적 독재가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국민은 깨달아야 한다
봄 되고 날씨 풀리면 이번에 살처분된 소돼지들의 저주가 시작 될것이다. 땅속이 다 ?는데 인간들만 온전하길 바란다고? 고건 자연의 이치에 맞지않아. 이 자연은 인간과 동물들과 새와 꽃들이 다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동체이지. 인간 전유물이 아니여. 4대강에 살처분에 기대들 하시라
서울 친이계 차떼기 의원아, 요즘 지역구 가보면 벽보고 말하는 느낌이라구..?? 차라리 욕이라도 해달라고..?? 이제껏 국민들이 비판할 때 귓구멍에 삽자루 쳐박고 쌩까고 캐무시하다 이제 겁나게 살벌해지니 정신이 좀 드냐. 그러나 이미 늦었네. 내년 4월에 1차 초상치루고, 12월에 확인 초상 치루면 되네. 낙동강가서 오리알이나 열쉬히 주워라..
정부 여당 입장에선 " 중산층 서민 말살 정책" 으로 인해 내년 총선과 대선을 염두에 둔 필승 전략 이라 판단 됩니다. 중산층들이 대거 정치 혐오증으로 인해 선거 불참및 먹고 살는게 최우선 순위가 되게 되면 선거고 뭐고 관심 없게 되죠. 바로 이걸 노린겁니다. 국민들이야 다 뒤지던 말던
어거지, 몰상식, 날치기, 이념부추김 갈등생산, 안해도 되는 삽질, 국격퇴보, 외교부재 종미올인, 정치인의 위장전입은 무죄, 고위직의 탈세는 무죄, 호들갑, 부풀리기, 격노(?), 말로만 하는 경제, 물가폭등..., 환율의존성 성장통계. 지난 3년간 내가 보아온 것... '상식이 통하는 사회'는 정말 맞이 할 수 없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