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8일 "민주당의 공짜시리즈는 허구적이고 힘들었던 전 정권의 세금 폭탄 악몽으로 되돌아가자는 주장과 다를 바 없다"고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내에서조차 정리가 안되는 공짜 복지 논란으로 국민을 혼란스럽게해선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한파는 계속되고 있는데 민주당 내부로 옮겨붙은 공짜 복지 논란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며 "표를 얻기위한 허위선심 정책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국민과 미래에 짐을 지우는 조삼모사의 결과가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군현 원내수석부대표 역시 "민주당이 총선.대선으로 인해 무분별한 표장사에 몰입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주장하는 무상보육, 무상급식, 무상의료, 반값등록금을 실천하기위해 정부부처별로 추산하고 있는 소요 예산액을 보면 약 43조 추가예산이 더 소요될 것"이라고 비난에 가세했다.
한나라당은 민주당의 무상 정책에 대응하는 TF를 구성하고 주1회 정례회의를 열기로 했다. 단장은 심재철 정책위의장, 부단장에는 장윤석 의원, 의료는 신상진 의원, 보육은 김금래 의원, 대학등록금은 임해규 의원, 복지재정은 나성린 의원이 각각 맡기로 했다.
왠, 세금 폭탄? 가옥 소유자 중에서도, 단 2%에게만 해당되는 종부세 두고서 하는 말... 김무성, 쫌 솔찍해져라, "우리 왜날당은, 집조차도 없는 거렁뱅이 하층민들은 제끼고, 집 있는 종자들 중에서도, 종부세 해당 상위 2%만 위한 당임다,"라고... 그러면 왜날당은 도대체 전체 국민의 몇 %만을 위한 당이쥐...ㅋㅋㅋ.
쪼까는 소리 그마해라... 씨알도 안 묵히는 아직도 그 레파토리냐! 네놈들이 얘기하는 참여정부의 '세금폭탄'은 간접세 비율은 최소한 OECD 수준으로라도 내려서, 서민들한텐 오히려 부담을 줄이고, 부유층에겐 그에 걸맞게 하자는 것. 물론, MB가 퍼질러 논 것 땜시 부담은 되것지만, 부유층 대상 직접세 세원 발굴과 확대로 가능하단다...
김무성이 이 인간도 장관은 못해먹겠구만.. 노통때 세금폭탄 얘기하는 년넘들, 다들 뒤가 구리게 돈 모은 것들이거든.. 서민들은 세금폭탄이 뭔지 도 몰랐지 다만 뒷배부른 돼지 년넘들만 세금폭탄을 외치며 징징거렸지..그래서 그런 년넘들 지금 장관 청문회하면서 다 박살나고 있는 것이고.김무성이도 이것도 장관, 총리하긴 그른놈이구만,.세금폭탄얘기하는 것보니..
부산사람이면 알겠네.요새 한나라당 욕하는 분위기 많다고 해도 근혜씨 나타나서 손 한번 흔들어주면 전부 쓰러져서 한날당 만세......진짜 산업,공장 다 사라져가고 있는데도 한나라당 짝사랑은 불멸.명절때 내려가보면 우리집 어르신,부산 참 큰일이라시던데.희망없음.무조건 한나라..
앞으로 갱상도에서는 야당을 ..전라도에서는 한나라당을 뽑아보자.. 그래야 지방을 이용하지 못한다. 지방이용해먹고 하는 짓은 계속 푸대접만 받으면서도 부산 가바라..산업이 사라졌다. 울산만도 못해..그러면서 왜 한나라당만 지지하나? 얼간이들이 따로 없다니까..차라리 민노당을 뽑아라. 박그네지지해봤자 어차피 또 대구갱북이다.
1929년 대공황이 발생하자 루스벨트는 복지정책을 대폭 강화했지요. 그건 대공황의 원인이 구매력 저하로 인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입니다. 복지를 강화해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면 구매력이 되살아 난다고 생각한겁니다. 그걸로 미국은 대공황 극복했구요. 지금도 마찬가지 상황이 아닐까. 현재의 경제위기 극복은 복지정책의 강화로...
한나라당이 저렇게 나오는 이유는 중산층과 서민들이 복지가 뭔지 알게될까 두려워서 한나라당이 안망하려면 어쩔수없이 서민들에게도 복지혜택을 줘야되는데 그렇게되면 더이상 소수 기득권만을 위한 정치를 할수 없으니깐 또있다! 복지 재원확보를 위해서라도 세금 철저하게 관리하게될텐데 그러면 더이상 세금 못빼돌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