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퇴임후 사저 주변 경호시설 설치에 100억원의 국민돈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자 민주당이 3일 이 대통령에게 퇴임후 강남이 아닌 땅값이 싼 포항으로 내려갈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배숙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무려 백억 원이나 되는 경호시설을 갖게 되는 것에 대해서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국회 운영위에 제출된 예산을 보니 직전 대통령의 경호시설 관리 부지매입비가 70억 원으로 책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여당 의원들은 원안 통과를 고집했지만 여기 계신 박기춘, 전현희 의원 두 분께서 힘겹게 30억을 삭감해서 40억으로 했다. 그렇지만, 더 필요할 경우 예비비로 할 수 있다는 부대의견을 달았기 때문에 결국에는 부지매입비로 70억 원이 집행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과연 친서민 정책을 부르짖으며 부지매입비에만 70억 원을 쓰는 것이 과연 맞느냐"고 반문한 뒤, "건립비까지 포함하면 100억 원인데 무상급식을 포퓰리즘이라고 반대하면서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가"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전직 대통령의 경호시설 부지매입비를 찾아보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2억5천9백만원, 김대중 대통령은 7억 8백, 김영삼 대통령도 9억5천만원 밖에 되지 않았다"며 "노무현 대통령 사저에 대해서 아방궁이라고 그렇게 비판했지만 부지매입비는 고작 2억5천9백만원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70억 원이다. 그렇다면, 아방궁보다 더한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그는 결론적으로 "세금을 내는 서민의 마음을 헤아린다면 땅값이 더 싼 곳으로 사저를 옮기는 결단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포항으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퇴임후 고향인 포항으로 낙향할 것을 촉구했다.
정가에서는 그러나 이 대통령이 포항으로 낙향할 가능성은 거의 전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사카로 보내 70억이 들든 80억이 들든 쓰레게 폐기물은 오사카로 보내자...꼴도 보기 싫으니 오사카....이 쓰벌롬 뻬루 대통령 후지모리와 동격이다....일본에세 숨겨준.....오사카가 답이야....이 쥐 사쿠는....오사카에 행불상수 자위경원 등등 집단 촌을 이루며 서로 오손도손 살라고 해...,굳이 전 대통려이 울나라에 있을 필요 없다...수출해야쥐
퇴물 대통령넘들 사저를 왜 국민 세금으로 짓나. 퇴임후에 지네 집 걱정 안해도 되니 국민들이 아무리 부동산문제로 하소연한들 이것들이 들어주겠나 말이다. 기왕에 준것들도 전부 도로뺏고 명박이네 집도 지돈으로 사라그래.이넘 부자잖아.왜 가난한 국민들 호주머니에서 꺼낸 돈이 이색희 집값에 보태지냐고.
가만, 그러고 보니, 아거 뭐가 한참 이상하다! 망명가서 객사할 새키라 했는데, 그 어디에도 망명을 받아 주려는 데가 없었나? 그래서 결국 남은 게 강남공화국? 머, 그것도 객사이긴 하다마는. 본시 승마이를 너무나 숭모해서 그 인생길을 따라가려했던 개박이새키라, 당연히 미국에 가서 객사하기를 원했을텐데 말이야.
포항촌놈/ 3 포항촌놈들이 허화평이 받들고, 개박이새키 동상까지 세워서 받들자는 촌너무새키들이라면, 마산촌놈은, 영사미의 야합, 딱 그 하나로 수십년을 오로지 개나라당에 스스로 영혼을 저당잡히고 살아 온 마산촌노무새키들이라! 대가리 쳐박고 디 지는 게 마땅한 것은 마찬가지라!
포항촌놈/ 포항촌놈이 무슨 죄, 과메기가 무슨 죄. 그러나, 국민을 학살한 허화평이 새키를 국회우원으로 받들어 모시고, 개박이새키가 되자마자 동상을 세우겠다는 미칭개이새키들을 시장 시의원으로 뽑아 올린 죄는, 과메기를 먹으면, 사람이 그런 씨팔로무새키들이 돼 버리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까지하게 만들 수 있음을 아시길.
대통 선거전에서 오사까 출신이 아니라 포항 출신이라고 했다 그리고 취임후 포항 어딘가에 생가란 곳이 푯말과 함께 생겼다 더 웃긴건 mb일본 방문때 오사카에선 한국 대통령 탄생지라는 곳이 화제가 되었다 이쯤 되면 포항이나 오사카나 둘중 하나에 집 짓고 사는 것이 정상 아닌가 존경 받지 못한 퇴임 대통령에 대한 국민 감정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
재산기부니, 공정사회니, 서민경제니, 상생이니, 아무리 주접떨어도 시간가고 힘 빠지면 다 뽀록난다. 좀 이른감이 있는데 국방장관 게기지, 국정원장 게기지, 정두어니 게기지. 예전 바기 빵셔틀 하던 애들 다 슬슬 제 살 길 찾고 있다. 어차피 이해관계로 충성하는 척 했는데 당연지사 아니겠나. 이제 뽀록의 시작일 뿐. 기절초풍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