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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당원 정지기간 2개월로 단축

지방선거와 전당대회 출마 가능해져

추미애 의원에 대해 당원 자격정지 기간이 당초 1년에서 2개월로 단축됐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당무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징계 방침을 최종 의결했다. 앞서 당 윤리위원회는 자격정지 기간을 1년으로 정했으나 정세균 대표 등이 과도하다는 의견을 피력하면서 2개월로 대축 축소됐다.

이에 따라 추 의원은 오는 6월 지방선거와 7월 전당대회에 출마할 수 있는 길은 열리게 됐다.

당의 징계소식을 접한 추 의원은 광주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당의 징계에 개의치 않고 국민과 우리 사회의 미래만 보고 한결같이 나아가겠다"며 "국민 앞에서 당당하게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김미영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강래는안상수와손잡고

    민주당 지도부에 느그들 그래 가지고 여당한테 판판이 깨지게 생겻다...ㅉㅉㅉ....그렇게 물렁해서야...어떻게 악독한 멩박이를 상대할래...ㅉㅉㅉ...멩박이놈은 무슨 복이 터져..그렇게도 악행을 저질러도 ...심판 받지 않고 저런 물러터진 약골을 상대로 만났는지...참 멩바기 복 터?네...강래는 4대강예산 통과시켜주고 좋다고 희벌쩍..ㅉㅉ

  • 1 0
    지랄

    아주 쇼를 하시요! 물러터진 민주당지도부... ㅉㅉ

  • 2 2
    asdf

    역시 추미애가 세긴 세구나.요즘은 아들보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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