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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호처 "무한한 책임감 느끼고 있다"

盧전대통령 경호관의 거짓 진술 파문에 고개 숙여

대통령실 경호처는 27일 노무현 전 대통령 경호관의 거짓 진술 파문과 관련,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경호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사과한 뒤 "경찰의 최종수사 발표 후 엄정한 자체 조사를 통해 경호 임무 수행상의 문제점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명확한 후속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경호처는 이어 "경찰의 수사와는 별개로 경호규정에 따른 임무수행 적합성 등을 따져서 필요한 제반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문제의 이모 경호관에 대한 징계 방침을 밝혔다.

경호처는 그러면서도 "전직 대통령 경호임무는 전직 대통령 사생활 보호 등 특수성을 감안, 현장 지휘권은 경호규정(제29조)에 의거, 봉하 전담 경호부장에게 위임하여 독립적으로 시행토록 하고 있으며 건의가 있을 시 인원, 예산, 장비 등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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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8 6
    ㅋㅋㅋ

    씨바 말이야 막걸리야?
    양아치 근성이 면면히 흐르는 발표로세.
    어떤 놈이랑 똑 닮았어.

  • 5 12
    경호처

    광우병
    경호가 곧 생명인데 그게아니라면 경호처있으나마나 아닌가? 겨호처장님 잘하세요 광우병증세가 있나~~~!!!????봐

  • 13 6
    에라이

    무한한 책임감? 본심은 맨 마지막에.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파문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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