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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盧와의 토론 시작 환영, TV토론 갖자"

盧의 반박 글에 곧 재반박 글 발표 예고

심상정 진보신당 상임대표가 17일 노무현 전대통령의 반박 글을 "토론 시작"으로 규정한 뒤, 노 전대통령에게 TV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심상정 대표는 이날 노 전대통령이 '민주주의 2.0'에 자신의 글에 대한 반박 글을 실은 것에 대해 "한미FTA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토론이 시작된 것을 반갑게 생각한다"며 환영 입장을 밝힌 뒤, "이명박 대통령까지 참여하는 본격적인 토론이 필요하다"며 본격 토론을 제안했다.

심 대표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사안인 만큼 모든 국민들이 토론을 지켜볼 수 있도록 TV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구체적으로 TV토론을 제안하기도 했다.

심 대표는 TV토론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곧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반론을 재반박하는 글을 작성하여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 전 대통령이 이날 심 대표가 '민주주의 2.0'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결자해지를 촉구합니다>는 공개서신을 싣자 이날 "한미 FTA와 작금의 금융위기가 관계없다. 자동차 산업보다는 다른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노무현 정권은 중도진보"라는 요지의 반박글을 실었다.
이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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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22 10
    kdbchb

    심상정께서는 현 MB와 토론을 해야 뜨지 않나
    심상정께서는 총.칼에 겁먹는 사람이 되지 말고
    현 MB와 토론하자고 해야 되지 않나..
    그리고 당신이 옳다한 들
    경제전문가와 우선 먼저 상의를 하시지 않고..
    TV토론에 보면 무데뽀 보수앞에는 氣도 모쓰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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