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현충원 참배. "자유와 혁신의 나라 만들겠다"
참배 같이 한 국민의힘 지도부-국무위원들과 취임 1주년 오찬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대통령실 참모진과 국무위원, 여당 인사들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윤 대통령은 오전 11시께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22명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등 참모진이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위대한 국민과 함께 자유와 혁신의 나라, 세계 평화와 번영에 책임있게 기여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적었다.
윤 대통령과 참배객들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오찬을 함께 한다.
윤 대통령은 오전 11시께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22명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등 참모진이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위대한 국민과 함께 자유와 혁신의 나라, 세계 평화와 번영에 책임있게 기여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적었다.
윤 대통령과 참배객들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오찬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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