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신규확진 1만3천명대, 1주일 전보다 증가

위중증 환자는 줄고 사망자는 늘어

4일 국내 코로나19 유행 신규 확진자가 1만3천여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3천375명 발생, 누적 3천85만7천275명이 됐다.

이는 주말 진단검사 감소 영향을 받았던 전날(4천349명)보다 9천26명 많고, 1주일 전보다도 1천251명 많은 수치다.

위중증 환자 수는 132명으로 전날보다 4명 적었다.

사망자는 8명으로 전날보다 1명 많았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