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만1천명대 진정세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감소세
30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1천명대 진정세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1천39명 발생, 누적 3천80만9천762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는 2천95명 적고, 1주일 전보다도 358명 적다.
위중증 환자도 143명으로 전날보다 7명 줄었다.
사망자 역시 10명으로 전날보다 4명 적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1천39명 발생, 누적 3천80만9천762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는 2천95명 적고, 1주일 전보다도 358명 적다.
위중증 환자도 143명으로 전날보다 7명 줄었다.
사망자 역시 10명으로 전날보다 4명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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