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써치] 68.5% "1년 뒤 집값 떨어질 것"
尹대통령 지지율 35.1%. 국민의힘 38.4% vs 민주당 37.3%
국민 10명 중 7명 가까이는 향후 1년 뒤 집값이 떨어질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에 따르면, <뉴스핌> 의뢰로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25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후 집값 전망'을 조사한 결과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이 68.5%로 나타났다.
'상승할 것'이란 응답은 23.3%에 그쳤고, '변화없을 것'은 5.5%, '잘 모름'은 2.7%였다.
특히 실수요자층인 30대는 하락 69.9%, 40대는 하락 74.0%, 50대는 하락 75.8% 등 하락 전망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0.9%포인트 하락한 35.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0.8%포인트 상승한 63.3%였으며, '잘 모름'은 1.6%였다.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 38.4%, 더불어민주당 37.3%였다. 전주보다 각각 2.6%포인트, 2.1%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정의당 2.6%, 기타정당 2.2% 순이었으며, 지지하는 정당 없음은 18.5%, 잘 모름은 0.9%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5일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에 따르면, <뉴스핌> 의뢰로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25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후 집값 전망'을 조사한 결과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이 68.5%로 나타났다.
'상승할 것'이란 응답은 23.3%에 그쳤고, '변화없을 것'은 5.5%, '잘 모름'은 2.7%였다.
특히 실수요자층인 30대는 하락 69.9%, 40대는 하락 74.0%, 50대는 하락 75.8% 등 하락 전망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0.9%포인트 하락한 35.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0.8%포인트 상승한 63.3%였으며, '잘 모름'은 1.6%였다.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 38.4%, 더불어민주당 37.3%였다. 전주보다 각각 2.6%포인트, 2.1%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정의당 2.6%, 기타정당 2.2% 순이었으며, 지지하는 정당 없음은 18.5%, 잘 모름은 0.9%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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