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등검찰청 검사장들이 8일 "검찰 수사기능 전면 폐지 법안 추진에 반대하는 대검 입장에 깊이 공감하며 검찰총장을 중심으로 현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추진중인 '검수완박'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전국 고검장들은 이날 오후 5시부터 3시간 10분가량에 걸쳐 회의를 가진 뒤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특히 형사사법체계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법안이 국민적 공감대와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정치적 차원에서 성급하게 추진되는 점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의 억울함과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직접 보고 들은 것을 토대로 판단하는 것이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므로 (검찰의 수사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 논의가 반복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검찰 스스로 겸허히 되돌아보고,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의 실효적 확보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 김 총장의 거취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으나, 검수완박 반대 입장을 정하면서 '총장 중심으로 적극 대처'키로 해 사실상 김 총장이 직을 내건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대검은 오는 11일 전국 지방검찰청 검사장회의를 열고 '검수완박' 대책을 추가 논의하기로 해 검사들의 반발은 전국적 규모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에 앞서 이날도 각 지검별로 긴급회의를 열고 앞다퉈 검수완박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대구지검은 김후곤 지검장의 주재로 본청과 8개 산하 지청 검사 150여명이 모여 화상회의를 진행한 뒤 검수완박 반대를 천명했고, 인천지검에선 차·부장검사들이 회의를 열고 김오수 검찰총장에게 강력 대응을 촉구했다. 수원지검 검사들도 긴급 모임을 갖고 마찬가지 입장을 정했다.
전화기도 안까고 한동훈 무혐의.. 한동훈은 박범계 수사하겠다고 을러대고.. . 굥은 문재인 수사하겠다고 을러대고 검새는 유시민 1년구형.. . 아니, 국회에서 법안 처리하는 데, 검찰이 뭐라고 입장을 내냐?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 군상들이로세.. . 검수완박 가지고 부족하다. 검새를 완전폐지 해야 한다.
좋아. 더불어당 부패 정치인들은 검찰 대신 경찰이 족치는 걸로 하자. 경찰청 인사는 누가 하지? 대규모 정치 수사 진두지휘해야하니 청장부터 잘 뽑아야할 듯. 부패 정치인 줄줄이 구속시키며 능력을 입증해야 경찰수사권 인정받고 안착할 수 있다. 정치권 눈치 볼 것 없이 경찰의 명운을 걸고 강력한 수사 진행하길. 한마디로 말해서 경찰판 한동훈이 나와야한다.
그래. 그냥 윤석열이 경찰청장을 특수부검사 출신으로 임명해버려라. 아니면 특수부 검사들 경찰청으로 파견하든가. 반대 안 하겠음. 도둑놈들이 꼼수 쓰는데 방법 없잖아? 도둑놈 잡는 게 급하지. 경찰이 오히려 일사불란하게 수사 잘할 듯. 경찰청장한테 국운을 걸고 도둑놈들 싹 다 조지라고 엄명 내려라. 범죄와의 전쟁 시즌2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윤석열 정부에서 ,검찰은 문재인 이재명 핑게대지 마라 . 검찰권력도 민주 통제 받아야 , 지극히 정상이다 . 세계 각국 검찰권 , 수사 ,기소 분리되어 있어 ... 검찰총장이 대통령되는 윤석열 정권되니 , 검찰이 미쳐 돌아가고 있어.. 상호 견제와 통제받는 시스템이 민주적인 것. 검찰개혁은 역대 모든 정권의 해묵은 숙제이다 .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더욱 가열차게 추진해야 한다! 20대에 판,검사가 되니~ 대구리가 덜 여물고 인격적 수양이 부족하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버렸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가지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여자 데불고 사는 놈 등을 추방해야 검찰이 제대로 설 수 있다.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부르지도 못하겠다. 범죄조직 더불어민주가 맞는 표현 아닐까? 무슨 숨겨야할 죄를 그토록 많이 저질러 놨길래 검찰을 통째로 해체해야 하는 걸까? 더민당은 양심이 실종된 그냥 범죄자 떼거리에 지나지 않아 보임. 이런 당을 지지하는 군중 역시 실질적 또는 심리적 공범이거나 무지해서 사리판단에 한계가 크거나 둘 중 하나 말고는 설명불가.
요즘 한 검사장의 하는 것을 일컬어 기고만장한다고 하는 것이다.기염만장,호기만장,기세등등하다고도 한다. 민주당은 또 당한다. 그러나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속전속결하여 수사권을 빼고 기소권만 주어서 제2의 노무현 대통령,제2의 조국 법무장관의 비극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그리고 다시는 제2의 검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독이 든 칼을 뺏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