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죄로 입건된 '자주통일충북동지회' 4명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까지 쓴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7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국가정보원과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5월 27일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용 저장장치(USB) 안에서 이들이 북한 공작원과 주고받은 지령문과 대북 보고문·혈서 등 84건을 찾아냈다. USB에는 2017년 6월~2021년 5월 3년간 북한 공작조와 주고받은 지령문과 보고문 84건이 암호화 파일 형태로 저장돼 있었다.
이들은 혈서를 통해 김 위원장을 향해 “영명한 우리 원수님! 만수무강하시라!”(A씨), “위대한 원수님의 영도, 충북 결사옹위 결사관철”(B씨),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원수님과 함께”(C씨), “원수님의 충직한 전사로 살자”(손씨)라며 충성을 맹세했다.
혈서는 구속된 A씨가 지난 2017년 5월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문화교류국 공작원 조모씨를 만나 “충북지역에 북한의 전위 지하 조직을 결성하라”는 지령을 받고 돌아온 약 석 달 뒤 ‘자주통일 충북동지회(충북동지회)’를 결성한 직후 썼다고 한다. 이들은 같은 해 8월 13일 청주 모처에서 조직을 결성하고 8월 15일 ‘충북동지회 결성대회 정형’(상황)이란 제목의 대북 보고문에 혈서 사진을 함께 보고했다.
A씨가 베이징에서 북한 공작원과 만난 건 앞서 이들 4명이 2017년 대선 직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노동특보단 명의로 문 후보 공개 지지 선언(5월 4일)한 17일 뒤, 문재인 대통령 당선(5월 9일)으로부터는 12일 후였다.
이듬해 4월 27일 1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적대행위 전면 중지’ 등 판문점선언을 채택한 다음 날인 4월 28일 B씨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북한 공작원 리모씨와 조씨 등을 만나 ‘충북위수사령부 37사단 정보수집’ ‘모 대기업 사업장 현장 재침투’ ‘내국인 신원정보 수집’ 등 지령을 받고 5월 1일 국내에 다시 잠입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실제 민중당 충북도당 간부 2명의 구체적인 신원 및 사상 동향을 보고하는 등 지령문·보고문에 포섭대상 또는 통일전선 대상으로 언급된 내국인만 약 60명에 이르고, 이중 북한이 직접 포섭을 시도한 인물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다.
이들 4명의 활동가는 서로를 ‘신사장’(손모씨), ‘A사장’ ‘B사장’ ‘C부장’ 등으로 부르면서 대북 통신용 암호화 프로그램인 스테가노그래피(steganography) 프로그램을 이용해 북한 문화교류국과 연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령문·보고문 파일(docx)들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C씨가 2019년 11월 중국 선양에서 공작금 2만달러(한화 약 2270만원)를 받을 때도 무인함을 이용하고 동선에 아들 학업 관련 상담 절차를 추가하는 등 감시망을 피하려 애썼다는게 수사기관의 판단이다. B씨가 북한 공작원과 접선하고 돌아온 뒤인 2018년 6월과 8월 C씨가 서울 명동 사설 환전소에서 별도로 2만 달러를 환전한 사실을 확인해 추가 공작금을 수령한 것으로도 의심하고 있다.
국정원 등은 4명 중 A씨 등 일부는 10~15년 전부터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공작부서인 문화교류국(옛 225국) 공작원과 접촉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들이 2000년대 초부터 각각 중국만 10~35회 오가는 등 중국을 집중 방문한 사실 역시 문화교류국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한다. 이들과 접촉한 공작조 선임인 리모(61)씨는 1990년대 수차례 국내에 침투한 공로로 ‘영웅’ 칭호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손씨는 <중앙일보>와의 통화 및 의견서를 통해 “동지회는 출처가 불분명하며 공안기관이 조작한 유령조직”이라며 “우리가 접촉했다는 북한 공작원 3명 역시 실제하지 않는 가공된 인물”이라고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국정원과 국수본에서 가공한 조작의 전형이자 짜맞추기식 수사와 불법 사찰을 통한 불법 취득물의 결과”라며 “국가보안법은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목적수행 혐의를 받는 민중당 내부 동향 보고에 대해서도 “민중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 활동이기 때문에 국가기밀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보도직후 국민의힘은 이번 사건을 '스텔스 간첩 사건'으로 명명하며 대대적 공세에 나섰다.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북한의 지령을 받아 스텔스 전투기 국내 도입 반대 활동을 벌인 ‘스텔스 간첩 사건’의 수사가 진행될수록 국민들은 충격에 빠지고 있다"며 혈서 등 보도내용을 상세히 전한 뒤, "심지어 적대행위 전면 중지를 약속한 판문점선언을 채택한 바로 다음날 북한 공작원이 간첩 활동가를 만나 지령을 내렸다고 한다. 앞으로는 평화와 화합을 외치면서 뒤로는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전형적인 화전양면 전술"이라고 북한을 비난했다.
그는 "더욱더 황당한 것은 청와대의 반응"이라며 "북한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명해도 모자랄 상황에 '언급할 가치가 없다'라며 현 상황을 축소시키려 하고 있다"며 청와대도 질타했다.
이어 "우리 안보를 붕괴시키려는 북한의 야욕이 또다시 증명됐음에도 범여권 의원들은 한미연합훈련을 연기하자는 연판장을 돌리고 성명을 발표했다. 그 결과 이미 축소된 한미연합훈련이 한층 더 축소되어 사실상 형식만 남은 훈련이 될 것이라 한다"며 "국민들은 정부와 여당의 안이한 태도에 불안감과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한 뻘갱이들의 무원칙한 북한 퍼주기 주장은, 결코 ,인도적인 것이 아니다, 세습독재 인권유린 뻘갱이 악당(돼지)을 돕는 것이다,북한의 지원은 인도적이어야 한다,인권유린을 중단하고,북한국민의 인권과 자유가 증진될때,가시적인 조치가 있을 때 한해서 가난한 북국민을 도울수 있다,지금처럼 헐벗은 국민이 죽어나가는데도 불구하고, 돼지가 핵을 계속 개발하면 안된다
체코에서만들었고..중국"으로" 기술이 유출된 스텔스탐지 레이다이름은..'베라레이더'인데.. 결국 F35 제작사인 록히드마틴이 체코의 레이더회사를 통채로 인수해버렸지만 이미 기술유출된후였다.. VERA 패시브센서 레이더는 물체에서 나오는 통신신호 등의 전자파를 수집하여, 3차원 측량을 통해 목표를 추적하므로 스텔스기를 탐지할 수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507021701461 AFP외신에 따르면" "미 공군기지에서 벌어진 F-35A와 F-16D의 모의공중전 결과 F-35A는 외부 무장없이 가벼웠지만 F-16D는 보조연료탱크를 두 개나 단 상태에서 공중전을 했는데도 F-35기가 무참하게 패배했다
미국군수업체의 "이권 때문인데 도쿄올림픽의 광고-골판지침대-방사능식품..비리와 유사하다. 배후는 미국 극우유태인자본이고 군산복합체와 다국적제약회사와 달러발행하는 개인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를 포함한 뉴욕월가의 유태계자본은행( JP모건-골드만삭스-메릴린치 )들을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북한에 총을 쫌 쏴주라고 돈으로 거래한 인간들이 있다며?. 이른바, ‘총풍’인데, 이거 주도한 '당‘이 어디게? . 구김당은, 따지는 김에 이것까지 소환해서 속 시원하게 따져보삼.. . 입으로는 ‘반공’외치면서, 대선에서 이겨보자고, 뒷 구녕으로, 총풍 G랄을 하는 이중 인격자들이 존재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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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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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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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주둔하고있는 한반도평화체제는 단지 북미간의 문제가 아니며 15000개의 핵탄두를 운용하는 전세계냉전체제의 종식을 일본이 경기침체를 벗어나기위해 핵탄두6000개 분량의 플루토늄을 수출하려고 방해하는 상황이므로 일본과 한국친일매국집단의 속셈을 반드시 막아야한다 일본의 아바타는 볼턴과 펜스고 미통당(=국민의힘)은 그냥 아베 대변인
러시아 7,290 미국 7,000 프랑스 300 중국 260 영국 215 파키스탄 110-130 인도 100-120 이스라엘 80(비공식) 북한 10 총계 15,395 https://www.yna.co.kr/view/GYH20160613001900044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양이다
한국의 유럽수출항로는 미군의 필리핀과 괌기지(태평양) -디에고 가르시아기지(인도양)-사우디아라비아 미군(홍해)- 수에즈운하-지중해-지브롤터해협-네덜란드 로테르담항구 이며 미군이 해상무역로의 안전을 감시하는것이 트럼프가 주둔비인상을 말하는 근거인데 해빙의 위험도 없는 북한경유한 유라시아철도로 유럽수출하면 북극항로보다 안전하고 물류비는 더적게든다.
체코에서만들었고..중국으로 기술이 유출된 스텔스탐지 레이다이름은..'베라레이더'인데.. 결국 F35 제작사인 록히드마틴이 체코의 레이더회사를 통채로 인수해버렸지만 이미 기술유출된후였다.. VERA 패시브센서 레이더는 물체에서 나오는 통신신호 등의 전자파를 수집하여, 3차원 측량을 통해 목표를 추적하므로 스텔스기를 탐지할 수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507021701461 AFP외신에 따르면 미 공군기지에서 벌어진 F-35A와 F-16D의 모의공중전 결과 F-35A는 외부 무장없이 가벼웠지만 F-16D는 보조연료탱크를 두 개나 단 상태에서 공중전을 했는데도 F-35기가 무참하게 패배했다
어뢰발사관 구경을 늘려서 미국 토마호크 순항핵미사일을 쓸수있게 개조한것으로 생각되며 독일 HDW사가 만든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은 국기게양대가 있다 매우 특이한데 독일이 세계여러나라에 판매하기 위한 용도같고 고 한주호준위가 발견한것이 바로 그 국기게양대로 보인다 천안함이 폭침됐다면 경계실패(패전)인데 천안함 함장의 승진은 폭침이 아니라는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