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집권시 정치보복 여부에 대해 “제가 집권해서 정치보복을 한다면 아마 정부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전 총장은 12일자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법은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적용되어야 한다. 그게 원칙이다. 다만 국민들이 이것이 온당한 법 집행인지 정치 보복인지는 국민들께서 다 아실 것이다. 과정, 절차에서 국민들이 볼 때 온당한 법 집행이라고 할 수 있게 가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치보복시 "그렇다면 저부터 정치적 기반과 국민들의 동의를 상실할 것"이라며 "아마 지금도 (청와대가) 그런 개입들을 많이 하고 있을 거라고 저는 추측하고 있는데 그런 것은 나중에 굉장한 부작용을 낳을 것이다. 권력이 셀 때 남용하면 반드시 몰락하게 돼 있다. 그런 무모한 짓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청와대가 수사에 개입한 것을 목격한 경험이 있나'라는 질문에 대해선 “인사에 과도하게 개입한다는 것은 그런걸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증거가 아니겠나. 적절한 선을 이미 넘지 않았나 싶다. 그건 정권에 도움되는 게 결코 아닐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보수진영에서 자신의 대체재로 생각하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후보단일화를 할지에 대해선 “최 전 원장은 참 훌륭하신 인품을 지니신 분이다. 소양을 저도 존경하며 배우고자 한다"며 "정권교체를 확실히 할 수 있다면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결단도 내려야한다. 단순히 권력을 잡아야 한다는 게 아니라 고통을 중단시키고 사회가 정상적으로 발전하게 하려면 어떠한 결단도 내리겠다는 얘기"라며 단일화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어떠한 것이든 간에 이 정권은 교체가 돼야 한다. 정권 교체를 바라는 모든 국민 정치인 세력들이 다 힘을 합쳐야 된다"며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께 절대 실망시켜드릴 일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과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등 수사를 받다가 목숨을 끊은 사람들 등에 대한 야권 내부의 비판을 어떻게 풀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잠시 침묵하다가 “그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척 아프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일을 겪은 모든 분들에게 위로와 유감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 등에 대한 사면을 건의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선 “1997년 대선 직후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자 신분으로 김영삼 대통령과 협의해서 국민통합을 위한 사면 조치를 한 점은 한국정치가 진일보되는 장면이었다"며 "다만 사면은 국민 통합을 위해 이뤄져야 하고, 이를 선거 공약으로 내세우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X파일’ 등 가족 관련 의혹들이 계속 제기되는 데 대해선 “아무 근거도 없이, 비방을 위한 비방만 난무한다면 굳이 제가 설명하지 않아도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것이다. 저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었다면 이 자리까지 오지도 않았다”고 맞받았다.
그는 페이스북에 자신을 ‘애처가’라고 소개한 것과 관련해선 “아내를 좋아하니 늦은 나이에 결혼했을 것이고. (웃으며) 대한민국 남편들이 애처가라고 하지 않으면 어디 집에서 잘 살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맷돼지의 일련의 과정 행동 현재의 태도를 추정 유추 분석 했을때 춘장 취임때부터쿠테타를 실행했던거다 지금의 국민의짐으로 대표되는 세력의 우두머리격인 인물들은 지가 처단하여 무혈입성할것 같고 나머지 민주개혁 진영을 초토화 시키면 접수 될것이라고 계산을 했던거였다 그래서 조국 비서진 등등을 무차별 기소하고 총선개입 등등을 했는데 안되니 직접 선수로 등장 한거다
박정희는 반드시 독재자라 명명해야한다. 태극기부대가 당신이 좋아서 표를 주는것과 그들에게 표를 구걸하는것은 다르다. 총,칼과 공포,인권유린으로 이룬것들이 뭐 그리 자랑스럽다고 독재자라 부르지 못하고 공과가 7:3이니 산업화의 공로가 있느니 지랄들인겨? 당신도 같은 생각이라면 5년이란 세월에 또 국민이 갇힌다. 앞으로 한 발이라도 전진하려면 선택하시라.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