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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 경찰관 1명 추가 확진…총 3명으로 늘어

강력계 소속 경찰관도 감염

서울 혜화경찰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경찰관이 1명 더 발생하면서 확진자 수가 총 3명으로 늘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혜화경찰서 강력계 소속 경찰관 A씨는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 경찰서에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찰관 2명이 15일과 16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혜화경찰서 관계자는 "(A 경찰관이) 증상은 크게 없었으나 어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앞서 확진된 경찰관들과 동선이 겹치는지는 조사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관 A씨와 같은 공간에 근무한 인원은 1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혜화경찰서는 전 청사에 걸쳐 방역조치를 했으며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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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1 0
    검찰 총선개입의혹 현장녹음

    http://cdn.podbbang.com/data1/vamp666/gb003w.mp3
    '한동훈' 검사장은 녹음파일이 또 있다는것을 몰랐던것같다..
    거짓말로 세상끝까지 갈수는 있지만..
    돌아올수는 없다는것도..

  • 1 0
    검찰 총선개입의혹 현장녹음

    http://cdn.podbbang.com/data1/vamp666/gb003w.mp3
    '한동훈 검사장은 녹음파일이 또 있다는것을 몰랐던것같다..
    거짓말로 세상끝까지 갈수는 있지만..
    돌아올수는 없다는것도..

  • 1 0
    검찰 총선개입의혹 현장녹음

    http://cdn.podbbang.com/data1/vamp666/gb003w.mp3
    한동훈 검사장은 녹음파일이 또 있다는것을 몰랐던것같다..
    거짓말로 세상끝까지 갈수는 있지만..
    돌아올수는 없다는것도..

  • 1 0
    범죄Profiler배상훈Report

    http://cdn.podbbang.com/data1/pb_23584/2003012.MP3
    화학테러(폭발물_유해가스)와 생물학테러(세균_바이러스)
    에 대한 사회적 매뉴얼을 시급히 만들어야하고
    종교범죄를 전문으로 수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며
    더 중요한것은 비상상황에서 매뉴얼을 무시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즉시 강력한 법적 처벌을 해야한다는것..이다.

  • 1 0
    전목사는 사이비정도가 아니라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는 생물학테러 테러범으로 봐야한다..
    독극물을 지하철역에 뿌린 일본 옴 진리교의 화학테러와
    전혀 차이가 안보이므로..
    정부가 할일은 화학테러와 생물학테러에 대비한
    법안과 긴급출동등 테러예방시스템을 만드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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