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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우한교민'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 확진자 총 24명

격리생활중 확진 판정, 국립중앙의료원 이송

중국 우한시에서 전세기로 귀국해 임시 격리 중인 교민 가운데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7일 행정안전부 정부합동지원단에 따르면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던 교민 1명이 전날 밤 확진자로 판정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수용됐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20대 남성이다. 지난 2일 아산 임시생활시설에서 나온 우한 교민 확진자(13번째 환자)의 직장 동료로 알려졌다.

국내에 귀국한 우한 교민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이로써 국내의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어났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다스뵈이다 98

    삼성 이재용이 삼성바이오 분식회계를
    알고있었다는 정황이 나왔는데도..
    재판부는 삼성이 분식회계방지에 힘쓴다고
    그냥 넘어가자는 식이고 삼성도 국민들 관심이
    조국장관수사로 쏠린사이에 빠져나갔다는 분위기다..
    그러나 일반국민들이 앞으로 잘한다고 하면
    사법부가 눈감아주는 경우를 본적이 있나?..

  • 1 0
    그러니까..왜

    서양인은..
    감염사례가..
    희박할까?..
    바이러스는..
    눈이없는데..

  • 0 1
    이런 개쌍잡노무 시키 문쩝쩝이

    당장 중국인과
    중국 거쳐서 들어오는 외국인들
    입국을 중단시켜라.

    네가 뒤질라고 환장했냐.
    당장 막아라
    이멍충한 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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