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2일 문재인 정부의 국가 주도 경제를 민간 주도의 자유시장 경제로 전환해 오는 2030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 가구당 연간소득 1억원, 중산층 비율 7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의원회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 경제대전환 보고서 민부론(民富論)'을 발표했다. 황 대표는 스티브 잡스처럼 셔츠에 운동화를 신고 무선 마이크를 착용한 채 40여분 간 발표를 했다.
황 대표는 "우리 경제가 응급 상태에 빠졌다. 대한민국의 성장이 멈췄다. 세계 경제가 호황이었을 때도, 우리 성장률은 홀로 마이너스로 추락했다"며 "문재인 정권의 반시장·반기업 정책이 우리 기업 환경을 파괴한 결과"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심각한 천민 사회주의가 대한민국을 중독시키고 있다. 지금 문재인 정권은 자유와 정의, 공정과 평등의 가치마저 철저하게 무너뜨리고 있다"며 "조국 임명 강행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베네수엘라형 사회주의로 변질시키는 문재인 폭정의 결정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제 이 신한국병에서 깨어나야 한다"며 "우리는 새 길을 민부론에서 찾았다. 잘사는 국민 하나, 열 나라 안 부러운 경제! 민부론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병을 치료할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민부론'을 주장했다.
한국당은 구체적으로 2030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 가구당 연간 소득 1억원, 중산층 비율 70% 달성을 목표로 세웠고, 이를 위한 전략으로는 경제 활성화, 국가가 아닌 국민 중심의 경쟁력 강화, 자유로운 노동시장, 지속가능한 복지를 꼽았다.
구체적인 정책으로는 소득주도성장 폐기, 규제개혁, 양자 통상체제 강화, 탈원전 폐기, 시장 중심 노동법으로의 전환, 노조의 사회적 책임 부과, 복지 포퓰리즘 방지 등 20개 항목을 제시했다.
황 대표는 "세계 최고의 정상국가를 만들어 가자. 목표는 G5 정상국가"라며 "이제 우리의 꿈을 모아 세계 정상을 향해 다시 뛰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 참으로 위대하다. 대한민국 청년, 누구보다 뛰어나다. 우리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면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피겄나? 세계 후진국에서 조금 일어나나 싶더니 그냥 그대로 꼬꾸라져 주저 앉는 구나. 이리 저리 선진국 모방해서 금방 선진국될 것처럼 바람을 잡더니만 그게 무슨 경제 발전이냐? 일본것 전자제품 자동차 심지어는 조미료까지 죄다 모방해서 만들어 팔고는 무슨 큰 경제 발전 이룬 것처럼 허풍떨다 꼬꾸라 지는 구나. 계속 쓰레기통 뒤져봐라
대강, 신 자유주의-천민 자본주의로 복귀하자는 수작인데, 그게 니들 구태적폐가 민중에게 빨대 꽂고 즙을 빨아대던 그 시스템 아니냐? 그 아비규환으로 되돌아 가자고? . 민중은 돈이 없어, 굶어죽고, 병들어 죽어도 있는 놈, 돈만 챙겨주면 다라는 그 거지같은 시스템? 거기에 빌붙어 많이 해처먹었다 아니냐.. 이 썩을 놈의 구태적폐 패거리야..
비싸지는데..등록금 납부 내역서를 보면.. 국적이 미국인인지 아닌지 알수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459 프랑스 최대통신사 AFP는 18일 '한국 교육 스캔들에 야당 지도자와 예일대에 재학 중인 아들이 휘말렸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사해가 그사회인가?. '사회주의' 는 노동자 농민들로 부터의 운동으로 사회 개조 및 생산수단의 사회화를 이루려는것이고 '국가사회주의'는 반대로 국가주도 방식으로 사회 개조를 이루려는것인데..스탈린과 박정희가 시도했던 국가주도계획경제와 비슷하다. 물론 개인독재로 퇴행해버렸는데..무기수전씨는 무작정 따라했고..
경제 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나라 한국 한국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이식한 나라 미국..이라는 워싱턴발언에 한국의 적폐가 모두 들어있는데 외세에 의해 해방된 친일파시스템인 나라에 미국민주주의와 자본주의라는 안맞는옷을 입혀놓고 수치상으로만 빠른 경제성장에 생각은 유교왕조시대인데 형식만 민주주의로 착각해왔지만 촛불시민평화혁명부터 한국민주주의는 시작했다.
태풍 때문에 한국당의 근거지가 모두 비로 몰살할 지경이다. PK는 물론 TK도 비폭탄이다. 특히 우리 일본은 어떤 상태인지 보도가 뜸하네. 일본해에 맞닿아 있는 우리 일본과 쓰시마는 피해가 심하겠네,가슴이 울렁거리네. 빨리 현지에 조사단을 보내 실태를 파악하고 위로를 해야 우리 지지층을 안심시킬 것이다.
비싸지는데..등록금 납부 내역서를 보면.. 국적이 미국인인지 아닌지 알수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459 프랑스 최대통신사 AFP는 18일 '한국 교육 스캔들에 야당 지도자와 예일대에 재학 중인 아들이 휘말렸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제1 야당대표가 민부론이라는 역사적인 대정책을 발표하는데 유엔총회를 빙자하여 해외로 나가는 것은 야당대표 모독 행위가 아닐 수 없다.최후통첩이다.현지에서라도 대국민사과를 하라.그렇지 않으면 최대 불복종운동을 할 것이다.의원 전원이 삭발하고 단식에 들어갈 것이다.최소한 김성태가 기록한 우리당 최고 기록인 9일을 넘길 작정이다.각오하라."참,학재는 며칠째?"
어디서 많이 듣던 공약같다. 747 그러고는 흑자 공기업에 4대강 부채 떠넘겨 적자만들고 정규직 자회사에 넘겨 비정규직 만들고 온갖 악행은 다했던 정당을 잊었는가? 설사 민주당이 싫고 문재인이 싫어도 자유한국당은 정책과 비전 제시없이 뜬금없이 5만불 가겠다는 것은 정말 국민현혹하는 짓 밖에 아무것도 아니다.
경제 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나라 한국 한국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이식한 나라 미국..이라는 워싱턴발언에 한국의 적폐가 모두 들어있는데 외세에 의해 해방된 친일파시스템인 나라에 미국민주주의와 자본주의라는 안맞는옷을 입혀놓고 수치상으로만 빠른 경제성장에 생각은 유교왕조시대인데 형식만 민주주의로 착각해왔지만 촛불시민평화혁명부터 한국민주주의는 시작했다.
사해가 그사회인가?. '사회주의' 는 노동자 농민들로 부터의 운동으로 사회 개조 및 생산수단의 사회화를 이루려는것이고 '국가사회주의'는 반대로 국가주도 방식으로 사회 개조를 이루려는것인데..스탈린과 박정희가 시도했던 국가주도계획경제와 비슷하다. 물론 개인독재로 퇴행해버렸는데..무기수전씨는 무작정 따라했고..
자유! 좋지! 이 세상 어느 단어와 붙여 놓아도 황홀하기까지 하다.친일,반공,친미가 한시대를 풍미했는데 이 시절을교묘히 구가한 무리가 있지.그들은 이런 불의의 시대에 자유라는 단어를 붙여 그 시대를 사는 모두의 자유처럼 착각하게 만든 것.좋은 세상이었지,그들에겐.노동에 자유를 붙여 또한번 속여보려?노동자가 아닌 자본가의 자유를 꿈꾸는 이들의 교묘한 반란!!
이것들은 말 갖다 붙이는데는 능력이 타고 났어.국민은 어느 국민?너희들과 너네 편인 기득권과 그 떨거지들만의 국민?노조 하는 놈은 다 빼고?비정규직 다 빼고, 영세자영업자 정책은 반대요 최저임금 올렸다고 발광하는 놈들이 무슨 국민 중심이냐?시간당 1천원 올리면 하루 8천원, 걔들이 잔치국수 말고 소고기 국밥 한그릇 먹으면 배알이 꼴리냐?더러운 쓰레기들아!
1인당 5만달러에 가구당 1억원 국민소득이라면,가구당 구성원은 몇명이냐?1가구에 1.7명이 사냐?다 홀애비,홀할망,처녀,총각들이 즐비한 독신자 가정이겠네.임마들아,그런 사회라면 돈보다 사회 정을 북돋는 일에 열정을 쏟아야 할게다.돈밖에 모르는 놈들이니 돈 마이 번다하면 국민들이 꼴까당 넘어갈 줄 아나?정신차려라.이 돈에 환장한 쓰레기들아.